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번호 하나로 이름, 생년월일, 이메일주소, 주소, 직장명, 직장주소까지 알아낼 수 있습니다. 번호를 바꿔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번호 아니더라도 이름 등으로 번호, 주소 등 알아낼 수 있습니다. 소름끼치는 일이죠..
과거 제 번호를 롯데시네마 직원이 알고 있었습니다. 번호만 아는 것이기 때문에 차단하면 그만이니 괜찮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름을 알려주기도 전에 "이름 뭐뭐 아니냐"며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년월일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절대 알려준 적이 없습니다. 카톡에도 제 이름을 해놓지 않고 생일도 등록해 놓지 않았습니다. 소름이 끼쳤습니다. 어떻게 알게 된 거냐고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냐고 회사 통해 알아낸 거냐고 물었지만 얼버무렸습니다.
소름이 끼쳤던 저는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그 직원의 카톡과 번호를 차단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집 건물까지 찾아와 기다렸습니다. 그 뒤로 저는 이사를 해야했습니다. 알고 보니 주소까지 알고 있었던 겁니다.
너무 무서웠고 벗어나고 싶었던 저는 휴대폰 번호를 바꿨습니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고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회사메일로 연락이 왔습니다. 소름이 끼쳤습니다. 절대 메일 주소를 알려준 적이 없었고 메일로 연락한 적도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 메일 주소까지 롯데에서 조회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너무 무서워서 차단하고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바뀐 번호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번호를 바꾸고 발버둥쳐도 계속 알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카톡으로 연락이 와서 연락하지 말라고 했더니 문자로 연락이 오고 차단했더니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너무 소름이 끼쳤습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기에 롯데측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저 직원이 조회한 게 모두 맞고 제 정보를 모두 알고 있는 게 맞다고 했습니다. 바뀐 번호까지 다 알 수 있는 게 맞다고 했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롯데측에 민원을 넣었더니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그 사람은 협박을 해왔습니다. 생계가 달렸다, 징계 받으면 어떻게 책임질 거냐, 니 탓이다, 어차피 신고해도 소용 없다 등등..
모든 신상을 알고 있고 저런 협박에 보복이 두려웠던 저는 카톡, 번호 삭제하고 저 직원에게 모든 개인정보 조회 권한을 주지 말아달라 부탁하고 끝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롯데측에서 제 카톡과 번호를 삭제하는 것을 확인하지도 않았고 그 뒤로도 개인정보 조회 권한을 계속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 직원이 제 개인정보를 여러차례 조회한 게 확실하니 언제 얼마나 조회했던 거냐고 자료를 요청했으나 자료를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 말고 다른 피해자가 분명히 또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도 확인해달라 부탁했지만 무시했습니다. 롯데는 개인정보처리자로서 어떤 의무와 감시도 다 하지 않았습니다. 저 사람이 저한테 수차례 연락하기 전까지는 롯데측은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하는지도 감시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 뒤로 그 직원에게 수차례 더 연락이 왔습니다. 분명 번호와 카톡을 삭제하기로 하고 절대 다시는 연락하지 않기로 했는데도 수차례 더 연락이 왔습니다. 소름이 끼쳤습니다. 저는 그 뒤로 휴대폰 알람이 울릴 때마다 불안장애를 겪어야 했습니다. 그 뒤로 길에서 저 직원을 마주칠 때마다 잠도 못 자고 며칠을 앓아누웠습니다.
징계위원회가 열린 후로도 저 직원이 수차례 연락을 해왔기 때문에 저는 다시 롯데 신문고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 직원은 사실을 인정하고 징계위원회를 앞두고 있었구요. 그런데 징계위원회 열리기 전 사퇴를 했다고 합니다. 경력증명서에 징계 사실을 남기지 않으려고 선수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표를 롯데측은 수리해 주었구요. 어떻게 징계위원회를 앞두고 하루 만에 사표를 수리해줄 수가 있습니까.
저 직원은 제 모든 개인정보를 종이에 적어 본가에 놔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정보로 뱌뀐 번호까지 알아내서 연락을 한 것이라고 하고요. 회사까지 그만둔 마당에 저에게 협박을 하던 사람이 무슨 짓이든 못할까요? 해고가 아닌 사퇴이기 때문에 다른 회사로 가서 또 제 개인정보를 조회할 지도 모릅니다. 그 회사가 어디가 될지 모르는 저는 또 불안에 떨어야하구요.
항불안제 없이는 눈 떠 있는 것조차 힘이 듭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모든 장기가 뒤틀리는 것 같습니다. 이명에 시달리고 가만히 서 있을 수 조차 없이 쓰러질 것 같아 항상 누워있어야 합니다. 먹는 것마다 다 게워내어 음식을 먹기도 힘이 듭니다. 하루종일 수면제에 취해있습니다. 대체 제가 뭘 잘못했나요. 어느 누구도 사과하지 않습니다.
저 직원은 또 멀쩡하게 징계 기록도 없는 경력증명서로 멀쩡한 회사에 취직하여 다른 사람들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하고 있겠죠. 걸리면 협박하고 안 되면 또 다른 회사 가면 되겠죠.
롯데는 모든 책임을 개인의 일탈로 보고 감시 관리 감독하지 않은 죄를 무시한 채 피해자인 제가 그냥 참고 있기를 바라겠죠.
저만 겪은 일이 아닐 겁니다. 그리고 누구든 앞으로도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사과하지 않고 어느 누구도 처벌받지 않으면 앞으로 피해자는 더 늘어날 것입니다. 사촌 여동생이 경찰이라구요? 경찰 통해 신고 못하게 피해자를 왜 협박하나요. 왜 피해자만 불안에 떨어야하나요. 결혼하신 것 같던데 결혼하고서도 그랬다는 게 소름끼칩니다.
롯데에서 바뀐 번호까지 알아내서 스토킹한 롯데시네마 남직원
휴대폰 번호 하나로 이름, 생년월일, 이메일주소, 주소, 직장명, 직장주소까지 알아낼 수 있습니다. 번호를 바꿔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번호 아니더라도 이름 등으로 번호, 주소 등 알아낼 수 있습니다. 소름끼치는 일이죠..
과거 제 번호를 롯데시네마 직원이 알고 있었습니다. 번호만 아는 것이기 때문에 차단하면 그만이니 괜찮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름을 알려주기도 전에 "이름 뭐뭐 아니냐"며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년월일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절대 알려준 적이 없습니다. 카톡에도 제 이름을 해놓지 않고 생일도 등록해 놓지 않았습니다. 소름이 끼쳤습니다. 어떻게 알게 된 거냐고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냐고 회사 통해 알아낸 거냐고 물었지만 얼버무렸습니다.
소름이 끼쳤던 저는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그 직원의 카톡과 번호를 차단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집 건물까지 찾아와 기다렸습니다. 그 뒤로 저는 이사를 해야했습니다. 알고 보니 주소까지 알고 있었던 겁니다.
너무 무서웠고 벗어나고 싶었던 저는 휴대폰 번호를 바꿨습니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고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회사메일로 연락이 왔습니다. 소름이 끼쳤습니다. 절대 메일 주소를 알려준 적이 없었고 메일로 연락한 적도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 메일 주소까지 롯데에서 조회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너무 무서워서 차단하고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바뀐 번호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번호를 바꾸고 발버둥쳐도 계속 알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카톡으로 연락이 와서 연락하지 말라고 했더니 문자로 연락이 오고 차단했더니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너무 소름이 끼쳤습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기에 롯데측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저 직원이 조회한 게 모두 맞고 제 정보를 모두 알고 있는 게 맞다고 했습니다. 바뀐 번호까지 다 알 수 있는 게 맞다고 했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롯데측에 민원을 넣었더니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그 사람은 협박을 해왔습니다. 생계가 달렸다, 징계 받으면 어떻게 책임질 거냐, 니 탓이다, 어차피 신고해도 소용 없다 등등..
모든 신상을 알고 있고 저런 협박에 보복이 두려웠던 저는 카톡, 번호 삭제하고 저 직원에게 모든 개인정보 조회 권한을 주지 말아달라 부탁하고 끝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롯데측에서 제 카톡과 번호를 삭제하는 것을 확인하지도 않았고 그 뒤로도 개인정보 조회 권한을 계속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 직원이 제 개인정보를 여러차례 조회한 게 확실하니 언제 얼마나 조회했던 거냐고 자료를 요청했으나 자료를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 말고 다른 피해자가 분명히 또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도 확인해달라 부탁했지만 무시했습니다. 롯데는 개인정보처리자로서 어떤 의무와 감시도 다 하지 않았습니다. 저 사람이 저한테 수차례 연락하기 전까지는 롯데측은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하는지도 감시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 뒤로 그 직원에게 수차례 더 연락이 왔습니다. 분명 번호와 카톡을 삭제하기로 하고 절대 다시는 연락하지 않기로 했는데도 수차례 더 연락이 왔습니다. 소름이 끼쳤습니다. 저는 그 뒤로 휴대폰 알람이 울릴 때마다 불안장애를 겪어야 했습니다. 그 뒤로 길에서 저 직원을 마주칠 때마다 잠도 못 자고 며칠을 앓아누웠습니다.
징계위원회가 열린 후로도 저 직원이 수차례 연락을 해왔기 때문에 저는 다시 롯데 신문고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 직원은 사실을 인정하고 징계위원회를 앞두고 있었구요. 그런데 징계위원회 열리기 전 사퇴를 했다고 합니다. 경력증명서에 징계 사실을 남기지 않으려고 선수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표를 롯데측은 수리해 주었구요. 어떻게 징계위원회를 앞두고 하루 만에 사표를 수리해줄 수가 있습니까.
저 직원은 제 모든 개인정보를 종이에 적어 본가에 놔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정보로 뱌뀐 번호까지 알아내서 연락을 한 것이라고 하고요. 회사까지 그만둔 마당에 저에게 협박을 하던 사람이 무슨 짓이든 못할까요? 해고가 아닌 사퇴이기 때문에 다른 회사로 가서 또 제 개인정보를 조회할 지도 모릅니다. 그 회사가 어디가 될지 모르는 저는 또 불안에 떨어야하구요.
항불안제 없이는 눈 떠 있는 것조차 힘이 듭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모든 장기가 뒤틀리는 것 같습니다. 이명에 시달리고 가만히 서 있을 수 조차 없이 쓰러질 것 같아 항상 누워있어야 합니다. 먹는 것마다 다 게워내어 음식을 먹기도 힘이 듭니다. 하루종일 수면제에 취해있습니다. 대체 제가 뭘 잘못했나요. 어느 누구도 사과하지 않습니다.
저 직원은 또 멀쩡하게 징계 기록도 없는 경력증명서로 멀쩡한 회사에 취직하여 다른 사람들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하고 있겠죠. 걸리면 협박하고 안 되면 또 다른 회사 가면 되겠죠.
롯데는 모든 책임을 개인의 일탈로 보고 감시 관리 감독하지 않은 죄를 무시한 채 피해자인 제가 그냥 참고 있기를 바라겠죠.
저만 겪은 일이 아닐 겁니다. 그리고 누구든 앞으로도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사과하지 않고 어느 누구도 처벌받지 않으면 앞으로 피해자는 더 늘어날 것입니다. 사촌 여동생이 경찰이라구요? 경찰 통해 신고 못하게 피해자를 왜 협박하나요. 왜 피해자만 불안에 떨어야하나요. 결혼하신 것 같던데 결혼하고서도 그랬다는 게 소름끼칩니다.
관련 기사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3029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