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 1000일인데..

쓰니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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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제 요즘 최대 고민은 곧 있으면 다가올 여자친구와 천일이 제일 고민인데요. 이제 천일이 다가와서 어디 여행을 가고싶지만 시국이 시국이라 어딜 놀러가지도 못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호캉스를 가고싶어하거든요...근데 여자친구가 어머님 때문에 외박은 절대 허락을 안해주세요. 여자친구 본인도 어머님한테만큼은 죽어도 거짓말은 못하는 성격이라 친구랑 놀고 온다고 말하라고 시키지도 못하겠고요..
저희가 타지역 여행가면 카페는 무조건 찾아서 가는편인데 아직 2.5단계라 카페들 닫는곳이 한정적이지만 3단계로 격상하면 테이크아웃만 돼서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제대로 못해볼거같아요...나름 중요한 기념일인데 어떤 데이트 해야될지 추천좀해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