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 보험료가 작년부터 인출되고 있었어요...!

몽몽2020.09.03
조회75
안녕하세요.어제 이 일을 확인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작년에 결혼해서 생활비는 가계부로 관리하고,,개인지출내역은 가계부를 따로 사용하지 않고 웹통장,카드내역으로만 확인하고 있었는데요..이것역시 가계부를 사용하는게 확실하겠다 싶어 어제 내역을 정리하던중,,,
통장에서 제가 모르는 보험료 29800원이 작년 10월부터 빠져나가고 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보험으로,,총5건의 요금이 빠져나가고 있었는데요.제 명의로 가입한 상품이 3건, 나머진 엄마앞으로 가입한 상품이라 생각했습니다.이 외 보험도 여럿 가입했는데요..지인권유 외 한번씩 한가할때 보험가입전화가 오면 받고 가입하고, 가입하고 한 상품들이 꽤 여럿있습니다ㅠ그래서 당연히 그중 한개 이겠거니,,,생각해 왔습니다.엄마앞으로 가입한 타회사 상품은 계약자를 제 이름으로 하여 내역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생명보험 설계자님은 제 보험 3건 외 엄마보험을 계약자도 엄마이름으로 하여 제가 보험가입내역을 확인하려 해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먼저 엄마에게 혹시 **생명에서 오는 문자가 있는지 확인하니 1건이 있는걸 확인했습니다.그다음 **생명에 전화하여 확인하니주민번호로 제 보험 3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은행 자동이체 통장으로 1건의 엄마보험도 확인하고,,***뱅크 자동이체 내역을 확인하던 중,,,상담원이 계약자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 이름을 얘기하더라구요??그래서 모른다 했더니,,,당황하면서 확인하고 바로 연락주겠다 했습니다.갑자기 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이런 일이 가능해???
1시간이 좀더 지나고 **생명에서 연락이 왔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전산입력오류로 이런 일이 발생하였다며 바로 계좌취소를 하고 빠른시일내 환불조치하겠다구요ㅠ당연한거 아니냐,,,그런데 이게 있을수있는일이냐?내가 몰랐으면 언제까지나 쭉~~~납부하고 지나가는거 아니냐!환불은 당연하고 이자도 챙겨줘야한다 얘기하고,,,그냥 지나갈 일은 아닌것 같다며 제보하겠다 하고 일단 통화는 마무리 됐습니다.어제 환불금과 이자 5000원이 입금됐구요...^^금액도 얼마 안되고 처리가 됐으니 엄마는 그냥 넘어가라 하시는데,,,남편도 제 생각도 피해자가 발생하는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어떤 방법이든 알리는게 맞겠다 싶어,,,일단 많은분들의 의견이라도 듣고 싶어 남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일이 정말 드문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혹시나 납부하고 있는 보험이 내가 가입한것이 맞는지...한번 확인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조언도 부탁드릴께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