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달에 한번 꼴로 레깅스 논란이 톡선에 오르는데, 레깅스 입는걸 반대하는 분들의 주장을 모아봄.
1. 와이존, 엉덩이가 적나라 하여 시선을 어디다 둘지 모르겠다 불편하다.
> 왜 굳이 남의 몸에서 시선 둘 곳을 찾나요? 그냥 레깅스 입은 사람에게 시선을 두지 않으면 그만일텐데?
2. 시선을 안두려해도 눈길이 간다. 스쳐서 보기만 해도 매우 불쾌하다.
> 불쾌하면 본인이 눈을 돌리는게 맞죠. 남의 옷에 간섭하고 지적하는게 아니라. 1초 스치듯이 봤다면서 y존이 어떻고, 엉덩이 모양이 어쩌고 어떻게 그렇게 자세히 욕하죠? 도데체 얼마나 오래, 뚫어져라 관찰하길래. 그리고 가슴 파인옷, 딱 붙는 청바지, 짧은치마는 안 불쾌하고 레깅스만? 엉덩이가 뭔 죄가있다고.. 신체의 일부일 뿐이지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길,,
3. 모든 옷은 TPO가 있는법. 때와 장소에 맞게 입어야지 운동복인 레깅스를 입고 길거리,카페,다이소를 오는게 웬말? 발레복이나 수영복 입고 다니는거랑 뭐가 다름? 민폐다!!
> 운동할때만 트레이닝복 입고, 등산할때만 아웃도어 옷 입나요? 츄리닝 차림으로 길,카페 다 잘 다니시면서 레깅스는 왜 안되죠? 운동 끝나고 다른 스케쥴이 있을 수 도 있는데 굳이 갈아 입어야 하나요? 물론 회사나 결혼식장에 츄리닝을 입고 가진 않죠. 똑같이 츄리닝 입고 갈 수 있는곳이면 대부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발레복이나 수영복과 비교하는건 좀 억지죠. 그리고 무슨 스벅이나 다이소가는데 TPO를 따집니까..ㅎ
4. 몸매 좋은 연예인이나 마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뚱뚱한사람 질펀한 엉덩이, 관리 안된 아줌마들이 입는거 보면 눈이 썪을 것 같아 매우 불쾌하다.
> 몸매 좋은사람만 레깅스를 입어야 한다고요? 그럼 뱃살 있는사람은 딱 붙는 티 입으면 안되고, 다리가 두꺼우면 치마를 못입나요? 도대체 왜 피곤하게 남의 몸, 옷차림에 관심을 두고 지적하나요? 함부로 남 몸평 ,얼평하는게 얼마나 수준 낮고 무식해 보이는지, 스스로 창피한줄 아세요^^ 댓글에 몸평 정말 많던데 , 남의 신체에 지나친 관심은 꺼두세요.
4.외국가서 살던가.//우리나라만의 문화가 있는거지.> 레깅스를 입기위해선 외국으로 떠야만 하나요? 레깅스 안 입는게 뭐 그리 훌륭한 문화라고 보존까지 해야하죠? 사대주의 그런거 아니고, 레깅스 따위에 문화까지 들먹여야 하는게 웃겨요. 정작 외국인들은 일상복인 레깅스따위가 논란인 것 자체를 이해 못하는데.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ㅎ 그리고 궁금한게, 저런분들은 해외 나가면 눈감고 다니시나요? 불쾌해서 어떻게 다니죠? 죄다 레깅스 차림인데.
5. 레깅스입는건 뭐라안할테니 긴티입어서 민망하지 않게 가려라.
> 글쎄 긴티를입던 , 크롭티를입던 본인 맘이라니까요? 왜 다른사람 옷 입을 자유를 침해하냐구요. 고작 내가 보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본인이 눈을 돌리면 될 일이고 , 0.1초 엉덩이 좀 봤다고 뭘 그렇게까지 불편해하세요? 가슴, 다리랑 똑같은 신체의 일부일 뿐이라니까,, 성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6.남자들이 ㅈ끼니진, 레깅스 입고다녀도 뭐라하지마라.
> 동의합니다. 내가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에요. 내 남친도 아니고 무슨 상관입니까 피곤하게. 자유롭게 입으세요. 자전거 동호회 아저씨들도 카페, 식당 자유롭게 다니시던데 단 한번도 불편한적 없습니다.^^ 판에서 이렇게 시끄러운적도 한번도 없구요. 심지어 바이크팬츠는 사각팬티랑 비슷한 디자인도 많고 훨씬 짧은데 왜 유독 레깅스에만 유난이죠?
7. 레깅스입은여자=바바리맨이랑 똑같다!
> 한심.. 온갖 억지를 다쓰는데, 성기를 숨겼다가 갑자기 튀어나와 따라다니며 억지로 지 성기를 보게 하는 바바리맨이랑, 내가 안보고 싶으면 피할수있는 그저 옷의 한 종류인 레깅스가 같나요? 어이가없..
결론 = 레깅스 입는사람이 편해서 입던, 예뻐서 입던, 운동 하려고 입던, 몸매 자랑하려고 입던, 내가 보기 숭하고 불쾌하면 그냥 보지 말고 관심 끄고 갈길 가면 됩니다^^ 그 사람 옷에 참견할 권리 1도 없어요. 입어라 마라 오지랖 마시고 , 입는 사람도 남 눈치 보지 마시고 자유롭게 입으시면 됩니다. 그래도 불만인 사람들은 그냥 본인이 꼰대거나, 내가 못 입으니 남도 못입게 하는거 둘 중 하나에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는데도 아직도 이런 옷차림으로 왈가왈부 하다니 우리나라 더 변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런게 베플이라니..갈길이 멀었...
+)레깅스 논란 총 정리!!!!!!!드루와요!!!!!!
1. 와이존, 엉덩이가 적나라 하여 시선을 어디다 둘지 모르겠다 불편하다.
> 왜 굳이 남의 몸에서 시선 둘 곳을 찾나요? 그냥 레깅스 입은 사람에게 시선을 두지 않으면 그만일텐데?
2. 시선을 안두려해도 눈길이 간다. 스쳐서 보기만 해도 매우 불쾌하다.
> 불쾌하면 본인이 눈을 돌리는게 맞죠. 남의 옷에 간섭하고 지적하는게 아니라. 1초 스치듯이 봤다면서 y존이 어떻고, 엉덩이 모양이 어쩌고 어떻게 그렇게 자세히 욕하죠? 도데체 얼마나 오래, 뚫어져라 관찰하길래. 그리고 가슴 파인옷, 딱 붙는 청바지, 짧은치마는 안 불쾌하고 레깅스만? 엉덩이가 뭔 죄가있다고.. 신체의 일부일 뿐이지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길,,
3. 모든 옷은 TPO가 있는법. 때와 장소에 맞게 입어야지 운동복인 레깅스를 입고 길거리,카페,다이소를 오는게 웬말? 발레복이나 수영복 입고 다니는거랑 뭐가 다름? 민폐다!!
> 운동할때만 트레이닝복 입고, 등산할때만 아웃도어 옷 입나요? 츄리닝 차림으로 길,카페 다 잘 다니시면서 레깅스는 왜 안되죠? 운동 끝나고 다른 스케쥴이 있을 수 도 있는데 굳이 갈아 입어야 하나요? 물론 회사나 결혼식장에 츄리닝을 입고 가진 않죠. 똑같이 츄리닝 입고 갈 수 있는곳이면 대부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발레복이나 수영복과 비교하는건 좀 억지죠. 그리고 무슨 스벅이나 다이소가는데 TPO를 따집니까..ㅎ
4. 몸매 좋은 연예인이나 마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뚱뚱한사람 질펀한 엉덩이, 관리 안된 아줌마들이 입는거 보면 눈이 썪을 것 같아 매우 불쾌하다.
> 몸매 좋은사람만 레깅스를 입어야 한다고요? 그럼 뱃살 있는사람은 딱 붙는 티 입으면 안되고, 다리가 두꺼우면 치마를 못입나요? 도대체 왜 피곤하게 남의 몸, 옷차림에 관심을 두고 지적하나요? 함부로 남 몸평 ,얼평하는게 얼마나 수준 낮고 무식해 보이는지, 스스로 창피한줄 아세요^^ 댓글에 몸평 정말 많던데 , 남의 신체에 지나친 관심은 꺼두세요.
4.외국가서 살던가.//우리나라만의 문화가 있는거지.> 레깅스를 입기위해선 외국으로 떠야만 하나요? 레깅스 안 입는게 뭐 그리 훌륭한 문화라고 보존까지 해야하죠? 사대주의 그런거 아니고, 레깅스 따위에 문화까지 들먹여야 하는게 웃겨요. 정작 외국인들은 일상복인 레깅스따위가 논란인 것 자체를 이해 못하는데.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ㅎ 그리고 궁금한게, 저런분들은 해외 나가면 눈감고 다니시나요? 불쾌해서 어떻게 다니죠? 죄다 레깅스 차림인데.
5. 레깅스입는건 뭐라안할테니 긴티입어서 민망하지 않게 가려라.
> 글쎄 긴티를입던 , 크롭티를입던 본인 맘이라니까요? 왜 다른사람 옷 입을 자유를 침해하냐구요. 고작 내가 보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본인이 눈을 돌리면 될 일이고 , 0.1초 엉덩이 좀 봤다고 뭘 그렇게까지 불편해하세요? 가슴, 다리랑 똑같은 신체의 일부일 뿐이라니까,, 성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6.남자들이 ㅈ끼니진, 레깅스 입고다녀도 뭐라하지마라.
> 동의합니다. 내가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에요. 내 남친도 아니고 무슨 상관입니까 피곤하게. 자유롭게 입으세요. 자전거 동호회 아저씨들도 카페, 식당 자유롭게 다니시던데 단 한번도 불편한적 없습니다.^^ 판에서 이렇게 시끄러운적도 한번도 없구요. 심지어 바이크팬츠는 사각팬티랑 비슷한 디자인도 많고 훨씬 짧은데 왜 유독 레깅스에만 유난이죠?
7. 레깅스입은여자=바바리맨이랑 똑같다!
> 한심.. 온갖 억지를 다쓰는데, 성기를 숨겼다가 갑자기 튀어나와 따라다니며 억지로 지 성기를 보게 하는 바바리맨이랑, 내가 안보고 싶으면 피할수있는 그저 옷의 한 종류인 레깅스가 같나요? 어이가없..
결론 = 레깅스 입는사람이 편해서 입던, 예뻐서 입던, 운동 하려고 입던, 몸매 자랑하려고 입던, 내가 보기 숭하고 불쾌하면 그냥 보지 말고 관심 끄고 갈길 가면 됩니다^^ 그 사람 옷에 참견할 권리 1도 없어요. 입어라 마라 오지랖 마시고 , 입는 사람도 남 눈치 보지 마시고 자유롭게 입으시면 됩니다. 그래도 불만인 사람들은 그냥 본인이 꼰대거나, 내가 못 입으니 남도 못입게 하는거 둘 중 하나에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는데도 아직도 이런 옷차림으로 왈가왈부 하다니 우리나라 더 변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런게 베플이라니..갈길이 멀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