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눈팅만 하다가 글 써봅니다저는 30대 유부고요, 결혼한지 4년됐습니다애는 없구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시댁... 특히 시어머니와 엄~~~청 어색합니다분명 명절이나 생일때마다 간간히 얼굴보긴 하는데평소 전화드릴때도 뭔가 그 대화간의 공백 아시나요? 어색~ 한 3초간의 침묵같은거그게 너무....어색합니다........직접 만나서 대화하면 더 어색합니다 티비안틀어두면 공기가 너무 무거워요 저도 나름 사회생활하고있고 친화력도 그럭저럭있는 사람인데이상하게 시댁식구들이랑은 친해질수가 없네요무슨 며느리 기세 꺾으려는 고도의 전략 뭐 그런건 아닌것 같고그냥 저랑 성향 안맞는 사람들 집단인 느낌?그중 최고 어색한 어색대장님이 시어머니구요... 예를 들면 이런거에요 나 : 어머니 사과가 정말 달아요~ 드셔보세요시어머니 : 제가 알아서 먹을게요 두세요나 : 아...넹.... 하고 대화가 단절됩니다시아버지는 나름 대화가 되는데 이상한 포인트에서 끊겨요 나 : 아버지~ 이 화분은 꽃이 폈네요? 이름이 뭔가요?시아버지 : 이건 ~~나무목 종류인데 ~~ 에요 향기가 좋죠?나 : 네 너무 좋아요 저도 키우고싶네요~시아버지 : 어려울텐데...나 : 아, 키운다는건 아니고...시아버지 : 그래요...?나 : 넵... 이러고 대화가 끊겨요ㅠㅠㅠㅠㅠㅠ 왜 어색한지 진짜 모르겠어요앞으로 계속 얼굴보며 살아야하는데 4년째 이렇게 안친하다는게 말이 되나요??진짜 미치겠어요~~도와주세요~~~~ㅠㅠ
시어머니와 안친해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시댁... 특히 시어머니와 엄~~~청 어색합니다분명 명절이나 생일때마다 간간히 얼굴보긴 하는데평소 전화드릴때도 뭔가 그 대화간의 공백 아시나요? 어색~ 한 3초간의 침묵같은거그게 너무....어색합니다........직접 만나서 대화하면 더 어색합니다 티비안틀어두면 공기가 너무 무거워요
저도 나름 사회생활하고있고 친화력도 그럭저럭있는 사람인데이상하게 시댁식구들이랑은 친해질수가 없네요무슨 며느리 기세 꺾으려는 고도의 전략 뭐 그런건 아닌것 같고그냥 저랑 성향 안맞는 사람들 집단인 느낌?그중 최고 어색한 어색대장님이 시어머니구요...
예를 들면 이런거에요
나 : 어머니 사과가 정말 달아요~ 드셔보세요시어머니 : 제가 알아서 먹을게요 두세요나 : 아...넹....
하고 대화가 단절됩니다시아버지는 나름 대화가 되는데 이상한 포인트에서 끊겨요
나 : 아버지~ 이 화분은 꽃이 폈네요? 이름이 뭔가요?시아버지 : 이건 ~~나무목 종류인데 ~~ 에요 향기가 좋죠?나 : 네 너무 좋아요 저도 키우고싶네요~시아버지 : 어려울텐데...나 : 아, 키운다는건 아니고...시아버지 : 그래요...?나 : 넵...
이러고 대화가 끊겨요ㅠㅠㅠㅠㅠㅠ
왜 어색한지 진짜 모르겠어요앞으로 계속 얼굴보며 살아야하는데 4년째 이렇게 안친하다는게 말이 되나요??진짜 미치겠어요~~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