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부동산이든 제3자든 누구든간에 방문객에게 정돈된 집을 보여주는건 기본적인 예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집좀 치우라고 했더니 제목같은 말과 함께 스스로 을을 자처하느냐는 둥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게 이해가 안돼서 글올려요
자세한 얘기는 아래에 음슴체로 쓸게요
나 30초 엄마랑 서울 1시간거리 수도권에서 살고있음 언니 30중반 서울 전셋집에 자취하다 2년이 다가와서 근처 건물로 자취방 새로 옮김 이사할 집이 엄청 근방이라 용달 같은거 안쓰고 자기가 조금씩 짐 옮기겠다고 함
언니가 원래 호더 기질이 좀 있음 물건 절대 안버리고 쌓아두는 타입인데 혼자 살면서 호더기질에 쇼핑중독까지 더해져서 가끔 놀러가면 방이 난리임 그래도 엄마가 서울 자취방에 차로 왔다갔다하면서 반찬이며 청소 다해줘서 그나마 사람사는 집 꼴됨
근데 얼마전 차 엔진이 운명하심 운전하다 툭 꺼지고 이래서 중장거리 운전하려면 목숨을 걸어야할 pann임 그런 와중이니 상태가 신경쓰여도 가보지도 못하고 알아서 잘하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부동산에서 제발 집좀 치워달라고 전화가 온거임;; 그전에 살던 집이 너무 정리가 안돼서 집을 못보여주고 있다고........
새삼스럽지만 우리언니는 서른 중반이고 그집은 언니가 계약자임 근데도 엄마한테 전화가 걸려온거임ㅡㅡ 왜 이쪽으로 전화하셨냐 하니 본인은 치웠다고 완고하게 주장해서라나봄 어머니 통해서 좀 치워달라고 전해달라고 하는데 증맬 어지간히도 말이 안통했나봄 근데 어떡함 가족말도 안듣는데... 걍 죄송하고 잘 얘기해보겠다 이렇게 됨
집안좀 더럽히고 살수 있음 ㅇㅇ근데 가족들끼리만 은밀하게 어지르고 사는거면 모르는데남한테까지 얘기가 들어왔다는게... 안새밖샌이라고 결국엔 부모 얼굴에 먹칠하는게 너무 빡쳐서 언니한테 카톡을 했음
그랬더니 보낸 사진이 이거임
바닥이 보인다=조카 깨끗하다 완벽한 논리에 할말을 잃어버림
언니는 카톡이 안이어지니 엄마한테 카톡을 두다다 하기 시작했음
엄마는 대충 좋게좋게 넘어가자고;; 부동산이랑 한 전화얘기를 없던걸로 숨겼음
그러자 전화해서는 지금 집볼 필요없다느니 아직 짐옮기는 중인데 왜 보러 들어왔냐느니 하면서 전세금 당장 필요없다고!!!하며 악에받쳐서 소리소리를 질러대는거임
앞에도 썼다시피 차는 고장났지 수리비며 새차값이며 이래저래 돈 많이 나갈 상황임 게다가 우리집도 담달 이사라 그쪽 집 잔금처리며 어머니 가게 내는것도 겹쳐서 자금융통이 한시라도 급한 상태인거 알고 있음 근데도 방 상태가 보편적인 기준에 미달된다는걸 인정 못하고 지적당했다는 것에만 몹시 분노해서 막 지르고 보는 거 같음
아무튼 그정도로 큰소리칠 방상태로 보이시는지 대체 갑을얘기는 왜 나오는지 많은 분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사진有)더러운집 치우라고 했더니 왜 자길 병신만드냐며 화내네요
저는 일단 부동산이든 제3자든 누구든간에 방문객에게 정돈된 집을 보여주는건 기본적인 예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집좀 치우라고 했더니 제목같은 말과 함께 스스로 을을 자처하느냐는 둥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게 이해가 안돼서 글올려요
자세한 얘기는 아래에 음슴체로 쓸게요
나 30초 엄마랑 서울 1시간거리 수도권에서 살고있음
언니 30중반 서울 전셋집에 자취하다 2년이 다가와서 근처 건물로 자취방 새로 옮김
이사할 집이 엄청 근방이라 용달 같은거 안쓰고 자기가 조금씩 짐 옮기겠다고 함
언니가 원래 호더 기질이 좀 있음
물건 절대 안버리고 쌓아두는 타입인데
혼자 살면서 호더기질에 쇼핑중독까지 더해져서 가끔 놀러가면 방이 난리임
그래도 엄마가 서울 자취방에 차로 왔다갔다하면서 반찬이며 청소 다해줘서 그나마 사람사는 집 꼴됨
근데 얼마전 차 엔진이 운명하심
운전하다 툭 꺼지고 이래서 중장거리 운전하려면 목숨을 걸어야할 pann임
그런 와중이니 상태가 신경쓰여도 가보지도 못하고 알아서 잘하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부동산에서 제발 집좀 치워달라고 전화가 온거임;;
그전에 살던 집이 너무 정리가 안돼서 집을 못보여주고 있다고........
새삼스럽지만 우리언니는 서른 중반이고 그집은 언니가 계약자임
근데도 엄마한테 전화가 걸려온거임ㅡㅡ
왜 이쪽으로 전화하셨냐 하니 본인은 치웠다고 완고하게 주장해서라나봄
어머니 통해서 좀 치워달라고 전해달라고 하는데 증맬 어지간히도 말이 안통했나봄
근데 어떡함 가족말도 안듣는데... 걍 죄송하고 잘 얘기해보겠다 이렇게 됨
집안좀 더럽히고 살수 있음 ㅇㅇ근데 가족들끼리만 은밀하게 어지르고 사는거면 모르는데남한테까지 얘기가 들어왔다는게...
안새밖샌이라고 결국엔 부모 얼굴에 먹칠하는게 너무 빡쳐서 언니한테 카톡을 했음
그랬더니 보낸 사진이 이거임
바닥이 보인다=조카 깨끗하다완벽한 논리에 할말을 잃어버림
언니는 카톡이 안이어지니 엄마한테 카톡을 두다다 하기 시작했음
엄마는 대충 좋게좋게 넘어가자고;; 부동산이랑 한 전화얘기를 없던걸로 숨겼음
그러자 전화해서는 지금 집볼 필요없다느니
아직 짐옮기는 중인데 왜 보러 들어왔냐느니 하면서
전세금 당장 필요없다고!!!하며 악에받쳐서 소리소리를 질러대는거임
앞에도 썼다시피 차는 고장났지 수리비며 새차값이며 이래저래 돈 많이 나갈 상황임
게다가 우리집도 담달 이사라 그쪽 집 잔금처리며 어머니 가게 내는것도 겹쳐서 자금융통이 한시라도 급한 상태인거 알고 있음
근데도 방 상태가 보편적인 기준에 미달된다는걸 인정 못하고 지적당했다는 것에만 몹시 분노해서 막 지르고 보는 거 같음
아무튼 그정도로 큰소리칠 방상태로 보이시는지 대체 갑을얘기는 왜 나오는지
많은 분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