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ㅅㅂ 당연히 지거국이지 미쳤나 ??? 하는 애들 조카 많을거임 나도 앵간하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함 근데 내가 이런 상황이 닥치니까 고민된다
난 원래 명지전문대 청소년교육과 갈려고 했음 나 경기도 사는데 명전이 서울에 있으니까 지방으로 안 내려가도 돼고 적성에도 잘 맞고 청소년과 취업률도 문과에서 탑3안에 든다고 하길래 ㅇㅇ 명전이 청소년쪽으로 나름 알아준다고도 하고
근데 솔직히 전문대잖아 그게 조금 마음에 걸리더라 그렇다고 지방 이름없는 사년제갈려고 밑으로 내려가서 살긴 싫고 그래서 좀 높은 학교를 알아봤는데 다 수능최저를 맞춰야 하더라고 (나 수능 노베임) 근데 충북대가 3합 12라길래 이정도면 잘하면 맞출수 있겠다 싶은거임
근데 내가 그동안의 시간을 수능공부에 쏟아서 그 학교를 갈만큼의 메리트가 있을까 싶음 당연히 지거국이니까 메리트는 있겠지
근데 일단 내가 가고 싶은과가 없어 이건 그렇다고 치는데 솔직히 타지로 내려가서 안 맞는 공부하면서 버틸수 있을까 ..? 싶은거야 그리고 졸업하고도 취업도 그 지역에서 해야하는데 난 그럼 계속 청주에서 살아야 함 (청주 비하하는거 아니고 난 되도록이면 지금처럼 수도권에서 살고싶음 계속)
내가 그나마 갈려는 과가 경영이나 사회학과인데 경영은 마케팅쪽에 내가 관심있어서 생각해본건데 회계랑 수학 공부를 하기엔 적성에 안 맞아서 너무 힘들거 같단 말임 사회학과는 취업이 좀 힘들다고 하고
근데 대학백과 찾아보니까 충대경영 나와도 대부분 그쪽 지역 중소로 빠진다고 하는데 중소월급이랑 청소년지도사 월급이랑 비슷하더라고 솔직히 비슷한 월급인데 타지에서 안 맞는 일 하면서 돈 버는거랑 수도권에서 잘 맞는 일 하면서 돈 버는거중에 후자가 낫잖아
근데 지거국 4년제 메리트를 포기하기엔 좀 아쉬움 물론 내가 수능공부를 해서 최저를 맞춰야 충북을 붙던 말던 하겠지만 ..
쨋든 요약하자면 고생 해서 대학 간판 vs 고생 좀 덜 하고 대학 간판 포기하고 적성 맞는 일
결론은 최저 맞추기위해서 수능공부를 해야하나 이거임
+ 충북 나와서 청지사 하라는 사람도 있을텐데 청지사 할거면 충대 갈 필요가 없음 짜피 원래 하던 공부랑 달라서 더 번거로워 지니까 (청소년과를 가야 청지사 자격증 주어지고 그 자격증이 잇으면 취업할수있음 근데 청과를 안가면 자격증 시험을 따로 공부해야하는데 비교적 따기 어려움)
너네라면 전문대랑 지거국중에 어디갈거
제목보고 ㅅㅂ 당연히 지거국이지 미쳤나 ??? 하는 애들 조카 많을거임 나도 앵간하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함 근데 내가 이런 상황이 닥치니까 고민된다
난 원래 명지전문대 청소년교육과 갈려고 했음 나 경기도 사는데 명전이 서울에 있으니까 지방으로 안 내려가도 돼고 적성에도 잘 맞고 청소년과 취업률도 문과에서 탑3안에 든다고 하길래 ㅇㅇ 명전이 청소년쪽으로 나름 알아준다고도 하고
근데 솔직히 전문대잖아 그게 조금 마음에 걸리더라 그렇다고 지방 이름없는 사년제갈려고 밑으로 내려가서 살긴 싫고 그래서 좀 높은 학교를 알아봤는데 다 수능최저를 맞춰야 하더라고 (나 수능 노베임) 근데 충북대가 3합 12라길래 이정도면 잘하면 맞출수 있겠다 싶은거임
근데 내가 그동안의 시간을 수능공부에 쏟아서 그 학교를 갈만큼의 메리트가 있을까 싶음 당연히 지거국이니까 메리트는 있겠지
근데 일단 내가 가고 싶은과가 없어 이건 그렇다고 치는데 솔직히 타지로 내려가서 안 맞는 공부하면서 버틸수 있을까 ..? 싶은거야 그리고 졸업하고도 취업도 그 지역에서 해야하는데 난 그럼 계속 청주에서 살아야 함 (청주 비하하는거 아니고 난 되도록이면 지금처럼 수도권에서 살고싶음 계속)
내가 그나마 갈려는 과가 경영이나 사회학과인데 경영은 마케팅쪽에 내가 관심있어서 생각해본건데 회계랑 수학 공부를 하기엔 적성에 안 맞아서 너무 힘들거 같단 말임 사회학과는 취업이 좀 힘들다고 하고
근데 대학백과 찾아보니까 충대경영 나와도 대부분 그쪽 지역 중소로 빠진다고 하는데 중소월급이랑 청소년지도사 월급이랑 비슷하더라고 솔직히 비슷한 월급인데 타지에서 안 맞는 일 하면서 돈 버는거랑 수도권에서 잘 맞는 일 하면서 돈 버는거중에 후자가 낫잖아
근데 지거국 4년제 메리트를 포기하기엔 좀 아쉬움 물론 내가 수능공부를 해서 최저를 맞춰야 충북을 붙던 말던 하겠지만 ..
쨋든 요약하자면 고생 해서 대학 간판 vs 고생 좀 덜 하고 대학 간판 포기하고 적성 맞는 일
결론은 최저 맞추기위해서 수능공부를 해야하나 이거임
+ 충북 나와서 청지사 하라는 사람도 있을텐데 청지사 할거면 충대 갈 필요가 없음 짜피 원래 하던 공부랑 달라서 더 번거로워 지니까 (청소년과를 가야 청지사 자격증 주어지고 그 자격증이 잇으면 취업할수있음 근데 청과를 안가면 자격증 시험을 따로 공부해야하는데 비교적 따기 어려움)
사진은 걍 이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