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건너 건너 아는 사람에게 소개를 받았어요제 개인사정으로 소개받고나서 2주째 됐을때 처음 만났고그러니깐 어쩌다보니 연락을 좀 오래하게 됐네요 무튼 전 기대도 안하고 나갔는데 그래서 그런지멀끔하게 생기셔서 일단 첫인상이 너무 좋았고 첫만남도 서로 좋은 느낌이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5번정도 만난상태인데문제는 상대가 굉장한 직진남이라는겁니다2번째 만났을때부터 굉장히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더라구요무언가를 사주려고 한다거나, 이발한 머리가 자꾸 떠서 마음에 안드는데 저보고 눌러달라거나예쁘다, 잘어울린다 뭐 이런 표현은 그냥 하고너랑 할거다, 같이 하자, 같이 가자 등등 소개받은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소개 경험 많고저도 그사람도 어린나이도 아니거든요.. 29, 30이에요.그 사람과 연락 주고받은지는 좀 오래됐지만그래도 만난건 몇번 안되는데 저는 이런 사람을 처음 만나봐서 조금 당황스럽더라구요.저도 호감이 있고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왜 여자들은 너무 또 처음부터 들이대거나 하면 약간 움츠러들게되는? 그런거 있잖아요.더군다나 저는 전 연애를 마친지 얼마안되서 너무 신중한 타입이었던 전 남친이랑 이것저것 무의식적으로 비교 아닌 비교가 되고(전남친이 더 낫다 이런 의미는 절대X) 무튼 요지는,상대가 저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해주고 직진해주는거, 너무 고맙고 좋은데너무 그러니깐 이게 진짜 좋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쉽게 찌르듯이 던지는 말과 행동들인지 헷갈리고 의심되기 시작했다는거예요... 어찌됐든 소개로 만난 사이니깐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는 상태고,지인도 서로 건너 건너 만난 사이라서 제 친구도 그 사람을 모르고, 그 사람 친구도 저를 몰라요.그래서 한번 물어본적이 있는데 속시원한 대답은 못들었구요. 그냥 친구 통해서 건너 듣기론 그 소개남이 호불호가 강해서 그정도로 했으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그랬을거라고 했다는데, 알고보니 소개남의 지인도 어릴때부터 아는 사이긴 해도 친하게 연락하고 지내진 않더라구요. 가끔 안부정도 묻는? 그런 사이정도. 어쨌든, 30정도 되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직진 하는 분이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한데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정말 모르겠어서이 사람의 말과 행동을 진심으로 받아드려도 될지 잘 모르겠네요.나이가 있으니깐 하는 행동 보면 센스도 있고 잘 챙겨주고 표현도 잘하고 좋아요.전 남친이 표현못하는 사람이었어서 거기에 대한 갈증도 크고 그 뒤로건강하게 표현 잘 하는 사람, 다정다감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저는 나이도 있고 해서 누군가를 가볍게 만날 생각은 없고 진지하게 만나고 싶구요.그러다 보니 누군가를 만나기에 앞서 더 신중해지는거 같은데 너무 고민되네요... 혹시 소개받은 사이에 이런 직진남 보신적 있으신가요?
직진남의 진심여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무튼 전 기대도 안하고 나갔는데 그래서 그런지멀끔하게 생기셔서 일단 첫인상이 너무 좋았고 첫만남도 서로 좋은 느낌이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5번정도 만난상태인데문제는 상대가 굉장한 직진남이라는겁니다2번째 만났을때부터 굉장히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더라구요무언가를 사주려고 한다거나, 이발한 머리가 자꾸 떠서 마음에 안드는데 저보고 눌러달라거나예쁘다, 잘어울린다 뭐 이런 표현은 그냥 하고너랑 할거다, 같이 하자, 같이 가자 등등
소개받은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소개 경험 많고저도 그사람도 어린나이도 아니거든요.. 29, 30이에요.그 사람과 연락 주고받은지는 좀 오래됐지만그래도 만난건 몇번 안되는데 저는 이런 사람을 처음 만나봐서 조금 당황스럽더라구요.저도 호감이 있고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왜 여자들은 너무 또 처음부터 들이대거나 하면 약간 움츠러들게되는? 그런거 있잖아요.더군다나 저는 전 연애를 마친지 얼마안되서 너무 신중한 타입이었던 전 남친이랑 이것저것 무의식적으로 비교 아닌 비교가 되고(전남친이 더 낫다 이런 의미는 절대X)
무튼 요지는,상대가 저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해주고 직진해주는거, 너무 고맙고 좋은데너무 그러니깐 이게 진짜 좋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쉽게 찌르듯이 던지는 말과 행동들인지 헷갈리고 의심되기 시작했다는거예요...
어찌됐든 소개로 만난 사이니깐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는 상태고,지인도 서로 건너 건너 만난 사이라서 제 친구도 그 사람을 모르고, 그 사람 친구도 저를 몰라요.그래서 한번 물어본적이 있는데 속시원한 대답은 못들었구요. 그냥 친구 통해서 건너 듣기론 그 소개남이 호불호가 강해서 그정도로 했으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그랬을거라고 했다는데, 알고보니 소개남의 지인도 어릴때부터 아는 사이긴 해도 친하게 연락하고 지내진 않더라구요. 가끔 안부정도 묻는? 그런 사이정도.
어쨌든, 30정도 되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직진 하는 분이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한데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정말 모르겠어서이 사람의 말과 행동을 진심으로 받아드려도 될지 잘 모르겠네요.나이가 있으니깐 하는 행동 보면 센스도 있고 잘 챙겨주고 표현도 잘하고 좋아요.전 남친이 표현못하는 사람이었어서 거기에 대한 갈증도 크고 그 뒤로건강하게 표현 잘 하는 사람, 다정다감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저는 나이도 있고 해서 누군가를 가볍게 만날 생각은 없고 진지하게 만나고 싶구요.그러다 보니 누군가를 만나기에 앞서 더 신중해지는거 같은데 너무 고민되네요...
혹시 소개받은 사이에 이런 직진남 보신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