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이 없나요? 못 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집에 칠개월 애기와 지내구요, 코로나 창궐한 지역이라 집 밖에 안 나간지 정말 삼주쯤 되어갑니다. 넘어가는가? 이젠 기억도 안 나네요. 장은 남편이 퇴근길에 봐다 줍니다. 우리집 근처엔 마트가 자차로는 5분거리이나 제가 칠개월 애기 안고 가기엔 먼 거리이고(애가 무거워요ㅜㅜ) 시장은 좀 더 멉니다. 저도 저지만 특히 남편이 절대로 어디에 나가는 걸 반대합니다. 차로 칠분거리인 시댁도 못가게 하고 시부모님도 못 오게 해요. 며칠전부터 과일이 너무너무 먹고 싶은거예요. 딱히 사과, 수박, 참외, 이런걸 꼭 찍어서 먹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과일! 싸든 비싸든 그냥 과일이 먹고싶은데 안 사옵니다. 지금 나오는 과일은 맛 없다구요. 낙과 된 과실 일 수도 있고, 이러저런데 어찌 먹냐고 절대로 안 사와요. 마당이 있다면 진짜 사과나무를 심었을거예요. 지금 애기 깨서 다시 재우고는 갑자기 또 과일이 너무 먹고싶어 울컥해서 적어봅니다. 최근에 과일 드셔보신분들, 맛이 어떤가요? 참, 남편은 안전 불감증이 아니라 안전 강박증입니다ㅡ.ㅡ 이짓도 사람 못 할 짓이더라구요ㅜㅜㅜㅜ 뭐든지 과해도 ㅈㄹ이고 부족해도 ㅈㄹ이네요.431
요즘 과일은 다 맛이 없나요?
못 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집에 칠개월 애기와 지내구요, 코로나 창궐한 지역이라 집 밖에 안 나간지 정말 삼주쯤 되어갑니다. 넘어가는가?
이젠 기억도 안 나네요.
장은 남편이 퇴근길에 봐다 줍니다.
우리집 근처엔 마트가 자차로는 5분거리이나
제가 칠개월 애기 안고 가기엔 먼 거리이고(애가 무거워요ㅜㅜ)
시장은 좀 더 멉니다.
저도 저지만 특히 남편이 절대로 어디에 나가는 걸 반대합니다.
차로 칠분거리인 시댁도 못가게 하고
시부모님도 못 오게 해요.
며칠전부터 과일이 너무너무 먹고 싶은거예요.
딱히 사과, 수박, 참외, 이런걸 꼭 찍어서 먹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과일! 싸든 비싸든 그냥 과일이 먹고싶은데
안 사옵니다.
지금 나오는 과일은 맛 없다구요.
낙과 된 과실 일 수도 있고, 이러저런데
어찌 먹냐고 절대로 안 사와요.
마당이 있다면 진짜 사과나무를 심었을거예요.
지금 애기 깨서 다시 재우고는
갑자기 또 과일이 너무 먹고싶어 울컥해서 적어봅니다.
최근에 과일 드셔보신분들, 맛이 어떤가요?
참, 남편은 안전 불감증이 아니라
안전 강박증입니다ㅡ.ㅡ
이짓도 사람 못 할 짓이더라구요ㅜㅜㅜㅜ
뭐든지 과해도 ㅈㄹ이고 부족해도 ㅈ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