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 그냥 속상한 마음

씽아언니2020.09.04
조회725
안녕하세요~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인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입사한지 이제 두달된 사원임

부장님 자리에 있는 팬을 잠깐 사용하고 제자리에

놓는다는게 부장님이 하필 서서 책상을 가고 막고 계셨기에

약간 툭하고 던지듯이 내려놓음

부장님 : 팬을 던지네 아주?

나 : 웃음

부장님 : 응? 팬을 아주 던져서놔?

평소 부장님은 장난기가 좀 있어서 이때까지만해도

장난인줄 암.

부장님 : 사장 싸모 펜이였어도 이렇게 던지듯이 놓을거야?
그건아닐거 아냐.. 사장 싸모 펜이면 이런식으로는 안 던질거아냐?

이말듣고 첨엔 기분 상했음.. 내가 그렇다고 먼거리에서 던진

것도 아니고 책상을 서서 가로막고 계셨기에 제자리에 놓으

려고 툭 내려놓은것 뿐인데 왜저렇게까지 성질을 내시나?

상황이 심각했던지라 죄송하다고 끝내긴했음.

잘한건 없지만 생각해보니 좀 기다렸다가 얌전히 내려놓을

껄 하고 후회가댐.... 그렇게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