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바빠서 집사람 얼굴만 겨우보고 쓰러져서 잠드는 날이 일주일 이상 계속됐네요. 어머니 생신이라 애들 데리고 지방에 다녀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와이프 허리 안으면서 제가 와이프한테 "아 마누라 껴안고 싶은데 애정표현 하고 싶은데 며칠째 못했더니 스트레스 쌓인다. 이따 집에가서 스트레스 좀 풀어야지" 라고 이야기 했더니 집사람은 이 말이 자기를 스트레스 해소용이라고 여기는 말로 들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제가 아니 연애할 때 보고싶은데 못보면 스트레스 쌓이잖아. 아 보고싶다. 미치겠다. 이런말 쓰지 않냐고 난 스트레스 쌓인다고 하니깐 이해가 안된다면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라고 해서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다른 분들도 제 말이 그렇게 들리시나요? 솔직한 댓글 꼭 좀 부탁드립니다. 심각합니다.10161
와이프 때문에 너무 답답합니다 ㅜㅜ
날이 일주일 이상 계속됐네요.
어머니 생신이라 애들 데리고 지방에 다녀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와이프 허리 안으면서
제가 와이프한테
"아
마누라 껴안고 싶은데 애정표현 하고 싶은데 며칠째 못했더니 스트레스 쌓인다.
이따 집에가서 스트레스 좀 풀어야지"
라고 이야기 했더니
집사람은 이 말이 자기를 스트레스 해소용이라고 여기는 말로 들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제가 아니 연애할 때 보고싶은데 못보면 스트레스 쌓이잖아.
아 보고싶다.
미치겠다.
이런말 쓰지 않냐고
난 스트레스 쌓인다고 하니깐 이해가 안된다면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라고 해서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다른 분들도 제 말이 그렇게 들리시나요?
솔직한 댓글 꼭 좀 부탁드립니다.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