261만원 미용사 학원

뉴비2020.08.31
조회201

안녕하세요 제목에서 보시는 거와 같이 260을 내고 몇일 지나고 처음 학원에 가서 첫 수업을 받았는데 생초보자인 사람한테 옆에 사람거 보고 세팅 하라 하고 물품 체크 할때도 이름도 모르는데 보고 알아서 체크 하라고 하더라구요(둘다 제가 못하고 있으니까 그제서야 와서 도와줌) 그리고 헤어 손질 하는데 한번 자르는거 보여주더니 이렇게 하시면되구요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이러고 다른 사람거 봐주는데 진심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오드라구요 .. 진짜 수업들으면서 재미도 없고 쪽팔리기도 하드라구요 .. 그래서 그 학원에 멘토 선생이라고 있는데 그 분하고 수업 끝나고 면담을 했습니다. 도저히 못하겠다고 했더니 계속 설득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미안해서 계속 눈을 피하고 적성에 안맞아서 못할것 같다고 하니까 퇴근 하려고 하던 선생을 같이 앉혀서 설득 하더라구요. 자기도 커트하는거 배우는데 일주일 걸렸다면서(아까 알려준 커트만!) 그래도 제가 뜻을 안굽히니까 다음주에 다시 와보라고 하드라고요 그때도 똑같이 별로면 환불해준다고 ..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총 261만원이에요

1만원 : 사물함비용
80만원 : 미용 용품 ≪≪이거는 환불이 안된다고 하네요 가발 살짝 커트 되있고 다른거는 다 새거임..
17만원 : 일주일에 한번 몰아서 수업하는 비용
대략 100만원이 까이는거임.. 80만원 미용 용품은 학원 다니려고 하는 사람한테 싸게 넘긴다고 하니까 그건 상관없다고.. 근데 이거 비용을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겟네요. 그리고 용품을 학원에다가 놓고 가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결론은 제 잘못인데 성격이 충동적이라서 부모님이 말리셨는데도 질렀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엄청 피본 상황임.. 님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