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진짜 어떡하지 제발 조언좀

ㅇㅇ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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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 인데 살면서 수학을 잘 해본적이 없어 중학교때 수학은 접었었고 고등학교 들어와서 1학년 1학기때는 학원을 다녔고 실력이 안 느는 것 같아서 2학기 기말때부터 과외를 했어 그런데도 1학년 성적은 5등급초반대가 나왔어 그때는 그냥 과외한지 얼마 안돼서 안나올 수 도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2학년 올라와서 수1도 꽤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데 1학년때보다 더 떨어진거야 중간은 40점대 나왔는데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한 기말에서는 30점대가 나왔어 진짜 나보다 훨씬 안한 교과서만 풀어본 애도 운좋게 잘찍어서 40점 넘겼는데... 진짜 너무너무 현타가 오는거야 과외를 바꿔볼까 생각을 해봤어 그런데 선생님이 대학생이신데 딱히 잘가르친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엄청 착하셔 진짜 밥도 많이 사주시고 진로 상담같은것도 잘해주시고 다른 과학과목도 봐주시고 진짜 착하셔 그런데 내가 정이 너무 많은 사람이라서 잘가르친다는 생각도 안들고 성적도 안오르는데 못끊겠어.. 진짜 수학은 머리가 좋지 않으면 못하는건가..? 푼 문제집만 해도 수력충전 바이블 알피엠 쎈 네권 이란말이야.. 노력을 안했다고 생각은 못하겠어 어떡하지..? 진짜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