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혐오사진 있음) 제발 이 아이좀 살려주세요...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봐주세요.

일인칭관찰자ㅋㅋ2020.09.02
조회14,734

 

 


지금은 사진보다 더 심각한 상태입니다.

왼쪽은 어미이고 오른쪽 피부병이 심한아이는 아들이에요.

누군가 버린 강아지가 길에서 아이를 낳고 저렇게 방치되어 살아가고 있어요.

어미가 항상 곁에서 아들을 핥아주고 낯선사람이 나타나면 옆에서 지켜주고 있어요.

아픈 강아지는 제가 근처에가면 그저 좋다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구요...

저 강아지를 치료해 보려고 동물농장. 동물연대. 창원시유기견센터 119 온갖 방법을 찾아보았으나.

결국 답을 찾지 못하고 있네요...

119구조대에서는 이미 두번이나 포획을 실패했다고하고 (이미 마취한번 맞고 도망친 상태라 무리진 남자들 보면 눈치가 빨라 도망다녀요) 동물동장에서는 전화로 현재 상황만 묻고 그 뒤 진전된 상황이 없습니다.


다리가 퉁퉁부어 얼마나 아픈지 절뚝거리며 동네를 다니고있어요.

현재 지내는곳은 공터 주차장에서 큰트럭 밑에서 지냅니다.

마을 사람들이 시간날때 약도 먹이고 사료도 챙겨주고 있니다만 점점 심각해져가는 저 강아지 상태를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강아지는 사납거나 짖지 않습니다. 

사람을 경계하긴하지만 천천히 다가가면 좋아합니다.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관심을 가져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