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배달의 민족 어플을 통해 피자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코로나19 이슈로 비대면 배달 요청했구요, 라이더에게는 [문 앞에 두고 초인종을 눌러주세요.]라고 요청했습니다. 초인종이 울리고 피자를 들고 들어왔는데 담배냄새가 무척 심하게 나서 의아했습니다. 아무리 라이더분이 담배를 피웠더라도 이렇게 피자 박스에서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날 리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피자와 파스타를 개봉하고, 음료를 먹으려고 콜라와 소스, 피클이 든 봉지를 열어보니 그 안에 라이더가 미처 끄지도 않은 담배 꽁초가 들어 있어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났던 것입니다.
라이더가 질겅질겅 씹어 문 담배는 뜨거워서 봉지에 빵꾸가 나 있었고, 담배 재도 흩어져 있었습니다. 바로 해당 점포에 전화해서 해당 사실을 고지했고, 점주님께서는 몇번이나 사과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 친동생도 음식 장사를 하고 있고 배달의 민족 어플을 사용해서 점주님께 100%의 책임을 묻고 싶진 않았기에 배달 대행 업체에 연락해서 해당 라이더에게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 조치 요청드렸습니다.
이후 배달의 민족 고객센터에도 연락해서 위의 사실을 고지하며 해당 라이더에 대한 패널티를 요청했으나, 배달의 민족에서 직접 고용한 라이더가 아닌 피자가게에서 계약한 업체이기 때문에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는 배달의 민족 어플을 통해 음식을 구매했고, 라이더에게 배달 요금까지 지불하였으나 배달의 민족에서는 책임이 없다는 말로 일축하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소비자와 점주들에게 수수료를 받고 배달 대행을 하는 어플이라면, 해당 라이더 업체에 직접 연락해서 패널티를 주는 정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과한걸 바라는 걸까요?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힘든 시기 보내고 있습니다. 업주들도, 소비자들도 최대한 대면 접촉을 피함으로서 불편을 감내하고 있는데 피우던 담배 꽁초를 음식 포장지 안에 넣어 배달을 하다뇨. 심지어 불도 꺼지지 않아 봉투가 찢어진 담배라 불이 났을 수도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요즘 배달 주문이 급증해서 라이더들이 갑이라는 얘기는 들어 알고 있습니다만, 소비자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라이더들에게 패널티를 부과하고 경고 할 수 있는 제도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배꽁초 넣어 배달한 라이더...
코로나19 이슈로 비대면 배달 요청했구요, 라이더에게는 [문 앞에 두고 초인종을 눌러주세요.]라고 요청했습니다.
초인종이 울리고 피자를 들고 들어왔는데 담배냄새가 무척 심하게 나서 의아했습니다.
아무리 라이더분이 담배를 피웠더라도 이렇게 피자 박스에서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날 리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피자와 파스타를 개봉하고, 음료를 먹으려고 콜라와 소스, 피클이 든 봉지를 열어보니 그 안에 라이더가 미처 끄지도 않은 담배 꽁초가 들어 있어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났던 것입니다.
라이더가 질겅질겅 씹어 문 담배는 뜨거워서 봉지에 빵꾸가 나 있었고, 담배 재도 흩어져 있었습니다.바로 해당 점포에 전화해서 해당 사실을 고지했고, 점주님께서는 몇번이나 사과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 친동생도 음식 장사를 하고 있고 배달의 민족 어플을 사용해서 점주님께 100%의 책임을 묻고 싶진 않았기에 배달 대행 업체에 연락해서 해당 라이더에게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 조치 요청드렸습니다.
이후 배달의 민족 고객센터에도 연락해서 위의 사실을 고지하며 해당 라이더에 대한 패널티를 요청했으나, 배달의 민족에서 직접 고용한 라이더가 아닌 피자가게에서 계약한 업체이기 때문에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는 배달의 민족 어플을 통해 음식을 구매했고, 라이더에게 배달 요금까지 지불하였으나 배달의 민족에서는 책임이 없다는 말로 일축하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소비자와 점주들에게 수수료를 받고 배달 대행을 하는 어플이라면, 해당 라이더 업체에 직접 연락해서 패널티를 주는 정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과한걸 바라는 걸까요?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힘든 시기 보내고 있습니다. 업주들도, 소비자들도 최대한 대면 접촉을 피함으로서 불편을 감내하고 있는데 피우던 담배 꽁초를 음식 포장지 안에 넣어 배달을 하다뇨. 심지어 불도 꺼지지 않아 봉투가 찢어진 담배라 불이 났을 수도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요즘 배달 주문이 급증해서 라이더들이 갑이라는 얘기는 들어 알고 있습니다만, 소비자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라이더들에게 패널티를 부과하고 경고 할 수 있는 제도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제가 주문한 내역 인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