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남자분이생겼어요.도와줘요!

asd2008.11.15
조회2,817

 

안녕하세요

 

틈틈히 책방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20살여자에요 ㅋ

 

서론다빼고 본론만말할께요ㅠ

 

일하다 눈여겨 보게 된 남자분이 생기셨어요

 

이미 회원정보 봐서 나이랑 이름다알구요 ㅠ..ㅠ ㅋㅋㅋㅋㅋ

나이는 23살이시구 집까지 알아요 ㅋㅋㅋ

 

근데 제가 여기 글 올리는 이유는..

 

그분께서는 제게 맘이 쪼금도 없으신 거 같아서입니다 좋아하는남자분이생겼어요.도와줘요!

 

그럴 수도있지~ 니가들이데야지~

이렇게 말씀하시는분 나오실꺼 알아요

 

근데 전 처음입니다

제가 누굴 먼저 좋다고 생각해보고..

 

남자한테 한번도 들이덴다, 라는생각으로 접근해본 적이 없구요..

 

남자는 솔직히 여자가 먼저 접근해 오면 대부분 받아주잖아요

아주 못봐줄 정도가아니라면 좋아하는남자분이생겼어요.도와줘요!

전 제가 맘에 든다 생각하는 이성하게 웃고 잘하면 그냥 다 잘됐거든요..

상대편도 다 마음에 들어했고..

(근데 저도 아직까지 진짜제대로 된연애는 한번도 못해봤어요)

이런 것들은 뭐 그냥 사랑이아니엇겠죠ㅠㅠ

그래서 사랑이란걸 깔보고 잇었나봐요

근데 이분땜에 호되게..느끼고있습니다 ㅠ

 

이분은 분명히 저한테 호감 없으신거같아요..ㅠㅠ

저 재수없는거 알지만 이런기분 첨이라..어떻게 데쉬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제가 저녁타임에 알바하는데

저빼고 오전,오후 분께는 다 한번씩 말을 붙여보셨다네요?

막 묻지도 않은 이야기 주저리주저리 하셨다고.....ㅠㅠ

휴학내고 군대갔따와서 책읽으러 온다고, 책재밌는거 뭐없냐고

물었다고하네요!! 이거 솔직히 관심표현이잖아요 괜히 은근물어보고..

 

정말놀랐죠.... 그무뚝뚝해보이는분이.. 살갑게 그렇게 말을 붙였다는것자체가

너무놀라서..ㅠㅠ 나한텐 수고하세요~한ㅁㅏ디 하고 가는게 고작인데....

어흑............ 한동안 상처많이받았어요.....

나한테 말걸어도.....나 알바하면서 재밋는책 많이읽었는데

나도추천해 줄수있는데..........

 

많은 생각을해봤죠

내얼굴탓인가?그치만 특별히찌그러지고 못난구석없이 평범하거든요..

오전 오후분도 특별히 출중하신 외모는아니구요좋아하는남자분이생겼어요.도와줘요!

 

성격???

제가 좀 성격이ㅠㅠ 밝고 어찌보면 엽기발랄일수도있는데요..

 

저희가게 앞에 사탕뽑기기계가있거든요~

일할때 친구들이랑 손님업으면 나가서 막 뽑구. 안나오면 밀치고그러자나요~

장난으로 몸통으로치고ㅠㅠ 놀고ㅠㅠ 그걸 그분이 몇번보셨는데..

 

오전,오후 알바분은 차분하시고.ㅠㅠ 그러시거든요

 

혹시 내 그런 모습에 거부감을느꼇나좋아하는남자분이생겼어요.도와줘요! 

왜 하필..내가좋아하는 사람이 내게만 말을 안걸었다니

도무지ㅠㅠ 슬퍼서...흑흑 말만 한번 걸어줫더라도ㅠㅠ 알아서 데쉬햇을텐데...

 

그분은 좀 고독한? 포스를 풍기시는 분인데

여자인 제가 지켜드리고 싶고.. 그런 기분이 드는 분이거든요

 

키는 170~173쯤 되시는거같구

눈섭이 되게 일자로 진하시구 성격도 고집있어 보이시는데

좀 묵묵하게 생기셨어요

 

이런분들은 차분한 여자 좋아하나.ㅠㅠ

 

나같은여자에게 거부감을느끼시나ㅠㅠ 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그여자 두분은 키가 좀 되시는데 전 작거든요 (158..)

이거때문인지ㅠㅠㅠ 뭔가 이유를알아야 고치고 데쉬를 할텐데

 

저에게 아예 호감이 없는거같은 이분

어떻게 데쉬해야 하는지...알려주세요좋아하는남자분이생겼어요.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