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참 쉬운일인데

쓰니2020.09.02
조회1,308
그저 대화창을 누르고
잘지내냐는 그 몇마디를
타자로 치는일

보고싶었다 이 짧은 문장을
보내기엔 몇초도 안걸리는 일인데.

아직도 내 즐겨찾기에 추가되어 있는 너의
이름을 누르기만 하면 네 목소리를 들을수있는데,

난 아직 용기가 부족해서
네게 다시 다가갈수가 없어
네 연락을 기다리고있어..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