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증조할아버지때부터 크게 농장을 하셨는데 지금은 저희 아버지가 물려받으셔서 한 삼년반? 전 부터 시골에서 거주중인데요 도시에서 살다 시골에 와서 불편한건 솔직히 딱히 없는데 배달음식을 못먹는게 너무 슬퍼요 도시랑 자차타고 20분 30분 거리라서 완전 고립된건 아니구요 한번씩 대중교통 타고 나가서 볼일보고 귀가할때 햄버거나 치킨 테이크아웃 해서 집에오거든요 대체적으로 저런 냄새 나는거 샀을땐 택시를 이용하는데 한 이만원 정도 택시비 나와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ㅠㅠㅜㅠ 그리고 택시도 시골이라 잘 안들어가려고 하시는 기사분들도 많아요 내릴때 돈 더 요구하시는분이나 제가 이미 타서 내리라고도 못하고 기분나쁜티 팍팍 내면서 가시는 기사님들까지 ㅠ 그래서 저번엔 햄버거는 냄새가 치킨보다 덜하니까 햄버거 사서 버스타고 갔는데 타시는분마다 맛있는냄새난다~ 뭔 냄새난다~~라고 하셔서 너무 민망하더라구요 (시골이라 어르신분이 많이 이용하세요) 자차 끌고 가기엔 얼마전에 사고나서 솔직히 무섭고 그거 하나 먹자고 부모님한테 운전해달라 하기도 그렇구요,, 집에서 실험으로 냄새 안빠져가게 지퍼백도 사용해보고 비닐도 여러겹 싸보고 아이스박스도 사용해봤는데 냄새는 어쩔수없이 나더라구요 그렇다고 진공상태로 만들수도 없고 ㅠ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129
대중교통 이용할때 음식가지고 타는거
도시에서 살다 시골에 와서 불편한건 솔직히 딱히 없는데
배달음식을 못먹는게 너무 슬퍼요
도시랑 자차타고 20분 30분 거리라서 완전 고립된건 아니구요
한번씩 대중교통 타고 나가서 볼일보고 귀가할때 햄버거나 치킨 테이크아웃 해서 집에오거든요
대체적으로 저런 냄새 나는거 샀을땐 택시를 이용하는데 한 이만원 정도 택시비 나와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ㅠㅠㅜㅠ
그리고 택시도 시골이라 잘 안들어가려고 하시는 기사분들도 많아요
내릴때 돈 더 요구하시는분이나 제가 이미 타서 내리라고도 못하고 기분나쁜티 팍팍 내면서 가시는 기사님들까지 ㅠ
그래서 저번엔 햄버거는 냄새가 치킨보다 덜하니까 햄버거 사서 버스타고 갔는데
타시는분마다 맛있는냄새난다~ 뭔 냄새난다~~라고 하셔서 너무 민망하더라구요 (시골이라 어르신분이 많이 이용하세요)
자차 끌고 가기엔 얼마전에 사고나서 솔직히 무섭고 그거 하나 먹자고 부모님한테 운전해달라 하기도 그렇구요,,
집에서 실험으로 냄새 안빠져가게 지퍼백도 사용해보고 비닐도 여러겹 싸보고 아이스박스도 사용해봤는데 냄새는 어쩔수없이 나더라구요 그렇다고 진공상태로 만들수도 없고 ㅠ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