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꼭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고민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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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없어서 짧게는 두시간 길게는 다여섯시간 이유도 모른채 항상 기다리고.. 기다리다 잘시간이 되어서답답하고 쓸쓸한마음 꾹 누른채 자려고 하거나, 잠들면 그제서야 잠들었어요.. 톡 하나가와요

(남친은 회사안다니고 쉬고있고, 저는 직장다니구요)

 

생활패턴이 완전 반대가 되서 같이 보내는 시간이 거의없어지고

남자친구가 언제 잤는지도 모르고..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고

 

(저는 새벽 12-2시에자서 새벽 다섯시 기상,남자친구는 아침 5-7시에자서 오후 12-3시 기상)

 

그래서 자기전에 연락달러 했고 남자친구도 알겠다 그렇게 하겠다 해줬는데

어제도 오늘도 톡이 없었어요

심지어 오늘은 몇일동안 제가 힘들어하고 우울해하는거 보고 새벽에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자기가 사랑해줄수록, 제가 밀어내고 힘들어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대요..

제가 없으면 안된다고 하고...)

자기전에 제가오늘은 언제 잠들었는지 연락해줄거지..? 라는 말에

당연하다고 답장해줬었거든요

 

똑같은걸로 싸우고, 그제도 어제도 내가 힘들어하고 날 보면서 남자친구가 힘들다하다가 남자친구가 먼저 다가와주고 미안하다고 애교 부려주고 그래서 풀렸는데..

오늘 또 서운해하면 반복이겠죠..?

 

저 몰래 여사친이랑 새벽에 게임한적 있었고 (안했다고 거짓말했었구요. 저한테 소름끼친다고 했었어요) 내연락에는 답장이 없어서 보니까 게임중 이었던적이 많고

남자친구가 연락안하는시간, 저 잠들고 나서 남자친구가 활동하는 시간들이 그 뒤로 불안해졌고, (저도 게임좋아해서 초반에는 뭐라고 한적 한번도 없었어요)

나에대해 궁금한게 사라졌는지 전화도 자주 안하는데

내가 서운한티를 내면 처음과 같이 항상 설렐순 없다는 말을 했던게 생각나고..

저를 사랑한다고해요. 아리송하지만 말을 들어보면 저를 사랑은 하는걸 알겠어요

 

남자친구가 나를 위해 노력한걸 모르는건 아니지만

어떻게 말해야할까.. 어떻게 말해야 기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제 기분을 알게할 수 있을까요

이번주에 만나기로 했고, 제가 할이야기가 있다고 했어요

(원래같으면 바로 말해달라고 불안하다고 했을텐데알겠다고 해줬고) 그날 말해보려고 하는데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제가 원하는건 매일이 아니여도 저랑 단둘이 보내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고, 전화도 자주하고.. 일상이야기, 소통을 하고 싶어요..

 

남자친구도 나를 이해못하고 나도 남자친구를 이해못하고

서운한게 반복되면 끝은 헤어짐이 맞겠죠?

아직 사랑해도..

  

남자분들 의견을 좀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