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무실 경리입니다. 사무실에 여직원은 저 혼자에요. 어디 말 할 곳도 없고 너무나 답답해서 글 남겨요.. ㅠㅠ
사장하고 둘이 있는 시간이 많은데 개념없는 사람이라 힘듭니다..
일단 어제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자기가 배달해서 먹고 나온 쓰레기들 있죠?
비닐봉투에 담아 제 책상옆에 갖다놔요.. 먹고 남은 음식물이 있으면 나이드신분이 버릴줄 몰라서 그런가보다라고 하겠어요. 김밥 다 먹은 종이상자랑 나무젓가락, 숟가락, 국물통이요.. 저보고 버리란 얘기죠. 자기가 쓰레기통에 안 버립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꼭 제손 가게 해서 버리게 하네요.
어제는 결재하고 보고 드릴게 있어서 사장실 보니 문이 열려있었어요. (작은 사무실에 가벽 설치 하고 사장실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간략 노크 하고 들어 갔는데..
아이고... ㅜㅜ 바지 내리고 셔츠 정리 하고 있더라구요.. 셔츠를 정리해서 다시 입으려고 벨트 풀고 바지를 내린 상태 였는데 제가 들어간거죠.. 안 본 눈 삽니다.. 정말.. 저랑 둘이 있었고 문도 열려 있었는데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저 보라고 그런건지 아니면 실수인건지 모르겠어요.. 바지 내린걸 보는게 이번이 두번째에요.
아..정말 왜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인지..
돈 벌려면 어쩔 수 없는가 보다. 저사람이 불쌍하다 . 생각하고 넘기려 했지만..자괴감 들고 슬프네요.. ㅠㅠ
개념없는 사장
건설사무실 경리입니다.
사무실에 여직원은 저 혼자에요.
어디 말 할 곳도 없고 너무나 답답해서 글 남겨요.. ㅠㅠ
사장하고 둘이 있는 시간이 많은데 개념없는 사람이라 힘듭니다..
일단 어제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자기가 배달해서 먹고 나온 쓰레기들 있죠?
비닐봉투에 담아 제 책상옆에 갖다놔요..
먹고 남은 음식물이 있으면 나이드신분이 버릴줄 몰라서 그런가보다라고 하겠어요.
김밥 다 먹은 종이상자랑 나무젓가락, 숟가락, 국물통이요..
저보고 버리란 얘기죠. 자기가 쓰레기통에 안 버립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꼭 제손 가게 해서 버리게 하네요.
어제는 결재하고 보고 드릴게 있어서
사장실 보니 문이 열려있었어요. (작은 사무실에 가벽 설치 하고 사장실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간략 노크 하고 들어 갔는데..
아이고... ㅜㅜ
바지 내리고 셔츠 정리 하고 있더라구요..
셔츠를 정리해서 다시 입으려고 벨트 풀고 바지를 내린 상태 였는데 제가 들어간거죠..
안 본 눈 삽니다.. 정말..
저랑 둘이 있었고 문도 열려 있었는데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저 보라고 그런건지 아니면 실수인건지 모르겠어요..
바지 내린걸 보는게 이번이 두번째에요.
아..정말 왜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인지..
돈 벌려면 어쩔 수 없는가 보다. 저사람이 불쌍하다 .
생각하고 넘기려 했지만..자괴감 들고 슬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