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넌 그냥 흔한 아이돌 빠순희임 어제 뮤비티저떠서 친구들이랑 모여서 이번 컨셉미쳤네 머리색이 어쩌니 저쩌니 열띤 토론중
그리고 친구들이랑 주말에 홍대 핫트렉스가서 앨범사고 예쁜카페 가기로 약속잡음 드디어 주말 한껏꾸미고 친구들 만나러 지하철 타러가는데 누가 널 불러세움
뭐지 하고 다가갔는데 키는 좀 작고 안경쓴 여자가 갑자기 잠깐 얘기 좀 할수있냐함 근데 약속시간 얼마 안남아서 죄송하다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저 이상한사람 아니라고 명함내밀면서 ㅇㅇ 엔터 인데 꼭 연락주세요 하는데
어라 내 본진 소속사임 ㅋㅋㅋㅋ 와 하필 많은 소속사중에 내 본진 소속사라니 맨날 친구들이랑 일 조카 못한다고 욕했는데 신기하기도하고 뻥저있다가 지하철 타고 친구들 만나서 길캐썰푸는데 친구들 난리남
다른 소속사도 아니고 우리오빠들 소속산데 무조건가보래 사실 난 그냥 학원에 찌든평범한 학생이고 연예쪽 진로를 상상도 못해봤음
그래도 처음 당한 길캐에 본진 소속사라 살짝 관심도 가고 해보고싶었음 솔직히 난 얼굴도 나름 이쁘고 키도크고 비율도 좋아서 가끔 애들이 장난으로 닌 왜 연예인 안하냐는 소리 몇번 듣기도하고 꿀리는건 없었음
그래서 그 명함에 전화번호로 연락했는데 노래 몇곡이나 춤 한두곡 준비해오라해서 대충 평소에 자주듣던 여돌 춤 노래로 준비해서감 가니까 앞에 카메라 막 세워져있고 조카 떨렸어 노래 춤 둘다 다 끝나고 너무 떨려서 내가 뭘 했는지 기억도안남 그리고 한 일주일뒤? 밥먹고있는데 전화가 옴
떨리는 마음으로 딱 받았는데 최종합격이래 그래서 집에 얘기해서 엄마랑 소속사랑 연락도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회사에 들어가게됨
진짜 안믿겼음 평범한 학생이였던 내가 이름좀있는 회사 아이돌 연습생이라니 학원은 일단 다 그만두고 학교 마치자마자 연습실가서 연습하고 밤낮없이 진짜 그만 두고 싶을 정도로 죽어라 연습함 그리고 몇개월시간이 흐르고 갑자기 소속사에서 이번에 신인걸그룹 만드는데 거기 내가 합류한다는거야 드디어 노력에 결실인가 싶고 안믿겼음 그래서 같이 데뷔할 친구들 6명에서 데뷔곡 연습 죽어라하고 컨셉 회의하고 뭐 하다가 이제 기사에 ㅇㅇ엔터 신인 걸그룹 데뷔 기사 뜨고 난 드디어 엠카에서 첫 데뷔 무대를함 그리고 딱 숙소 오자마자 댓글엔 내 얘기가 조카 많았음 와 1:34초 센터 조카 이쁘네 여긴 얘가 비주얼이네 등등 당연 안좋은댓글도 반이였지만 딱히 신경은 안쓰임
그러다가 갑자기 내 본진이랑 활동시기가 겹쳤음 회사에서 같은 회사가족끼리 잘 지내라고 서로 돌아가면서 인사시키는데 진짜 심장 뛰고 난리남 그리고 내 최애랑 인사하는 순간 연습생 한다고 덕질이고 뭐고 다 놓고있었던게 생각남 순간 머리 하얘지고 손떨리고 내가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겠음 숙소로 돌아와서 뻥저있는데 모르는번호로 문자가옴
ㄴ
안녕하세요 모르는 번호라 놀라셨을텐데 저 같은회사 ㅇㅇ 입니다 회사 지인 통해서 번호 알게됬는데 연락해도 될까요
이때 진짜 기절할뻔함 누구냐면 내 최애였던 오빠아니 선배 다른멤버도아니고 내 최애였던 사람이 연락오니까 꿈인거같고 어떡하지 뭐라고 답장하지 30분 고민하다가 답장했음
그리고 본격적으로 연락하기 시작함 마주칠일있을때마다 눈인사하고 대기실에 앨범 주러가는데 그 선배꺼에만 쪽지 넣어서 주고 그날 저녁에 카톡으로 쪽지 뭐야 ㅋㅋㅋ 하면서 웃고 얘기하다가 본격적으로 썸타기시작함
재밌겠음 쓰는분 보고 진짜 갑자기 삘받아서 막 쓴거라 어떨지 모르겠다ㅠㅠ 반응 좋으면 2탄 쓸게
최애랑 썸타는 1군 여돌의 삶 궁금하지
일단 넌 그냥 흔한 아이돌 빠순희임 어제 뮤비티저떠서 친구들이랑 모여서 이번 컨셉미쳤네 머리색이 어쩌니 저쩌니 열띤 토론중
그리고 친구들이랑 주말에 홍대 핫트렉스가서 앨범사고 예쁜카페 가기로 약속잡음 드디어 주말 한껏꾸미고 친구들 만나러 지하철 타러가는데 누가 널 불러세움
뭐지 하고 다가갔는데 키는 좀 작고 안경쓴 여자가 갑자기 잠깐 얘기 좀 할수있냐함 근데 약속시간 얼마 안남아서 죄송하다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저 이상한사람 아니라고 명함내밀면서 ㅇㅇ 엔터 인데 꼭 연락주세요 하는데
어라 내 본진 소속사임 ㅋㅋㅋㅋ 와 하필 많은 소속사중에 내 본진 소속사라니 맨날 친구들이랑 일 조카 못한다고 욕했는데 신기하기도하고 뻥저있다가 지하철 타고 친구들 만나서 길캐썰푸는데 친구들 난리남
다른 소속사도 아니고 우리오빠들 소속산데 무조건가보래 사실 난 그냥 학원에 찌든평범한 학생이고 연예쪽 진로를 상상도 못해봤음
그래도 처음 당한 길캐에 본진 소속사라 살짝 관심도 가고 해보고싶었음 솔직히 난 얼굴도 나름 이쁘고 키도크고 비율도 좋아서 가끔 애들이 장난으로 닌 왜 연예인 안하냐는 소리 몇번 듣기도하고 꿀리는건 없었음
그래서 그 명함에 전화번호로 연락했는데 노래 몇곡이나 춤 한두곡 준비해오라해서 대충 평소에 자주듣던 여돌 춤 노래로 준비해서감 가니까 앞에 카메라 막 세워져있고 조카 떨렸어 노래 춤 둘다 다 끝나고 너무 떨려서 내가 뭘 했는지 기억도안남 그리고 한 일주일뒤? 밥먹고있는데 전화가 옴
떨리는 마음으로 딱 받았는데 최종합격이래 그래서 집에 얘기해서 엄마랑 소속사랑 연락도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회사에 들어가게됨
진짜 안믿겼음 평범한 학생이였던 내가 이름좀있는 회사 아이돌 연습생이라니 학원은 일단 다 그만두고 학교 마치자마자 연습실가서 연습하고 밤낮없이 진짜 그만 두고 싶을 정도로 죽어라 연습함 그리고 몇개월시간이 흐르고 갑자기 소속사에서 이번에 신인걸그룹 만드는데 거기 내가 합류한다는거야 드디어 노력에 결실인가 싶고 안믿겼음 그래서 같이 데뷔할 친구들 6명에서 데뷔곡 연습 죽어라하고 컨셉 회의하고 뭐 하다가 이제 기사에 ㅇㅇ엔터 신인 걸그룹 데뷔 기사 뜨고 난 드디어 엠카에서 첫 데뷔 무대를함 그리고 딱 숙소 오자마자 댓글엔 내 얘기가 조카 많았음 와 1:34초 센터 조카 이쁘네 여긴 얘가 비주얼이네 등등 당연 안좋은댓글도 반이였지만 딱히 신경은 안쓰임
그러다가 갑자기 내 본진이랑 활동시기가 겹쳤음 회사에서 같은 회사가족끼리 잘 지내라고 서로 돌아가면서 인사시키는데 진짜 심장 뛰고 난리남 그리고 내 최애랑 인사하는 순간 연습생 한다고 덕질이고 뭐고 다 놓고있었던게 생각남 순간 머리 하얘지고 손떨리고 내가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겠음 숙소로 돌아와서 뻥저있는데 모르는번호로 문자가옴
ㄴ
안녕하세요 모르는 번호라 놀라셨을텐데 저 같은회사 ㅇㅇ 입니다 회사 지인 통해서 번호 알게됬는데 연락해도 될까요
이때 진짜 기절할뻔함 누구냐면 내 최애였던 오빠아니 선배 다른멤버도아니고 내 최애였던 사람이 연락오니까 꿈인거같고 어떡하지 뭐라고 답장하지 30분 고민하다가 답장했음
그리고 본격적으로 연락하기 시작함 마주칠일있을때마다 눈인사하고 대기실에 앨범 주러가는데 그 선배꺼에만 쪽지 넣어서 주고 그날 저녁에 카톡으로 쪽지 뭐야 ㅋㅋㅋ 하면서 웃고 얘기하다가 본격적으로 썸타기시작함
재밌겠음 쓰는분 보고 진짜 갑자기 삘받아서 막 쓴거라 어떨지 모르겠다ㅠㅠ 반응 좋으면 2탄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