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5살 초반에 알게된 같은반 친구가있다 다른 평범한 중학생들과 똑같이 항상 등교와 하교를 같이하고 같은 친구들이랑 놀면서 시간을 보냈었다 매일 일상이 반복되던 어느날 나의 그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그녀의 이름은 a양 얼굴은 그냥 그럭저럭 생겼지만몸매가 155센치의 키에서 나오는 그런 볼륨감이라곤 믿을수가 없었다... A양의 같은 학교친구들과 나와 내친구는 거의 중학교 생활 내내 붙어다녔다학교가 끝나면 노래방.. PC방... 노상... 그 친구들과 모든시간을 보내다보니 그중에서 짝사랑을 하고 실연을하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런 일들이 있을때마다 항상 A양한테 상담을하고 조언을 구하며 그렇게 우린 점점 서로에 연애관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고 고등학교에가고나서 나의 친구와 A양은 학생들 풋사랑을 하듯이 매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었다 그럴때면 항상 나에게 전화를걸어 기본적으로 3시간동안 욕을하고 울며 본인의 감정을 호소했고나는 내친구보다 그녀를 더잘안다고 자부할수있었다 그리고 20살이되던해 그녀와 내친구는 완전히 갈라섰다 그렇게 만날일이 줄고 서로 바쁘다보니 서로 연락할 시간조차 없었는데21살이 되고 길에서 우연히 만나게되서 같이 밥한끼하고 우리의 새벽은 서로의 전화기너머 목소리로 채워져 나갔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일상을 이야기하던중 바다를 가고싶다는 A양의 말에 어차피 한가했던 나는 흔쾌히 "가자" 라고 말했고 연인인듯 연인이 아닌듯 우린 자연스럽게 바다로 떠났다 바다에 도착한뒤 다른 연인들이 하는것처럼 바다를보고 맛있는걸 먹으며 술에 젖어가던 우리는 서로에게 솔직해졌다 침대가 하나있는방 창문사이로 들려오는 파도소리 .. 서로가 침대에 선을 그어두고 넘어오면 죽인다며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했지만술과 밤 그리고 분위기.. 서로 눈치를 보느라 엄청난 공방전을 치뤘다 서로 이러면 안될걸 알기에..
그렇지만 술과밤이 존재하는 이상 남녀사이엔 친구관계가 있을순 없다그렇게 서로의 눈치를보며 흘렸던 땀을 씻어내기위해 샤워를 하기로했다. 그런데 하필 화장실이 안쪽 실루엣이 보이는 반투명한 문이였고 밖에 비출꺼라고 당연히 서로는 알고있었지만 구석에서 자신의 몸을 감추며 씻는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침대.. 단둘이 누워있기에 충분했던 넓은침대하지만 우리사이의 거리는 너무도 멀었다 하지만 술과 시간이 들어갈수록 우리사이의 거리는 점점 줄었고 서로의 몸을 탐닉하듯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빨려들어갔다 한번.. 두번... 서로 셀수 없을 만큼 절정을 느꼇다 날이 밝아 오고 프론트에서 전화가 올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서로 이렇게나 잘맞을지는 상상도 못했으니까 ... 숙취에 고통스러워하며 맞이한 아침 서로의 부스스한 모습을 보며 어색함이 파도처럼 몰려왔다 그뒤로 말한마디 없이 차를타고 A양의 집앞에 도착해서 같이 피는 담배 이때 나는 무슨말을 했어야 했을까 즐거웠다고..? 다음에 또보자고..? 하지만 난 결국 아무말없이 발걸음을 돌려 집으로 향한다 무슨말을 했어야 그녀와의 어색함을 깨고 계속 관계를 이어나갈수있었을까아니 어떻게해야 지금 친구사이로 라도 남을 수 있었을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않는 그녀와 또 다시 사랑하고싶다.
(18)나의 추억속에 여사친 이야기
나는 15살 초반에 알게된 같은반 친구가있다
다른 평범한 중학생들과 똑같이 항상 등교와 하교를 같이하고 같은 친구들이랑 놀면서 시간을 보냈었다
매일 일상이 반복되던 어느날 나의 그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그녀의 이름은 a양 얼굴은 그냥 그럭저럭 생겼지만몸매가 155센치의 키에서 나오는 그런 볼륨감이라곤 믿을수가 없었다...
A양의 같은 학교친구들과 나와 내친구는 거의 중학교 생활 내내 붙어다녔다학교가 끝나면 노래방.. PC방... 노상...
그 친구들과 모든시간을 보내다보니 그중에서 짝사랑을 하고 실연을하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런 일들이 있을때마다 항상 A양한테 상담을하고 조언을 구하며
그렇게 우린 점점 서로에 연애관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고 고등학교에가고나서 나의 친구와 A양은 학생들 풋사랑을 하듯이 매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었다
그럴때면 항상 나에게 전화를걸어 기본적으로 3시간동안 욕을하고 울며 본인의 감정을 호소했고나는 내친구보다 그녀를 더잘안다고 자부할수있었다
그리고 20살이되던해 그녀와 내친구는 완전히 갈라섰다 그렇게 만날일이 줄고 서로 바쁘다보니 서로 연락할 시간조차 없었는데21살이 되고 길에서 우연히 만나게되서 같이 밥한끼하고 우리의 새벽은 서로의 전화기너머 목소리로 채워져 나갔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일상을 이야기하던중 바다를 가고싶다는 A양의 말에 어차피 한가했던 나는 흔쾌히 "가자" 라고 말했고 연인인듯 연인이 아닌듯 우린 자연스럽게 바다로 떠났다
바다에 도착한뒤 다른 연인들이 하는것처럼 바다를보고 맛있는걸 먹으며 술에 젖어가던 우리는 서로에게 솔직해졌다
침대가 하나있는방 창문사이로 들려오는 파도소리 .. 서로가 침대에 선을 그어두고 넘어오면 죽인다며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했지만술과 밤 그리고 분위기.. 서로 눈치를 보느라 엄청난 공방전을 치뤘다
서로 이러면 안될걸 알기에..
그렇지만 술과밤이 존재하는 이상 남녀사이엔 친구관계가 있을순 없다그렇게 서로의 눈치를보며 흘렸던 땀을 씻어내기위해 샤워를 하기로했다.
그런데 하필 화장실이 안쪽 실루엣이 보이는 반투명한 문이였고 밖에 비출꺼라고 당연히 서로는 알고있었지만 구석에서 자신의 몸을 감추며 씻는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침대..
단둘이 누워있기에 충분했던 넓은침대하지만 우리사이의 거리는 너무도 멀었다
하지만 술과 시간이 들어갈수록 우리사이의 거리는 점점 줄었고 서로의 몸을 탐닉하듯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빨려들어갔다
한번.. 두번... 서로 셀수 없을 만큼 절정을 느꼇다
날이 밝아 오고 프론트에서 전화가 올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서로 이렇게나 잘맞을지는 상상도 못했으니까 ...
숙취에 고통스러워하며 맞이한 아침
서로의 부스스한 모습을 보며 어색함이 파도처럼 몰려왔다
그뒤로 말한마디 없이 차를타고 A양의 집앞에 도착해서 같이 피는 담배
이때 나는 무슨말을 했어야 했을까
즐거웠다고..? 다음에 또보자고..?
하지만 난 결국 아무말없이 발걸음을 돌려 집으로 향한다
무슨말을 했어야 그녀와의 어색함을 깨고 계속 관계를 이어나갈수있었을까아니 어떻게해야 지금 친구사이로 라도 남을 수 있었을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않는 그녀와 또 다시 사랑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