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이제 결혼 1년도 안된 신혼이라면 신혼부부입니다.
지금 휴대폰 작성에 격해진 감정으로 막 휘날릴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신랑이랑 저는 2살 나이차이고 거진 2년 연애 후 반반 결혼했습니다.
정확히 반반인지도 모르겠네요.
양가 도움없이 신랑(그간 모은 돈 8천이라는데 확인한바 없음),
본인 (8천 모았지만 적금 만기일이 결혼 후 5개월 후 수령), 모은 돈은 비슷하고 전세는 제 명의로 일단 대출 9천2백 받았어요. 나머지 3천정도는 신랑 그간 모은 돈 8천에 3천 끌어서 1억2천에 지방 아파트 전세 얻었네요... 결혼식때 시부모 친부모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빼고 각자 들어온 축의금으로 신행 갔어요. 신랑 2백, 저 8백
부족하면 부족하고 넘치면 넘치는 돈으로 아깝단 생각없이 여행은 잘 다녀왔어요. 자, 여기서 전셋값은 1억2천인데 9천2백은 대출 나머지 3천은 신랑돈... 각자 모은돈이 남았잖아요???
신랑 허세가 있어요. 명품 좋아해요ㅋㅋ 쓰면서 어이없네
전 이 사람 만나면서 샤땡 루땡 입땡 구땡 외 그 외에도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남자들만 알아주는 명품까지도.. 갑자기 저희한텐 과분한 차를 구입하겠대요 결혼 기념으로요.
새 차 구입 전 당시 둘 다 suv 몰았습니다. 6천 가까이되는 새 차를 구입했어요. 집 대출에 반값되는 새차 구입.. 막지 못하고 이 지경에 온 제 잘못이 크죠. 엄마가 천 보태주셨어요. 결혼때 해주신거 없다고. 거기에 제 적금 끌어다 돈 더 보태서 일시불로 차 구입했어요.
각자 일했으니 결혼 생활하면서 필요한건 알아서 샀어요.
같이 살고는 있지만 생활비 용돈 이런 개념 없이요. 여기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다 몇달전 제가 일을 그만두게 됐어요. 그때 당시엔 한두달 쉬다 다시 일 구해야지 했는데 갑자기 친정엄마가 병원에 입원하게 됐습니다. 얼마전 퇴원하셨어요.
건강하셨던 엄마가 아프신거에 가족들 모두 놀랬고 아직 결혼도 안한 동생 남친이 엄마 퇴원시키고 식사대접했어요.
여기서부터 쌓이고 쌓인 서럼움이 폭발했나봐요.
오늘 집안일하고 저녁 차리는김에 신랑쪽 친구부부 초대해 같이 저녁 먹을까하고 연락했는데 돌아온 답장이 저런데 여러분이라면 어떠신가요? 서로 예민한건 이해하지만 전 저런 신랑 태도가 가족처럼 안느껴져요.
아 그리고 또 하나!ㅎㅎ
결혼 2년차지만 잠자리 3번? 어느순간부터 각방에 그렇게 지내고있어요. 딱히 나쁘다 불편하다 느끼질 못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결혼 1년도 안됐는데 너무 화나
30대 중반 이제 결혼 1년도 안된 신혼이라면 신혼부부입니다.
지금 휴대폰 작성에 격해진 감정으로 막 휘날릴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신랑이랑 저는 2살 나이차이고 거진 2년 연애 후 반반 결혼했습니다.
정확히 반반인지도 모르겠네요.
양가 도움없이 신랑(그간 모은 돈 8천이라는데 확인한바 없음),
본인 (8천 모았지만 적금 만기일이 결혼 후 5개월 후 수령), 모은 돈은 비슷하고 전세는 제 명의로 일단 대출 9천2백 받았어요. 나머지 3천정도는 신랑 그간 모은 돈 8천에 3천 끌어서 1억2천에 지방 아파트 전세 얻었네요... 결혼식때 시부모 친부모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빼고 각자 들어온 축의금으로 신행 갔어요. 신랑 2백, 저 8백
부족하면 부족하고 넘치면 넘치는 돈으로 아깝단 생각없이 여행은 잘 다녀왔어요. 자, 여기서 전셋값은 1억2천인데 9천2백은 대출 나머지 3천은 신랑돈... 각자 모은돈이 남았잖아요???
신랑 허세가 있어요. 명품 좋아해요ㅋㅋ 쓰면서 어이없네
전 이 사람 만나면서 샤땡 루땡 입땡 구땡 외 그 외에도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남자들만 알아주는 명품까지도.. 갑자기 저희한텐 과분한 차를 구입하겠대요 결혼 기념으로요.
새 차 구입 전 당시 둘 다 suv 몰았습니다. 6천 가까이되는 새 차를 구입했어요. 집 대출에 반값되는 새차 구입.. 막지 못하고 이 지경에 온 제 잘못이 크죠. 엄마가 천 보태주셨어요. 결혼때 해주신거 없다고. 거기에 제 적금 끌어다 돈 더 보태서 일시불로 차 구입했어요.
각자 일했으니 결혼 생활하면서 필요한건 알아서 샀어요.
같이 살고는 있지만 생활비 용돈 이런 개념 없이요. 여기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다 몇달전 제가 일을 그만두게 됐어요. 그때 당시엔 한두달 쉬다 다시 일 구해야지 했는데 갑자기 친정엄마가 병원에 입원하게 됐습니다. 얼마전 퇴원하셨어요.
건강하셨던 엄마가 아프신거에 가족들 모두 놀랬고 아직 결혼도 안한 동생 남친이 엄마 퇴원시키고 식사대접했어요.
여기서부터 쌓이고 쌓인 서럼움이 폭발했나봐요.
오늘 집안일하고 저녁 차리는김에 신랑쪽 친구부부 초대해 같이 저녁 먹을까하고 연락했는데 돌아온 답장이 저런데 여러분이라면 어떠신가요? 서로 예민한건 이해하지만 전 저런 신랑 태도가 가족처럼 안느껴져요.
아 그리고 또 하나!ㅎㅎ
결혼 2년차지만 잠자리 3번? 어느순간부터 각방에 그렇게 지내고있어요. 딱히 나쁘다 불편하다 느끼질 못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연애할땐 이런 사람인줄 몰랐어요. 정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