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에 애기1명있고 임신중인 주부입니다
원래는 워킹맘이었다가 남편권유로
퇴사처리하고 현재는 전업주부로 있습니다
남편과는 별 트러블없이 잘 지내다가
시어머님의 병세가 악화되어
병간호와 경제활동문제로 약간의 언쟁이 오갔습니다
남편은 형제가 없고 아버님은 저와 결혼전
지병으로 먼저 돌아가셨습니다
홀로남은 어머님을 너무 모시고싶어했지만
제가 반대하여 자주 찾아뵙는걸로 협의보고
별 탈 없이 지내왔지만 ..
어머님이 원래 건강에 문제가 있던부분이
악화되어 앞으로는 어떻게될지 예측할 수 없는상황입니다
당연히 부모님이 쇠약해지시고 병상에 있어야하는 상황이면
자식 된 도리로써 병간호를 하고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그러나 저는 경제적인 상황이되니 좋은 요양원에서
케어받으시는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덧붙이자면,
저희부모님은 노후가 갖춰져있으시지만
시어머님은 노후가 아예 없으세요
100프로 아들돈으로 생활하셨어요
남편도 그만큼 수입이 되는 직업이고
저도 일하다가 외벌이로 충분하니 육아에 더 전념하라는
남편의 말에따라 일을 그만둔거구요
(어머님 아프시기 전 얘기)
그런데 이번에 어머님이 많이 안좋아지시면서
요양원은 절대안된다. 자식인 내가 봐드려야한다면서
너한테 병간호 강요안한다 다만 내가 모실테니
모든 경제적인활동을 중단하겠다고하네요...
아버님 돌아가셨을 때 돈번다고 많이 보살피지 못한게
한이되서 어머님은 절대 그렇게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더랍니다
저는 일을 그만뒀고, 아이들은 커갈텐데
유일하게 결제활동을했던 남편이 저런말을 하니
순간적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의견을 들은 어머님은 가는길 안외롭게 해달라
평소에도 부탁하셨던 분이니 좋아하실거같고요
현재는 제가 능력이 안되니 그냥 받아들이고
참아내야하나요? 알바라도 다시 하면서..
머리가 복잡합니다
시댁 병간호문제와 경제활동
결혼 5년차에 애기1명있고 임신중인 주부입니다
원래는 워킹맘이었다가 남편권유로
퇴사처리하고 현재는 전업주부로 있습니다
남편과는 별 트러블없이 잘 지내다가
시어머님의 병세가 악화되어
병간호와 경제활동문제로 약간의 언쟁이 오갔습니다
남편은 형제가 없고 아버님은 저와 결혼전
지병으로 먼저 돌아가셨습니다
홀로남은 어머님을 너무 모시고싶어했지만
제가 반대하여 자주 찾아뵙는걸로 협의보고
별 탈 없이 지내왔지만 ..
어머님이 원래 건강에 문제가 있던부분이
악화되어 앞으로는 어떻게될지 예측할 수 없는상황입니다
당연히 부모님이 쇠약해지시고 병상에 있어야하는 상황이면
자식 된 도리로써 병간호를 하고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그러나 저는 경제적인 상황이되니 좋은 요양원에서
케어받으시는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덧붙이자면,
저희부모님은 노후가 갖춰져있으시지만
시어머님은 노후가 아예 없으세요
100프로 아들돈으로 생활하셨어요
남편도 그만큼 수입이 되는 직업이고
저도 일하다가 외벌이로 충분하니 육아에 더 전념하라는
남편의 말에따라 일을 그만둔거구요
(어머님 아프시기 전 얘기)
그런데 이번에 어머님이 많이 안좋아지시면서
요양원은 절대안된다. 자식인 내가 봐드려야한다면서
너한테 병간호 강요안한다 다만 내가 모실테니
모든 경제적인활동을 중단하겠다고하네요...
아버님 돌아가셨을 때 돈번다고 많이 보살피지 못한게
한이되서 어머님은 절대 그렇게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더랍니다
저는 일을 그만뒀고, 아이들은 커갈텐데
유일하게 결제활동을했던 남편이 저런말을 하니
순간적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의견을 들은 어머님은 가는길 안외롭게 해달라
평소에도 부탁하셨던 분이니 좋아하실거같고요
현재는 제가 능력이 안되니 그냥 받아들이고
참아내야하나요? 알바라도 다시 하면서..
머리가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