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직장 다니는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2살차이 오빠라고 부르고싶지도 않은 사람이 있어요. 저랑 오빠는 어릴때부터 무척 사이가 안 좋았는데 사춘기 시절에 크게 틀어졌습니다. 투명인간이 된지는 10년이 넘었고, 서로 번호는 평생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금 오빠는 독립해서 집을 나갔지만, 가끔 집에 오는 오빠 때문에 저는 너무 심적 압박이 커요.
저는 어릴떄부터 오빠랑 말싸움을 시작하게 되면 항상 구타,목졸림, 방어하면서 손가락 골절이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18살이 된 시절은 술먹고 들어온 오빠한테 기분이 나쁘단 이유로 얼굴에 침을 맞기도했어요 그렇게 자잘하게 싸움이 날 때마다 구타를 당한 건 일상이였지만 저에게 큰 트라우마가된 사건이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 삼촌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부모님께 그 일을 일렀지만,가족이라는 이유로 아무 조치도 취해주지 않아 너무 큰 충격에 빠졌고 저는 방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는 부모님과 저는 그 일에 대해서는 서로 언급을 하지 않고, 저도 따로 물어보지 않았지만 부모님은 그냥 묵인했다는 걸 알면서도 외면했죠 그리고 성추행을 당한 1년 뒤 그 삼촌에게 잘 지내냐는 연락이 왔고,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묵인하는 부모님에 대한 큰 분노를 느껴 더 크게 방황했습니다.
방황하더 고등학교 시절, 엄마가 오빠를 시켜 저를 때리게 시켰습니다. 저를 교육시킨답시고, 안방에서 오빠한테 개패듯이 맞았습니다. 그렇게 맞으면서 맞고 있는 저를 보면서 안방 문을 닫는 엄마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오빠는 제가 그런 일이 있었는지, 왜 방황하는 지도 모릅니다. 아직도요. 그렇게 맞고 4일정도는 근육통으로 고생했고, 그런 저를 보면서 엄마는 오빠를 나쁜 새끼라고 했습니다. 그 위선적인 모습에 전 치를 떨었고, 아직도 그 일이 떠오를 때면 손이 벌벌 떨리고 목이 막힙니다. 가끔 꿈에 나와 미친년처럼 울면서 깨요.
그 일 말고도 짜잘한 일들이 항상 마음속에 있고, 오빠가 집에 오는 날이면 방문을 닫고 하루종일 웁니다. 하지만 오빠는 저에게 사과할 맘도 없고, 인생에서 단 한 번도 사과한 적도 없습니다. 독립한 오빠가 저희집에 올때마다 크게 항의를 하지만 너도 내 딸이고 오빠도 내 아들이고 서로 같은 자식인데 한 명을 편애 할 수 없다면서 저에게 그냥 무시하라고, 참으라고 하세요. 부모님도 오빠랑 제가 트러블이 있을 때 마다 많이 힘들어하시지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저만할까요..
최근 오빠가 온 날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밤새 울고 그 다음 날 온 몸에 피부병이 돋은 적이 있습니다. 완치까지는 2주가 걸렸고, 원인 불명의 스트레스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저는 오빠가 집에 오게 하지말아달라고 한 달에 몇 번씩은 싸웁니다.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실 지는 모르지만 저에게 오빠는 가정폭력의 가해자예요. 피해자와 가해자를 같은 공간에 두는 게 말이 안 된다고 말해도 부모님은 항상 똑같은 입장입니다. 우리는 중립이다라고 말씀 하시는데 이게 중립인가요?
오빠가 저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그나마 이 트라우마가 조금 나아질 것 같다고 말씀 드려봐도안하겠다는데 어떻게 시키냐는 입장입니다. 1년전까지 오빠는 저에게 손찌검을 했고, 지금은 독립을 해서 그럴 일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최근에 집에 온 날에도 트러블이 생겨서 목졸림을 당했어요. 지금은 오빠가 오는 날이면 제가 피해다니기 바빠서 맞거나 하는 일은 없지만 오빠는 언제라도 제가 맘에 안 들면 손을 올립니다.
저는 오빠가 올 때마다 집에 있는게 너무 괴로워 근처 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전 아직 사회에 나온 지 1년도 안 됐고 독립하려고 악착같이 돈을 모으려 하지만 아직은 독립하기엔 제 자신이 너무 부족합니다. 제가 독립하기 전까지에 그 시간동안은 그냥 제가 참고 지내야할까요. 밑에는 엄마와 한 카톡입니다. 울면서 한 거라 감정이 격양되었던 거라 올리길 망설였지만 저희 부모님의 입장은 이러세요
저에겐 가정폭력한 친오빠, 무시하라는 부모님 전 어디까지 참아야할까요
방탈 죄송합니다.
정말 간절하게 조언이 필요해서요.
25살 직장 다니는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2살차이 오빠라고 부르고싶지도 않은 사람이 있어요.
저랑 오빠는 어릴때부터 무척 사이가 안 좋았는데 사춘기 시절에 크게 틀어졌습니다.
투명인간이 된지는 10년이 넘었고, 서로 번호는 평생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금 오빠는 독립해서 집을 나갔지만, 가끔 집에 오는 오빠 때문에 저는 너무 심적 압박이 커요.
저는 어릴떄부터 오빠랑 말싸움을 시작하게 되면 항상 구타,목졸림, 방어하면서 손가락 골절이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18살이 된 시절은 술먹고 들어온 오빠한테 기분이 나쁘단 이유로 얼굴에 침을 맞기도했어요
그렇게 자잘하게 싸움이 날 때마다 구타를 당한 건 일상이였지만 저에게 큰 트라우마가된 사건이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 삼촌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부모님께 그 일을 일렀지만,가족이라는 이유로 아무 조치도 취해주지 않아 너무 큰 충격에 빠졌고 저는 방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는 부모님과 저는 그 일에 대해서는 서로 언급을 하지 않고, 저도 따로 물어보지 않았지만 부모님은 그냥 묵인했다는 걸 알면서도 외면했죠
그리고 성추행을 당한 1년 뒤 그 삼촌에게 잘 지내냐는 연락이 왔고,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묵인하는 부모님에 대한 큰 분노를 느껴 더 크게 방황했습니다.
방황하더 고등학교 시절, 엄마가 오빠를 시켜 저를 때리게 시켰습니다.
저를 교육시킨답시고, 안방에서 오빠한테 개패듯이 맞았습니다.
그렇게 맞으면서 맞고 있는 저를 보면서 안방 문을 닫는 엄마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오빠는 제가 그런 일이 있었는지, 왜 방황하는 지도 모릅니다. 아직도요.
그렇게 맞고 4일정도는 근육통으로 고생했고, 그런 저를 보면서 엄마는 오빠를 나쁜 새끼라고 했습니다.
그 위선적인 모습에 전 치를 떨었고, 아직도 그 일이 떠오를 때면 손이 벌벌 떨리고 목이 막힙니다.
가끔 꿈에 나와 미친년처럼 울면서 깨요.
그 일 말고도 짜잘한 일들이 항상 마음속에 있고, 오빠가 집에 오는 날이면 방문을 닫고 하루종일 웁니다.
하지만 오빠는 저에게 사과할 맘도 없고, 인생에서 단 한 번도 사과한 적도 없습니다.
독립한 오빠가 저희집에 올때마다 크게 항의를 하지만
너도 내 딸이고 오빠도 내 아들이고 서로 같은 자식인데 한 명을 편애 할 수 없다면서 저에게 그냥 무시하라고, 참으라고 하세요.
부모님도 오빠랑 제가 트러블이 있을 때 마다 많이 힘들어하시지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저만할까요..
최근 오빠가 온 날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밤새 울고 그 다음 날 온 몸에 피부병이 돋은 적이 있습니다.
완치까지는 2주가 걸렸고, 원인 불명의 스트레스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저는 오빠가 집에 오게 하지말아달라고 한 달에 몇 번씩은 싸웁니다.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실 지는 모르지만 저에게 오빠는 가정폭력의 가해자예요.
피해자와 가해자를 같은 공간에 두는 게 말이 안 된다고 말해도 부모님은 항상 똑같은 입장입니다.
우리는 중립이다라고 말씀 하시는데 이게 중립인가요?
오빠가 저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그나마 이 트라우마가 조금 나아질 것 같다고 말씀 드려봐도안하겠다는데 어떻게 시키냐는 입장입니다.
1년전까지 오빠는 저에게 손찌검을 했고, 지금은 독립을 해서 그럴 일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최근에 집에 온 날에도 트러블이 생겨서 목졸림을 당했어요.
지금은 오빠가 오는 날이면 제가 피해다니기 바빠서 맞거나 하는 일은 없지만 오빠는 언제라도 제가 맘에 안 들면 손을 올립니다.
저는 오빠가 올 때마다 집에 있는게 너무 괴로워 근처 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전 아직 사회에 나온 지 1년도 안 됐고 독립하려고 악착같이 돈을 모으려 하지만 아직은 독립하기엔 제 자신이 너무 부족합니다.
제가 독립하기 전까지에 그 시간동안은 그냥 제가 참고 지내야할까요.
밑에는 엄마와 한 카톡입니다.
울면서 한 거라 감정이 격양되었던 거라 올리길 망설였지만 저희 부모님의 입장은 이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