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폭력2년후

ㅇㅇ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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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때문에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가지고산다. 너랑비슷한사람,너랑 비슷한차,오토바이 등등
니가 아닌걸 알지만 혹시나 너일까봐 숨을참는 버릇이 생겻다
우리집 근처에는 퀵 오토바이가 많이 다닌다.
또한, 나는 지나다니는 퀵 오토바이분들 얼굴을 일일이 확인하는 버릇이 하나더 생겻다. 넌 너무 말랐기에 한눈에 보면 너라는걸 알수있었으니까.'야,너'이말도 들으면 지금도 소름이 끼친다. 너란사람이 날 이렇게 망가뜨렷다.
내 자취방에 계속 찾아왓던것 때문에
지금은 본집에있지만 그래도 난 집에 혼자있지못한다.불도못끄고잔다.
그때의 기억이 그려지기때문이다.
정신병원은 원래 가해자가 다녀야하는건데 가해자는 커녕
상처받은사람으로 가득하다고햇던 말이 기억난다.
난 이말을 공감한다. 너때문에 죽을려고 지랄을 다떨었으니까.
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꾸준히먹고 그때의 자세한 기억은 나지않는다. 하지만 그때의 가졋던 불안함은 잊지못햇다.
니가 죽지않고 계속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살았으면좋겠다
니가 가진 병으로인해 오만가지 합볍증을 달고서 죽음이란 불안감을 가지고 계속 살았으면좋겠다.
니자식은 니병때문에 태어나지도 못할뿐더러 내가 너한테 당한것처럼 너도똑같이 2년을 욕먹고 쳐맞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