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재밌는 소재가 없어서 계속 못 올리고 있었어 혹시 재미난 소재 있으면 댓글에 적어줘 (❁´◡`❁) 그리고 제발 모든 글은 그냥 재미로 봐주라
너희 어머니는 엄청나게 큰 의류 매장을 운영중이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매장이 열려서 넌 어렸을때부터 물질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람. 심지어 삼남매 중 막내고 늦둥이라 큰오빠나 언니한테도 사랑받으며 자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넓은 복도 따라서 주방으로 나가면 큰오빠랑 언니가 먼저 밥 먹고 있음. 너도 눈도 제대로 못 뜬 채로 이모님이 해주시는 밥 먹으면서 언니가 하는 말 듣길 입시가 어쩌고 저쩌고 얘길 하고 있음.
서울대 간 오빠와 알아주는 과학고 간 언니와 달리 너는 어렸을때부터 공부에 관심도 없었고, 이미 큰오빠랑 언니가 믿음직했던 어머니도 너에게 딱히 공부를 강요하지 않으심. 덕분에 학교를 재미로 다니고 있던 네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꿈은 해외여행이나 다니며 글이나 쓰는 거였음.
큰오빠랑 언니랑 대화를 흘리듯 들은 너는 방으로 가려는데 큰오빠가 갑자기 너 생일 아니냐며 말검. 대충 끄덕이니까 갖고 싶은 게 없냐고 말걸길래 넌 장난식으로 글쎄 미국이나 갈까? 라며 얘기함. 그 말 들은 오빠는 그럼 나 방학때 3일 정도 다녀올까? 라며 갑자기 미국 가기로 약속 잡힘. 고개 끄덕이고 방 돌아와서 어제 엄마한테 받았던 새 옷 샘플들 뜯어봄.
예쁜 옷 입어보길 좋아하는 너는 곧 출시 예정인 옷 입고 인스타에 올리는 게 취미였음. 덕분에 인스타 팔로워도 많고, 패션 좋아하는 사람이다 하면 대부분 널 알았음. 그렇게 거의 100만원이 넘어가는 옷들을 입고 던지고 사진을 찍은 너는 기사님 차로 등교하면서 가장 예쁜 사진들을 올림.
차타고 교문 앞에서 내려서 학교로 들어가는데 학생 답지 않게 비싼 가방 들고 있는 널 쌤들은 못마땅하게 생각하지만, 아무 말도 못함. 이 학교를 가장 크게 지원해주는 게 너희 어머니거든. 착장만 해도 삼천이 넘어가고 얼굴과 몸매까지 예쁜 널 애들은 부럽게 쳐다봄. 교실에 들어가면 시험기간이라고 애들 다 책 붙잡고 있는데 넌 관심도 없음.
시험을 못봐도, 취업을 못해도 평생 먹고 살 돈은 충분하거든. 엎드려서 아까 인스타 올린 거나 확인하려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애가 소릴 지르며 티켓팅 놓쳤다며 친구들에게 하소연함. 아무 관심없이 듣는 둥 마는 둥 하는데 익숙한 그룹 이름이 네 귀에 들림.
며칠 전에 엄마 지인 분이 운영한다는 소속사의 아이돌이었음. 넌 이 기회에 반에서 친구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함. 너희 반 애들이 넌 돈 많고 깐깐해보인대서 다가오길 꺼려했거든. 살짝 쳐다보면서 나 그 티켓 있는데 필요하냐고 묻자 갑자기 눈 반짝이면서 우르르 다가옴.
그렇게 반 애들이랑 처음 말트고 점심도 다른 반 애랑 먹다가 오늘 처음으로 같은 반 애들이랑 웃고 떠들면서 밥먹음. 애들이랑 떠들면서 올라가는데 한 애가 넌 관리받아서 그렇게 예쁜거냐고 외모칭찬을 해댐. 그러자 갑자기 주변 애들도 처음부터 예쁘다고 생각했다며 아이돌 준비하냐는 식으로 띄워줌. 멋쩍게 웃으면서 아니라고 답하고 교실 올라가는데 남자애들이 ㅇㅇ이랑 친해졌냐며 다가옴.
그러면서 다들 너 쳐다보는데 모두 동경의 시선이라 속으로 만족하고 있었음. 모두가 너 예쁘다는 칭찬이 입이 닳도록 하고 파우치에 있는 비싼 화장품들 구경하며 수다떰. 학교 끝날때까지 즐겁게 놀고 교문으로 나가자 평소같이 기사님이 기다리고 계심. 친구 생겨서 실실 웃으면서 샤넬, 디올 화장품이랑 가방 지르고 집감.
야 부잣집 막내딸로 사는 삶 ㄱㄱ
ㅈㄴ 재밌는 소재가 없어서 계속 못 올리고 있었어 혹시 재미난 소재 있으면 댓글에 적어줘 (❁´◡`❁) 그리고 제발 모든 글은 그냥 재미로 봐주라
너희 어머니는 엄청나게 큰 의류 매장을 운영중이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매장이 열려서 넌 어렸을때부터 물질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람. 심지어 삼남매 중 막내고 늦둥이라 큰오빠나 언니한테도 사랑받으며 자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넓은 복도 따라서 주방으로 나가면 큰오빠랑 언니가 먼저 밥 먹고 있음. 너도 눈도 제대로 못 뜬 채로 이모님이 해주시는 밥 먹으면서 언니가 하는 말 듣길 입시가 어쩌고 저쩌고 얘길 하고 있음.
서울대 간 오빠와 알아주는 과학고 간 언니와 달리 너는 어렸을때부터 공부에 관심도 없었고, 이미 큰오빠랑 언니가 믿음직했던 어머니도 너에게 딱히 공부를 강요하지 않으심. 덕분에 학교를 재미로 다니고 있던 네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꿈은 해외여행이나 다니며 글이나 쓰는 거였음.
큰오빠랑 언니랑 대화를 흘리듯 들은 너는 방으로 가려는데 큰오빠가 갑자기 너 생일 아니냐며 말검. 대충 끄덕이니까 갖고 싶은 게 없냐고 말걸길래 넌 장난식으로 글쎄 미국이나 갈까? 라며 얘기함. 그 말 들은 오빠는 그럼 나 방학때 3일 정도 다녀올까? 라며 갑자기 미국 가기로 약속 잡힘. 고개 끄덕이고 방 돌아와서 어제 엄마한테 받았던 새 옷 샘플들 뜯어봄.
예쁜 옷 입어보길 좋아하는 너는 곧 출시 예정인 옷 입고 인스타에 올리는 게 취미였음. 덕분에 인스타 팔로워도 많고, 패션 좋아하는 사람이다 하면 대부분 널 알았음. 그렇게 거의 100만원이 넘어가는 옷들을 입고 던지고 사진을 찍은 너는 기사님 차로 등교하면서 가장 예쁜 사진들을 올림.
차타고 교문 앞에서 내려서 학교로 들어가는데 학생 답지 않게 비싼 가방 들고 있는 널 쌤들은 못마땅하게 생각하지만, 아무 말도 못함. 이 학교를 가장 크게 지원해주는 게 너희 어머니거든. 착장만 해도 삼천이 넘어가고 얼굴과 몸매까지 예쁜 널 애들은 부럽게 쳐다봄. 교실에 들어가면 시험기간이라고 애들 다 책 붙잡고 있는데 넌 관심도 없음.
시험을 못봐도, 취업을 못해도 평생 먹고 살 돈은 충분하거든. 엎드려서 아까 인스타 올린 거나 확인하려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애가 소릴 지르며 티켓팅 놓쳤다며 친구들에게 하소연함. 아무 관심없이 듣는 둥 마는 둥 하는데 익숙한 그룹 이름이 네 귀에 들림.
며칠 전에 엄마 지인 분이 운영한다는 소속사의 아이돌이었음. 넌 이 기회에 반에서 친구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함. 너희 반 애들이 넌 돈 많고 깐깐해보인대서 다가오길 꺼려했거든. 살짝 쳐다보면서 나 그 티켓 있는데 필요하냐고 묻자 갑자기 눈 반짝이면서 우르르 다가옴.
그렇게 반 애들이랑 처음 말트고 점심도 다른 반 애랑 먹다가 오늘 처음으로 같은 반 애들이랑 웃고 떠들면서 밥먹음. 애들이랑 떠들면서 올라가는데 한 애가 넌 관리받아서 그렇게 예쁜거냐고 외모칭찬을 해댐. 그러자 갑자기 주변 애들도 처음부터 예쁘다고 생각했다며 아이돌 준비하냐는 식으로 띄워줌. 멋쩍게 웃으면서 아니라고 답하고 교실 올라가는데 남자애들이 ㅇㅇ이랑 친해졌냐며 다가옴.
그러면서 다들 너 쳐다보는데 모두 동경의 시선이라 속으로 만족하고 있었음. 모두가 너 예쁘다는 칭찬이 입이 닳도록 하고 파우치에 있는 비싼 화장품들 구경하며 수다떰. 학교 끝날때까지 즐겁게 놀고 교문으로 나가자 평소같이 기사님이 기다리고 계심. 친구 생겨서 실실 웃으면서 샤넬, 디올 화장품이랑 가방 지르고 집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