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지하게 남들도 그런지 다른 사람도 그런지 궁금해서요.

왜그럴까2020.09.02
조회74

제가 가끔 저 조차도 모를때가 있어요

정말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높은거 같을때도 있구요

갑자기 한순간에 사람이 싫어지고 정 떨어질때도 있고

가족들한테도 정 떨어질때가 있더라고요 아무 이유가 없이 그냥요

남자친구가 있을때는 똑같이 갑자기 이유없이 싫어질때가 있고...

대체 왜그러는걸까요?

 

사소한거 하나하나에도 짜증이 많은거 같고 그냥 예민하지 않게 넘어갈 일을 굳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 같고...

저는 솔직히 엄마 아빠한테 정이 별로 없거든요 딱히 사랑 받은적도 없고

남동생도 물론 사랑받은적이 없어요

 

하지만 저는 늘 엄마 아빠한테 불만이 마음속에 있는거 같고

동생은 불만 없이 그래도 엄마니까 , 아빠니까 하며 효도하려고 하고

그렇게 따지면 내가 정말 속이 좁은건가 ..싶고..

하.. 다른 사람들은 또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일인데 저 혼자만 예민한거 같기도 하고

별것도 아닌일로 서운해 하고

만약 무슨일이 있으면 괜히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사람들과 있으면 나만 소외 당하는 느낌과 내 얘기 하는거 같고 .. 왜 그럴까요 정말

 

사람들이 좋다가도 이유없이 싫어지고 아무한테도 말 못하겠고 그냥 궁금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또 있나요?"

 

아니면 제가 정신이 이상한걸까요,, 답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