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물욕이 생긴걸까요?

좋은날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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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5,7세)을 키우고 있는 중년(45세) 기혼남입니다.

 

요즘들어 제가 욕심이 많아지고 양가 부모님에게 서운한 감정이 생겼는데 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이곳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본가상황(결혼 전/후로 도움주신것 전혀 없음)

 1.아버님이 연로하셔서 유산 분배 이야기가 나왔는데, 형과 어머니께서 재산 분배율을 7:3으로

    말씀하셔서 서운합니다.(형:7, 저:3 , 누님 3명 : 없음 - 단 사실을 모르고 계심)

   유산내역은 농지(약 2000평)이며, 실 거래가는 약 40~50만원 선입니다.

 

2. 처가 상황(결혼 전/후로 도움주신것 전혀 없음)

 - 장인어른이 와이프 명의로 아파트를 이전해 주셔서 부득이 하게 1가구 2주택이 되었는데

    현 아파트(26평)가 좁아 30평대로 무리해서 이사할려고 하니, 투기지역으로 묶여서 취득세만

    5000만원이 나와서 이사 계획을 포기하고, 청약도 불가한 상황입니다.

   (장인어른 사정상 아파트를  명의 이전하는 것도 힘든 상황입니다.)

 

3. 결론 :

 -  갑자기 본가/처가에서 동시에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다보니 갑자기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본가에서 유산분배를 너무 형 위주로 하는것도 불만이고,  취득세 때문에 이사를 못가는 것도

    불만입니다.(처가 가족 상황은 1남1녀이며 와이프가 장녀입니다.)

 

이런 마음이 드느게 정상인지 아님 욕심인지 구분이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