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신랑은 제가 밥준비하는걸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생각하여 신경안쓰게 자기먹을걸 사왔다고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점심은 아이만챙기고 전안먹었는데 신랑이 집에서일하고있으니 대충차릴수가없었기에 또한 안챙기다가 점심저녁을 챙겨야하니 스트레스를받기는하지만 그게 잠못자고 화날정도의 엄청난 스트레스는아니었다 웃으면서 얘기할수있을정도였다 라고하며 약간의 다툼처럼 번지게 되었습니다.
셋이있는데.. 혼자 먹을빵을 사온게..
저는 당황스럽고 이해가 안됩니다.
그것도 방금 툭하고 얘기하는게....
근데 신랑은 저신경안쓰이게한 행동이었다는데..
신랑과의 다툼.. 이해가안되는데.ㅈ
다섯살 아이가있고 코로나때문에 유치원에 못가고있습니다.
지난주에 신랑이 삼일 재택근무를 했구요.
재택근무할때 방에서만 일하기에 점심먹을때 화장실갈때만 아이는 아빠를 볼수있습니다.
재택근무의 장점도 있겠지만 점심저녁(아침은 안먹겠다고해서 안챙겨주거나 과일,선식 이런걸 챙겨줌)을 준비하는데 부담감과 여러가지 소소한 단점도 있습니다
신랑과 얘기하면서 밥준비하는게 힘들다고 웃으며 얘기했습니다.매끼 다른 메뉴를하고 겹치는건 없었어요.
맨날 오늘머먹지~ 저녁머먹지~ 아이가 아직 매운걸 못먹기에 따로준비하거나 같이 맵지않은걸 준비하거나 했습니다.
신랑이 이번주도 재택해도되냐고해서 그러라했고..
오늘아침에 화장실가면서 얘기하길..
"나 점심먹을거 빵사왔다? " 하는겁니다..
여기서 질문..
전 좀 황당하고 섭섭했습니다.
사실 어떤점에대해 서운한거싶어 나열해보았습니다.
1.빵을사기전에 물어보거나 어제저녁에 퇴근후에 얘기했을상황도 많았을텐데..
2.저랑 아이도 빵먹을줄아는데 ..
3.2의 질문과 연결되는거지만 저라면 내일점심 고민하지말고 빵먹는거어때? 퇴근길에 사갈게 라고 얘기했을것같습니다.
물론신랑은 제가 밥준비하는걸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생각하여 신경안쓰게 자기먹을걸 사왔다고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점심은 아이만챙기고 전안먹었는데 신랑이 집에서일하고있으니 대충차릴수가없었기에 또한 안챙기다가 점심저녁을 챙겨야하니 스트레스를받기는하지만 그게 잠못자고 화날정도의 엄청난 스트레스는아니었다 웃으면서 얘기할수있을정도였다 라고하며 약간의 다툼처럼 번지게 되었습니다.
셋이있는데.. 혼자 먹을빵을 사온게..
저는 당황스럽고 이해가 안됩니다.
그것도 방금 툭하고 얘기하는게....
근데 신랑은 저신경안쓰이게한 행동이었다는데..
이해가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