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 때려치고싶다

ㅇㅇ2020.09.03
조회1,629

내가 하는 곳은 Cu인데 목 금 토 일 야간 11 시간씩 함..;; 새벽 4 시에 담배,컵라면,생필품,음료(술,탄산,음료수), 과자 들어오고 아침 9시에 삼김,김밥,도시락,빵,유제품,디저트,얼음 , 아이스크림 들어옴 .. 심지어 술집 라인 가운데에 있는 역 근처라 사람 개많이 오고 담배 사러오는 할아버지들 계속 하소연 하고 봉투값 20 원 말하면 ㅈㄴ 난리침. .. 새벽마다 소주 빨간뚜껑 병 모아서 갖고오는 할머니 있는데 공병 수거 10 병 이상씩만 가능하다니까 그럼 내 돈으로 먼저 지 공병값 주고 나중에 나머지 갖고오면 그때 나한테 포스기에서 돈 꺼내서 나누라 함;;

술 먹은 젊은 애들 아이스크림 사러 와서 아이스크림 통에 토 하고 가고 지가 가다가 4캔만원 맥주 큰 캔 떨궈서 캔 찌그러 진거 새거로 바꿔 달라함;; 안된다니까 유두리가 앖어~!

하면서 손가락질 하고 이시국에 마스크 하고 오는 사람 거의 없고 , 새벽에 쓰레기 내 놓으면 쓰레기차 아저씨가 왜 자꾸 일반쓰레기에 병 넣어놓냐고 뭐라함:;;; 아니 손님들이 위생천이나 박카스 마시고 밖 내놓은 봉지에 바리고 가는건데ㅠㅠㅠㅠ 상자 다 밖에 내 놓으면 새로왔냐고 폐지 줍는 할머니가 원래 이런거 다 펴서 자기 리어카 뒤 골목에 새워두니까 넣어주고 가는거라는 개소리도 함;; 그런거 들은적도 없다니까 어린것들은 어른 위 할줄 모른다고 20 분 동안 안가고 안에 컵라면 먹는곳에서 앉아서 자꾸 훈수둠;

╋담배 뚫러 와서 안 주니까 민증 집에 잇다고 다시 가야 한다고 ㅈㄹ 해서 갖고오라니까 ㅆㅂㄴ ㅈㄴ 지ㄹ 하네 하는 민짜,소주병 냉장고에서 꺼내다 깨트리고는 미안해요 아까씨~^^ 하고 가는 아저씨 ,
아이스크림 통이나 매장 바로 유리문 앞에 토하고 가는 젊은 사람들, ㅋㄷ 이거 사이즈 자기 맞을것 같냐고 성희롱하는 술취한 남자들 ㅋㅋ 계산할때4500원이요~~ 하면 5000원짜리 카운터에 휙 던지고 500 원 거슬러 주면 500 원 또 휙 던지면서 지폐로 달라는 아줌마 ㅅㅂ 진짜 관두고 싶음

물류 개 많이 들어와서 4 시에 들어온거 9 시까지 함.. 검수 하나하나하면서 태우면 손님오고 거의 4-5시간 하는데 다 하고나면 9 시에 또 드렁오고...

코로나때문에 다니던 회사 짤리고, (퇴직금2 달전에^^) 부모님 하시는 장사 휘청거리고 오빠가 하던 통닭집 아예 망함ㅋㅋ평택 선별진료소 근처였는데 누가 우리오빠 가게에서 코로나 확진자 나왔는데 사장그냥 장사 한다고 방역도 안한다는 헛소문 포트려서 (확진자 안 나옴) 오빠 가게 망해서 지원받기도 힘든 상황이라 알바함다.. ㅋㅋ

죽을거 같다.. 곧 출근해야 하네..( ˃ ⌑ ˂ഃ )( ˃̣̣̣̣̣̣o˂̣̣̣̣̣̣ )(˃̣̣̣̣̣̣︿˂̣̣̣̣̣̣ )(´°̥̥̥̥̥̥̥̥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