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아침 담임 문자 개레전드

쓰니2020.08.31
조회494

***본글은 웃대에서 작성되었으나 곧 삭제되어 배포 허락을 맡고 배포합니당...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현재 의사 파업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필요해 이렇게 어그로를 끌게 되었습니다...

***본글은 현재 대한민국 의료계 그중 생명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외,흉부,심장,산부,소아 등을 포함한 기피과에 대한 글로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본래 제목을 하면 클릭하시는 수가 현저히 적어 이렇게 어그로를 끌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별 세개의 글은 별도로 본문과 관계 없이 제가 추가로 삽입한 글입니다




아까 나이트 케일 답변에 길게 적었는데 그분이 댓글을 삭제해 4시간 동안 써놓은 의사 파업에 대한 글들이 지워져 많은 분들이 보시지 못했다는 생각하에 이러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긴글이지만 제발 대한민국 의료계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먼저 선호과 의료진들이 나쁘다라는 것이 아닌 기피과에 대한 현실로 받아드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대생들에게는 앞으로의 인생을 정하는데 과는 필수적으로 중효하기에 이런 부분에서는 선호과 선호 현상은 자연스러운것입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 의료 품질은 전세계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료계의 현실은, 기피과,바이탈의 현실은 지옥일 뿐입니다.

먼저 현재 응급실과 같은 대형 병원의 기피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기피과가 있는 병원들은 기피과 운영을 중단하는 병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기피과를 운영해도 적자가 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암과 같은 질별,사고로 인한 수술은 외,내,흉부 같은 기피과들이 주를 이룹니다.
응급치료사 또한 수도권에서도 부족할 따름이고요
언제와 같이 응급실 주둔 기피과 의료진(간호사,의사등)분들은 지방은 퇴근도 힘들정도로 인원이 부족합니다.
퇴근하더라도 새벽에 콜이 나면 자다가도 튀쳐나가야하는 상항이 널려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의료인력 실태 조사를 보시면 oecd 대비 3배의 업무강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개인 병원은 꿈도 못 꾸며 의협심,생명을 살리고자 하루하루 월급쟁이 의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약 개인 병원 창업시 3달도 가지못해 적자에 파업해야할정도로 기피과는 개인으로서 운영하기에 너무나도 큰 적자가 앞을 가로막습니다.
이러한 까닭에 대부분의 기피과는 종합 병원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운영하는 병원 지방의 부족한 기피과 의료진들을 통해 기피과를 운영하지만 적자가 나며 이에대한 정부의 지원은 적자에 너무나도 적습니다.
처참할 정도로요. 외과에서 그 유명한 이국종 교수께서도 그리 지원을 울부짖으셨지만 현실은 기피과가 아닌 지방의 병원에 대한 지원조차 힘든정도입니다.

최근 코로나가 터져 코로나 지정 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은 코로나 치료에 필요한 기피과들이 있는 병원이 지정이 됩니다.
평소 적자를 내도 생명이 먼저라는 생각에 운영하던 병원들은 코로나 지정 병원으로 지정이 되면 병원 내에 있는 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합니다.
병원은 고정지출이 매우 큰 단체입니다. 약값,기계값,인건비와 같은 고정 지출이 매우 커 지방의 병원은 수익을 고정 지출에 비해 얻기가 힘듭니다.
그러한 위험 속에 정부의 코로나 지정 병원에 지정된다면 소득이 되던 환자들을 옮길수 밖에 없습니다.
코로나 지정 병원으로 지정이 되면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겠다며 손을 내밉니다.
그러나 그 지원은 병원의 고정지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할 뿐입니다.
만약 고정지출이 50억이라면 정부의 지원은 3억,7억,10억 이런식으로 매달 지원이 옵니다.
매달 지원금이 달라지며 병원은 지원금을 제한 고정지출액 47억,43억,40억 이렇게 적자를 보게됩니다.
5달만해도 200억 가량의 적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과연 이렇게 적자에 비해 적은 기피과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어느 병원이 기피과를 운용하겠습니까?저번 메르스 사태 떄에 메르스 지정 병원으로 지정된 어느한 병원은 병원장의 개인 30억 대출로도 적자를 막지못해 파산되었습니다.
정부는 메르스 사태가 끝나고의 지원을 약속했지만 현실은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었고 환자들의 뇌리속에는 이 병원은 메르스 전담 병원 위험할거야!라는
생각에 병원의 환자 빈도는 줄어들었고 결국에는 파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정부 또한 이와 같은 약속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 전담 의료계는 적자만이 쌓여갈 뿐입니다.

현재 정부는 공공의대라는 법안을 의사 파업에 막혀 보류하토록 결정했습니다.
여기서 의협회와 전문의들의 입장은 이미 충분한 선호과, 즉 성형외과,피부과와 같은 과들을 배제하고 흉부,심장,혈관,내,외,정형과 같은 과들을 원하고 있습니다.
400명이라는 공공의대생 속에 반이상의 주류가 선호과라면 그 선호과들이 이미 길거너에 하나씩 존재하다못해 같은 건물에도 여러개 상주하는 병원이라면 과연 환자에게 필요한 의사의 수는 늘어난걸까요?
의료계가 원하는건 선호과가 아닌 기피과에 대한 지원과 그에 대한 지원정책,혜택이 아닐까요?
현재 우리나라는 oecd대비 의사 부족이라지만 국토 면적으로 보자면 의사는 충분합니다.
물론 피부과를 포함한 선호과를 포함한 결과입니다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산촌에 위치한 마을이 아니라면 대부분 10분안에 응급실에 도착할수 있는 의료 품질 최상위권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10분 안에 도착해 환자를 살릴수 있는 응급실은 의사와 간호사,응급치료사가 부족해 퇴근조차 힘들 정도지만 대기하다 죽는 환자가 나올정도의 나날을 겪고 있습니다.
응급실에 입원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죽을 위기에 가까운 환자를 최우선으로 치료합니다만 사고와 같은 사유로 응급실로 향하는 환자들은 대부분이 죽을위기에 처해있답니다.
숨이 널어갈듯한 환자는 많은데 그를 살릴 의료진들의 수는 부족할 따름입니다.
과연 우리나라는 의료 품질 최상위권의 나라인가요?
살수 있어도 부족한 기피과 의료인들로 인해 죽어가는 환자와 그런 기피과 의료계에 대해 울부짖는 의료계의 요청을 무시하고 시민단체 추천 입학제를 예시로 들며 선호과 주류의 공공의대를 밀어 붙이는 정부, 도대체 의료계는 파업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파업하는 의료진들은 바이탈, 즉 기피과를 주류로하며 응급환자들을 평소보다 일인당 비율로 더욱 많이 받아내며 파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와 언제나 위험한 응급환자들이 아니라면 지금 정부의 공공의대에 파업하는 의사들의 수는 더욱 많았을 겁니다..
공공의대, 필요할지도 모르죠, 아니 기피과가 주를 이루며 그에 따른 지원과 지방의 병원, 공공병원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면 위의 문제를 해결할지도 모릅니다. 공공의대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선호과가 이미 건물당 하나씩 있는 그런 선호과를 굳이 공공의대에 필요로 할까요?
정부는 지방의 부족한 의료진과 그에 따른 의료품질을 근거로 공공의대 설립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과연 선호과의 의사들이 부족할까요?

그리고 코로나로 녹초가 될때까지 싸우시는 의료진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의료진들 대부분은 기피과의 의료진분들입니다.
근데 정부는 굳이 이떄 선호과를 중심으로한 공공의대 설립 법안을 내세웁니다
아직 코로나 사냥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끝나기도 전에 의료진이라는 사냥개를 된장 바르고 물 올리는 격이 아닐까요?
현재 코로나라는 전염병으로 의료진분들이 부족한건 맞습니다 그러나 그 부족함 속에서 바이탈을 비롯한 기피과 의료진들을 주로한 의료계 10%파업은 선호과 주류의 공공의대를 그만큼 반대하는 의료계를 반영한것이 아닐까요?

또 정부는 의사 파업에 프레임을 씌우기 시작했습니다.
부산의 한 남성 사망자의 경우 음주 운전 이후 음독을 마신후 자살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응급치료사가 있는 병원을 찾다가 도중 사망하였습니다.
전문의가 필요한것이 아닌 응급치료사의 부족으로 사망한 환자를 의사 파업으로 살릴수 있던 환자를 사망케 헀다는 프레임을 씌웁니다.
응급치료사 또한 의료계의 소중하고 부족한 인원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전문의가 필요치 않는 부분을 의사 파업으로 사망에 이르렀다는 프레임은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정부는 이번 사건을 프레임이 아닌 의료계에 부족한 응급치료사의 충원에 초점을 맞춰야하는게 아닐까요?

기피과 의사만이 부족한것이 아닌 간호사와 응급치료사를 비롯한 기피과 의료진 전부가 부족한 현실입니다.
정부는 선호과 주류의 공공의대가 아닌 기피과 의료계에 대한 지원과 인원 충족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심지어 보건복지부의 공식 페이스북 홈페이지에는 시민단체 추천 입학제를 정치인들의 추천 입학을 견제한다며 그런 카탈로그를 게시했습니다.
현재는 정해진것이 아니라는 말로 번복했지만 과연 의료계와 국민들이 입학 추천제에 대해 반대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됬을까요?
의사 파업은 국민과 환자의 생명줄을 쥐고 밥그릇 싸움을 하는것이 아닌 환자와 국민을 부족한 인력과 자원으로부터 구해내기 위한 정부에 대한 지원 요청입니다.
현재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쥐고 코로나라는 사태를 사용해 의료계의 지원과 협의점이 포함된 공공의대가 아닌 그저 추천 입학제에 이득이 되는 선호과 주류 공공대학 설립을 강제하는것이 아닐까요?

심지어 공공의대의 부지는 이미 구매가 완료되어 있습니다.
법안이 통과한것도 아니고 의료계와의 협의조차 시도치 않던 정부는 공공의대의 부지를 이미 구매했습니다.
이것은 부지 구매 담당자의 실책이 아닐까요? 아니면 토지 보상금에 관한 비리가 숨겨져 있지 않을까요?
확정되지도 않은 법안의 예상 부지가 현재 구매가 완료되어있으며 정부는 의료진들의 요청과 협의를 묵살하며 공공의대 법안을 제정하고자 합니다.
이것이 공공의료를 위한 첫 발자국일까요?

또한 굳이 선호과 주류의 공공의대가 아닌 의대 정원의 T.O를 늘리고 지방에 대한 지원 정책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공공의대 400명을 위해 부지와 건물 매입은 이미 있는 의대들을 효율적이지 못하게 사용하는것 같습니다만...

현재 의사 파업으로 인해 잠정 보류된 상태지만 현재 협의가 전혀 되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헌법에 의거해 파업한 기피과 의료진들이 법보다 아래에 위치한 대통령명령에 따라 형사 고발 조취가 취해진 상태입니다.
이것이 의료계에 대한 지원이고 의사들의 증원입니까?
헌법에 의거한 파업을 어떻게 법보다 아래에 위한 명령으로 형사고발을 취합니까?
현재 연세대를 비롯한 학부의 교수분들께서 제자분들을 위해 사표를 제풀하시고 정부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헌법에 의거한 파업을 명령 따위로 형사고발을 시키는것은 민주사회에서 크나큰 월권이라 생각됩니다.




아까 댓글들을 보니 의사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의료진들은 현재 밥그릇 싸움이 아닙니다.
한해에 졸업하는 의대생이 4000명에 가까웁니다.
매년 4000명씩 증가하는 의대생들 그중에 기피과가 얼마나 될까요?
의료진들은 공공의대를 반대하는것이 아닙니다.
4000명에 400명 더해봤자 10% 증가뿐입니다.
의료계는 부족한 기피과가 주를 이루는 공공의대 설립을 원할뿐입니다,
물론 의료계 내부 문제 또한 지적하시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의료계 내부 문제 또한 해결해야하는 것도 맞지만 지금 정부 주도의 선호과 주류 공공의대 설립 반대가 먼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시범운행 말씀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하나의 전문의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소 12년의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의협심과 생명을 위해 하루하루 버티시는 의료진들을 아까 어떤분이 돌팔이에 비유하시는 의사의 표본보다 대다수를 이루는 현실속에서 제발 하루하루 위태로운 기피과 의료계에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의협회장이 우파라 파업 의사 전체가 우파라며 몰아세우시며 정치 공작이라 하시는데 지금의 의사 파업(자정보류 이후)은 그 어떠한 정치 세력과 관련 없으며 헌법을 월권하는 대통령 명령에 대한 항의로 진행되고 있으며 학부의 교수분들께서 사표를 내시고 참여하시는 상황입니다.

파업에 참여하시지 못한 의료진 분들께서 #덕분이라며 챌린지에 동참하고 계십니다.
제글이 사실이 아니다, 거짓이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덕분이라며 태그를 한번씩 봐주시기 바랍니다.

**선호과의 선택은 의대생들의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기피과에 대한 지원과 충원을 바라는 글이지 선호과 의료진들을 욕하는 글이 아닙니다!

***본문의 사진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공공의대의 시기와 맞물려 공공의대와 관련되었다 판단되어 삽입하였습니다.

***본문의 사진은 민주당에서 발의한 의사 강제 월북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