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해준 요리 :) 근쉐프의 신혼밥상 2탄

근식당2020.09.03
조회53,659
안녕하세요!
어제 올린글이 추천도 많고 조회수도 많아서
2탄으로 돌아왔어요~~~ㅎㅎㅎ
많이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댓글도 많이달아주시면 더감사합니다^.^

그럼 2탄 시작해볼게요ㅎㅎㅎ






제가 양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특히 치즈많이들어간 꾸덕한 파스타 너무좋아해요ㅋㅋㅋ

파스타 파스타 노래부르니
뚝딱 해준 치즈가득 꾸덕 크림파스타!
그위에 스테이크도 구워올려주니
비쥬얼도 대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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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갔다가 다짐육을 보더니 아!오늘은 수제버거를 해먹어야겠다!!!하고 급 결정되서 만들어준 수제버거(토스트ㅋㅋㅋ)

돼지고기 소고기 다짐육 조금씩 구입해서 패티만들고
양송이버섯과 양파넣어서 불고기버거처럼 소스를 만들어서
넣었어요ㅎㅎㅎ

햄버거빵을 사려다가 못구해서 결국 그냥 토스트식빵에 했지만
맛은 햄버거 뺨치는맛ㅠㅠ♡♡






제가 제일좋아하는 베스트메뉴! 넘버원 크림새우ㅋㅋㅋ
진짜 양상추위에 새우튀기고 크림소스만들어서
먹으면 핵존맛ㅠㅠㅠㅠ

진짜 너무 감동적인 맛이라
이건 정말 자주해달라고 하는 넘버원메뉴에요!!!





푸팟퐁 커리와 탄두리치킨ㅋㅋㅋ

탄두리치킨은 그 특유의 화덕맛?이 안나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비슷한 느낌이였구
게살 넣어서 만든 푸팟퐁커리는 해외서 먹는 그맛이라
흡입했었어요ㅋㅋㅋㅋ

코코넛밀크랑 우유? 넣고 하던데 너무 맛있고
부드러워서 다음엔 난 만들어서 함께먹어도 맛있을거같았아요!ㅎㅎㅎ




아ㅠㅠㅠ 요건정말 ㅋㅋㅋ한식의 정석이죠

갈비찜!!!!
돼지갈비사와서 만들어먹으니 만원으로도 이렇게 맛난 갈비를 먹을수있다는거
남편은 시판소스를 사용하지않고 거의 기본양념으로 소스를 만드는데 정말 간이 기가막혀요ㅎㅎㅎ

돼지갈비 푹고은거라그런지 너무 부드럽고 양념도 맛있어서
다음날 볶음밥해먹었다는고!





춘장볶아서 만들어준 해산물가득 쟁반짜장!
돼지고기도 넣고 오징어랑 새우등 해산물 가득 건더기 가득 넣어 만들어서 먹었어요

중화면이없어서 칼국수면 넣어 했었는데
간이 쏙 베어서 너무 맛있더라구요ㅎㅎ

남은 양념에다가 밥 비벼서 짜장밥처럼 만들어서
싹싹 긁어먹었던 날!






술마시고 다음날 만들어먹은 짬뽕!

해산물과 고기도 듬뿍
칼칼해서 해장으로 찰떡ㅎㅎㅎ





감기걸려서 아팠던날
남편이 감기에 좋다고 해줬던 배숙!

배 속 파서 안에 꿀넣고 대추넣어서 만들어준 음식인데
이거 먹으니 정말 아팠던것도 사르륵 녹으면서
다낫는 느낌이였어요ㅎㅎㅎ

남편이 요리잘해서 너무 행복했던 날





복날 해먹었던 닭백숙 ㅋㅋㅋㅋ
저희가 대식가라서 한마리론 부족하다며
각 1마리씩 먹었던 날이에요 ㅋㅋㅋㅋ

부추도 가득가득 넣어서 더 든든한 느낌의 닭백숙!






오늘은 요기까짓!
남편이 해준 음식들 글쓰면서 이렇게 정리해보니
다양하고 너무 잘먹고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


추천 댓글 많이 남겨주시면
또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