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게 고민되어서 글을 씁니다 스무살때 아르바이트 통해 만난 친구가 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였고 어떤 계기로 친해지게 되어 둘이 같이 피시방도 가고 술도먹고 재밋게 지냈습니다 그러다 그 친구는 22살때 다시 지방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이십대때 저도 출장이 많았고 아랫지방 갈때마다 보고 놀곤 했습니다 그 친구의 특징은 항상 바른친구였습니다 스무살때 저희엄마의 안부를 먼저 묻던 친구이며 예의가 항상 발랏고 기준에 어긋나는걸 싫어하고 바로잡고? 무슨일이 있던지간에 사리분별을 잘한다고 해야하나 그런부분이 부럽기도 하고 닮고싶은 친구였어요 근데 스무살 후반이 되었을때 친구의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경미한 우울증이 생겼던거 같아요 그때부터 였던거 같아요 친구는 힘들때마다 전화를 자주 하였고 통화를 하였습니다 헌데 그 이후로 자기 잘 지낼때는 연락을 안하고 힘든일 있을때만 전화하더라구요 한시간을 내리 통화를 하고 나면 제 기분도 굉장히 우울해지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친구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이제 두돌이 다되가는데 정말 싸울때마다 전화가 왔습니다 이해는 하는데, 왜 평상시엔 전화안하고 힘든일있을때마다 전화해서 욕하고(남편) 그러는지 결혼한 저도 한시간 두시간동안 그런 통화를 받자니 저희 아이도 징징대고 남편도 무슨 통화를 그렇게 오래하냐고 해도 끊지않고 힘든이야기를 쏟아냅니다 처음엔 안타깝고 속상하고 같이 욕도 하고 햇지만 점점 지날수록 그럴때만 통화하고 평상시엔 전화, 문자가 없습니다 그러니 고민이 되더라구요 내가 그 말로만 듣돈 감정쓰레기통인가 도대체 왜! 아무일없을땐 전화하지 않을까? 제가 그래서 전화하면 어 나중에 할께! 하고 끊어요 남편하고 다시 사이 좋아졋데요 그래놓고 며칠뒤 또 전화와요 이해하고 노력하려고 많이 해봣지만 이젠 이런 관계를 계속 가져가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우선 전화를 받으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고 그 친구가 가지는 자격지심을 그렇게 생각안해도 된다 아니다 그런거 아니야 몇번을 말해도 쳇바퀴 도대체 어떻게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부부싸움할때만 연락하는 친구
심각하게 고민되어서 글을 씁니다
스무살때 아르바이트 통해 만난 친구가 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였고 어떤 계기로 친해지게 되어
둘이 같이 피시방도 가고 술도먹고 재밋게 지냈습니다
그러다 그 친구는 22살때 다시 지방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이십대때 저도 출장이 많았고
아랫지방 갈때마다 보고 놀곤 했습니다
그 친구의 특징은
항상 바른친구였습니다
스무살때 저희엄마의 안부를 먼저 묻던 친구이며
예의가 항상 발랏고
기준에 어긋나는걸 싫어하고 바로잡고?
무슨일이 있던지간에 사리분별을 잘한다고 해야하나
그런부분이 부럽기도 하고 닮고싶은 친구였어요
근데 스무살 후반이 되었을때
친구의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경미한 우울증이 생겼던거 같아요
그때부터 였던거 같아요
친구는 힘들때마다 전화를 자주 하였고
통화를 하였습니다
헌데 그 이후로 자기 잘 지낼때는 연락을 안하고
힘든일 있을때만 전화하더라구요
한시간을 내리 통화를 하고 나면
제 기분도 굉장히 우울해지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친구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이제 두돌이 다되가는데
정말 싸울때마다 전화가 왔습니다
이해는 하는데, 왜 평상시엔 전화안하고
힘든일있을때마다 전화해서 욕하고(남편) 그러는지
결혼한 저도 한시간 두시간동안 그런 통화를 받자니
저희 아이도 징징대고 남편도 무슨 통화를 그렇게 오래하냐고 해도 끊지않고 힘든이야기를 쏟아냅니다
처음엔 안타깝고 속상하고 같이 욕도 하고 햇지만
점점 지날수록 그럴때만 통화하고
평상시엔 전화, 문자가 없습니다
그러니 고민이 되더라구요
내가 그 말로만 듣돈 감정쓰레기통인가
도대체 왜! 아무일없을땐 전화하지 않을까?
제가 그래서 전화하면 어 나중에 할께! 하고 끊어요
남편하고 다시 사이 좋아졋데요
그래놓고 며칠뒤 또 전화와요
이해하고 노력하려고 많이 해봣지만
이젠 이런 관계를 계속 가져가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우선 전화를 받으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고
그 친구가 가지는 자격지심을 그렇게 생각안해도 된다
아니다 그런거 아니야
몇번을 말해도 쳇바퀴
도대체 어떻게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