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잘못 들어가서 지웠다가 다시 올려봐요. 그만둔 전직장인데요. 아직도 기억나는 또라이 여팀장이 있어요. . 점심시간에 밥 먹다가 뜬금없이 제 피부가 안 좋다면서 “남자랑 섹x하면 피부 좋아져~ 아무나 잡고 해.” 본인은 농답이랍시고 ㅋㅋ거리죠. 음식을 먹을 때마다 ‘끄어어억' 트림하는 게 습관이에요. 밥 먹다 들으면 토할 것 같은 BGM.. . 제가 알약 먹는 걸 보더니 “쟤 매일 남자랑 원나잇해서 피임약 먹는 거다.” 그렇게 주변 다른 동료들에게 말도 안되는 소문을 내는 걸 들은 적도 있어요. . 저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장례식 치루고 회사 출근했더니 “너 우리한테 부조금 받아 먹었잖아. 뭐 없냐?” 네... 부조금 인당 3만원씩 계좌이체 해준거요. 직접 분식점 무슨무슨 메뉴 사와라. 명령까지 했죠. . 저뿐만 아니고 다른 젊은 친구들한테도 ㄸㄹㅇ짓 많이 하는거 많이 봤구요. 차마 말로 허용 못할 태움도 스무살짜리 애긔한테 했죠.. 그 애긔 저보다 먼저 쫓겨나듯이 그만뒀어요. . 그외에도 제가 그만둘 때 “신발ㄴ이 ㅈ같이 구네.” “미친ㄴ아. 꼬우면 니도 욕하던가.” 욕하지 말라고 정중하게 얘기해도 소용이 없어요. . ㄸㄹㅇ는 상대하려면 내가 ㄸㄹㅇ가 되야 하는데 그때는 참다참다 힘들어서 피하듯이 그만두는 게 저의 최선이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상처와 화가 계속 남아서. 내가 그때 이렇게 했으면 차라리.. 이런 식의 상상을 수도 없이 하네요. 결국 그 여팀장 때문에 퇴사 후엔 우울증까지 왔어요. . 그 여자가 이 글을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본인으로 인해 힘든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그리고. 다른사람 집안사정 좀 약점 잡듯이 비꼬지마요. 남 욕할 처지 아니잖아요? 당신 사생아라며.. 부모 없다며... 본인 입으로 그랬잖아요? 본인이 제일 불쌍하다면서.. 그러면서 누굴 뒷땀까나요... 당신부터도 가난하고 가정교육 못 배운 거 티나는데. 본인도 딸 하나 키우면서 남의 집 딸들한테 그렇게 상처주는 거 아니죠. 나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줬던 상처들까지 당신이 다 돌려받았으면 좋겠네요. . 2
성희롱하는 ㄸㄹㅇ팀장
게시판 잘못 들어가서 지웠다가 다시 올려봐요.
그만둔 전직장인데요.
아직도 기억나는 또라이 여팀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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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밥 먹다가 뜬금없이
제 피부가 안 좋다면서
“남자랑 섹x하면 피부 좋아져~ 아무나 잡고 해.”
본인은 농답이랍시고 ㅋㅋ거리죠.
음식을 먹을 때마다 ‘끄어어억' 트림하는 게 습관이에요. 밥 먹다 들으면 토할 것 같은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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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약 먹는 걸 보더니
“쟤 매일 남자랑 원나잇해서 피임약 먹는 거다.”
그렇게 주변 다른 동료들에게 말도 안되는 소문을 내는 걸 들은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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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장례식 치루고 회사 출근했더니
“너 우리한테 부조금 받아 먹었잖아. 뭐 없냐?”
네... 부조금 인당 3만원씩 계좌이체 해준거요.
직접 분식점 무슨무슨 메뉴 사와라. 명령까지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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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뿐만 아니고 다른 젊은 친구들한테도 ㄸㄹㅇ짓 많이 하는거 많이 봤구요.
차마 말로 허용 못할 태움도 스무살짜리 애긔한테 했죠..
그 애긔 저보다 먼저 쫓겨나듯이 그만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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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제가 그만둘 때
“신발ㄴ이 ㅈ같이 구네.”
“미친ㄴ아. 꼬우면 니도 욕하던가.”
욕하지 말라고 정중하게 얘기해도 소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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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ㄹㅇ는 상대하려면 내가 ㄸㄹㅇ가 되야 하는데
그때는 참다참다 힘들어서 피하듯이 그만두는 게 저의 최선이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상처와 화가 계속 남아서.
내가 그때 이렇게 했으면 차라리..
이런 식의 상상을 수도 없이 하네요.
결국 그 여팀장 때문에 퇴사 후엔 우울증까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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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가 이 글을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본인으로 인해 힘든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그리고.
다른사람 집안사정 좀 약점 잡듯이 비꼬지마요.
남 욕할 처지 아니잖아요?
당신 사생아라며.. 부모 없다며...
본인 입으로 그랬잖아요? 본인이 제일 불쌍하다면서..
그러면서 누굴 뒷땀까나요...
당신부터도 가난하고 가정교육 못 배운 거 티나는데.
본인도 딸 하나 키우면서
남의 집 딸들한테 그렇게 상처주는 거 아니죠.
나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줬던 상처들까지
당신이 다 돌려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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