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차입니다. 남편의 쌍둥이형, 그러니까 작은시아주버님이계시는데 저희가 큰집으로 이사하고나서 자주놀러오십니다. 연애하기전부터 다같이 술마시러다니기도했고, 둘이 붙어있으면 만담하는것같아 분위기도 재밌고 상관없었는데. 문제는 코로나죠.. 아직 장가못간 시아주버님은 시부모님과 함께삽니다. 근데 저번주에 시부모님네 같은동 아파트에 코로나확진자 한분, 같은동 같은라인에(같은엘리베이터 타는) 확진자 한분 해서 총 두명이 확진자로 나왔어요. 그 확진자 나온것도 우리집에서 놀고있는데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알려주셨구요. 그러면... 솔직히 돌아다니는것도 조심해야되지않나요? 저같음 엘리베이터 탈때마다 소독해도 불안해서 집가자마자 샤워하고 그럴거같은데, 일주일에 두세번씩 꼬박꼬박 놀러오던거 그대로 놀러오고있네요. 저는 참고로 6개월된 임산부입니다. 시국이 불안해 가벼운 산책말고는 집밖을 나서지도않는데.. 아주버님이 놀러오실때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딸려올거같고 불안한마음만 생기네요. 놀러오자마자 손씻으러가고 마스크도 잘 챙겨쓰긴하는데... 모르겠네요ㅠㅠ 제가 예민해 까탈스럽게 구는거같기도하고... 뭐가맞는걸까요?1192
집에 자꾸 놀러오는 시아주버님
남편의 쌍둥이형, 그러니까 작은시아주버님이계시는데
저희가 큰집으로 이사하고나서 자주놀러오십니다.
연애하기전부터 다같이 술마시러다니기도했고,
둘이 붙어있으면 만담하는것같아 분위기도 재밌고 상관없었는데.
문제는 코로나죠..
아직 장가못간 시아주버님은 시부모님과 함께삽니다.
근데 저번주에 시부모님네 같은동 아파트에 코로나확진자 한분,
같은동 같은라인에(같은엘리베이터 타는) 확진자 한분 해서 총 두명이 확진자로 나왔어요.
그 확진자 나온것도 우리집에서 놀고있는데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알려주셨구요.
그러면... 솔직히 돌아다니는것도 조심해야되지않나요?
저같음 엘리베이터 탈때마다 소독해도 불안해서
집가자마자 샤워하고 그럴거같은데,
일주일에 두세번씩 꼬박꼬박 놀러오던거 그대로 놀러오고있네요.
저는 참고로 6개월된 임산부입니다.
시국이 불안해 가벼운 산책말고는 집밖을 나서지도않는데..
아주버님이 놀러오실때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딸려올거같고
불안한마음만 생기네요.
놀러오자마자 손씻으러가고 마스크도 잘 챙겨쓰긴하는데...
모르겠네요ㅠㅠ
제가 예민해 까탈스럽게 구는거같기도하고...
뭐가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