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중학교 올라오면서 조카 여자에대한 호기심도 생기고 여자들은 사물함안에 뭐있을까 조카 궁금했음. 남자들은 반은 달고 반은 안달고 여자들은 거의다 자물쇠 달아놔서 궁금하더라고
그래서 하루 날잡고 일부로 학교끝나고 집안가고 도서실에서 6시까지 뻐팅기다가 아무도 없을때 자물쇠를 따보기 시작함
처음 시도한건 이거였는데 이건 조카 의외로 잘따졌다. 자물쇠 몸통 아래로 당기면서 버튼 8개 동시에 누르면 안들어가는 버튼이 있는데 이게 비밀번호임 ㅇㅇ 이날은 구경만 하고 다시 달아뒀음
그다음부터는 일부로 늦게까지 남아서 진짜 저렇게 생긴건 다따고 다니고 학교 공식 조카게 못생긴년들 빼곤 다따버리고 안에있던 필기구랑 스티커모음집 뭐 이런 재밌어보이는거
다가져감 그뒤로 1학년중엔 저 자물쇠 쓰는애가 없드라.
그래서 새로운 자물쇠 찾아보던중에 노려본게 이거임
이건 4개짜리도있고 3개짜리도 있는데 걍 0000부터 9999까지 돌려보면 쉬울거라 생각했음.
근데 이것도 아래로 조카쎄게 잡아당기면서 버튼 돌리다보면 걸리는 구간이 있는데 그러면 양옆에있는 숫자중 하나가 비밀번호임. 이것도 조카 쉽게 따지니까 한 1주일내로 다 한번씩 따보고 이름 모르거나 못생긴애들껀 자물쇠 훔쳐가고 평범 이상으로 생긴애들은 일부로 구경만하고 냅둠 ㅇㅇ 너무 다가져가면 금방 잡힐거같아서
그리고 이때쯤부터 조카 자물쇠 계속 누가 따간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이때동안 내가 딴 자물쇠 전부 집 서랍에 넣어놨던거 자물쇠 새로 산다는 애들 상대로 개당 1000원씩 팔았음.
이제 버튼으로 딸수있는건 다 땄고 뭘 더 딸지 보던중에 누가 열쇠 자물쇠에 열쇠를 꽃아두고 집에 갔더라고. 그래서 그 사물함 구경함 슥하고 열쇠자물쇠 가져간다음에
보통 다 이렇게 생겼는데 이런건 전부 양산형이고 열쇠 크기도 작으니까 이 열쇠로 다른것도 따지지 않을까? 해서 하나하나 훝으면서 똑같이 생긴건 다넣어봄. 그래서 따보니까 진짜로 따지는게 있더라고 ㅇㅇ.
사물함 따면 예비 열쇠 나오는 사물함도 있는데 그 예비열쇠로 안따지던 사물함에 넣어보면 따지는것도 있었고 하나 딸때마다 따지는 자물쇠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음. 이땐 열쇠 수급하려고 남자꺼도 따고다님.
이방법으로 진짜 공장에서나 쓸만한 자물쇠, 금고형 자물쇠 빼고는 1학년 사물함은 다따봤고 하루에 두세개씩만 안걸릴정도로 가져감.
이짓을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틈틈히 하고다녔고 중간부턴 학년구분없이 다따고다님.
그리고 마지막 3학년 졸업 앞두고 몇개월 남은 시점에 성격은 _같은데 이쁘게 생긴 일진 하나 있었는데 그냥 이쁘니까 _같더라고. 그래서 학교 화장실 쓰레기통에 있던 생리대랑 휴지같은 오물들 싹 모아서 자물쇠 따서 사물함에 넣어두고 다른 자물쇠로 걸어잠그고옴
당연히 그날은 개판났는지 안났는지는 층이 달라서 모르겠고 몇일뒤에 대대적인 cctv 공사하고 있더라.
이 행동은 남고로 진학하면서 싸그리 사라졌고 지금은 도벽증 비스무리한거 사라졌고 고딩때 한번 어떤놈이 내책 훔쳐간거 알고있는데 발뺌하면서 자기이름 써놨길래 야자끝나고 11시까지 기다렸다가 사물함 따서 걔 책 싹다 가져다 강에 던져서 버린적은 있음
중딩때 나 때문에 학교 전체에 cctv 공사한 썰
일단 내가 어릴때부터 조카 뭐 훔쳐가고 아닌척하면서 용의자 떠넘기는거 조카잘했음 ㅇㅇ
그러다가 중학교 올라오면서 조카 여자에대한 호기심도 생기고 여자들은 사물함안에 뭐있을까 조카 궁금했음. 남자들은 반은 달고 반은 안달고 여자들은 거의다 자물쇠 달아놔서 궁금하더라고
그래서 하루 날잡고 일부로 학교끝나고 집안가고 도서실에서 6시까지 뻐팅기다가 아무도 없을때 자물쇠를 따보기 시작함
처음 시도한건 이거였는데 이건 조카 의외로 잘따졌다. 자물쇠 몸통 아래로 당기면서 버튼 8개 동시에 누르면 안들어가는 버튼이 있는데 이게 비밀번호임 ㅇㅇ 이날은 구경만 하고 다시 달아뒀음
그다음부터는 일부로 늦게까지 남아서 진짜 저렇게 생긴건 다따고 다니고 학교 공식 조카게 못생긴년들 빼곤 다따버리고 안에있던 필기구랑 스티커모음집 뭐 이런 재밌어보이는거
다가져감 그뒤로 1학년중엔 저 자물쇠 쓰는애가 없드라.
그래서 새로운 자물쇠 찾아보던중에 노려본게 이거임
이건 4개짜리도있고 3개짜리도 있는데 걍 0000부터 9999까지 돌려보면 쉬울거라 생각했음.
근데 이것도 아래로 조카쎄게 잡아당기면서 버튼 돌리다보면 걸리는 구간이 있는데 그러면 양옆에있는 숫자중 하나가 비밀번호임. 이것도 조카 쉽게 따지니까 한 1주일내로 다 한번씩 따보고 이름 모르거나 못생긴애들껀 자물쇠 훔쳐가고 평범 이상으로 생긴애들은 일부로 구경만하고 냅둠 ㅇㅇ 너무 다가져가면 금방 잡힐거같아서
그리고 이때쯤부터 조카 자물쇠 계속 누가 따간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이때동안 내가 딴 자물쇠 전부 집 서랍에 넣어놨던거 자물쇠 새로 산다는 애들 상대로 개당 1000원씩 팔았음.
이제 버튼으로 딸수있는건 다 땄고 뭘 더 딸지 보던중에 누가 열쇠 자물쇠에 열쇠를 꽃아두고 집에 갔더라고. 그래서 그 사물함 구경함 슥하고 열쇠자물쇠 가져간다음에
보통 다 이렇게 생겼는데 이런건 전부 양산형이고 열쇠 크기도 작으니까 이 열쇠로 다른것도 따지지 않을까? 해서 하나하나 훝으면서 똑같이 생긴건 다넣어봄. 그래서 따보니까 진짜로 따지는게 있더라고 ㅇㅇ.
사물함 따면 예비 열쇠 나오는 사물함도 있는데 그 예비열쇠로 안따지던 사물함에 넣어보면 따지는것도 있었고 하나 딸때마다 따지는 자물쇠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음. 이땐 열쇠 수급하려고 남자꺼도 따고다님.
이방법으로 진짜 공장에서나 쓸만한 자물쇠, 금고형 자물쇠 빼고는 1학년 사물함은 다따봤고 하루에 두세개씩만 안걸릴정도로 가져감.
이짓을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틈틈히 하고다녔고 중간부턴 학년구분없이 다따고다님.
그리고 마지막 3학년 졸업 앞두고 몇개월 남은 시점에 성격은 _같은데 이쁘게 생긴 일진 하나 있었는데 그냥 이쁘니까 _같더라고. 그래서 학교 화장실 쓰레기통에 있던 생리대랑 휴지같은 오물들 싹 모아서 자물쇠 따서 사물함에 넣어두고 다른 자물쇠로 걸어잠그고옴
당연히 그날은 개판났는지 안났는지는 층이 달라서 모르겠고 몇일뒤에 대대적인 cctv 공사하고 있더라.
이 행동은 남고로 진학하면서 싸그리 사라졌고 지금은 도벽증 비스무리한거 사라졌고 고딩때 한번 어떤놈이 내책 훔쳐간거 알고있는데 발뺌하면서 자기이름 써놨길래 야자끝나고 11시까지 기다렸다가 사물함 따서 걔 책 싹다 가져다 강에 던져서 버린적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