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지기의 글을 읽고서..

처음쓴다2004.02.18
조회18,275

남여가 만나서 좋아하게 되면

같이 있고 싶어지는건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숭고한 것.

 

순수한 데이트 기간을 지나 결혼으로 이어져야 당연하거늘

서로 조건을 따지고 주변 눈치를 보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이유..

 

상대방이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존재인가를 계산하는 것이다.

 

이미 마이너스 계산서가 나왔음에도

1.이성에 대한 원초적 본능때문에 적당히 즐기다가 헤어지려는 남자

2.이런 남자의 속성을 모르는 골 빈 여자

 

배울만큼 배워도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무지의 소산으로

1+2 = 동거..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것이다.

 

사귀다가 아니다 싶으면 차라리 깨끗하게 헤어지자.

 

쎅스는 즐겨라 하지만 동거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