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헤어진 전남자친구가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지금 저는 저를 엄청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남자랑 썸타고있는데요 이아이도 제가 첫사랑이고 제 전남친도 제가 첫사랑이였습니다. 물론 지금 만나는 남자아이가 전남친을 생각안나게 할 만큼 잘해주긴 하는데,, 그냥 너무 생각나요ㅠ 그 남자아이와 좋았던 기억만 떠오르고.. 지금 썸남이랑 전남친이랑 같은반인데 전남친은 썸남더러 오히려 잘해보라고 했다고해요 정말 저한테 미련이 없는건지.그리고 썸남 애한테 엄청 떠봤대요 너 걔랑 언제사귀냐고. 근데 또 제가 썸남이랑 사귀는 거 아니냐는 소문 났을 때는 여자,남자애들한테 제 얘기 하고 다녔다고 그러고ㅠ 정말 궁금해서 그런건지 아직 저를 못 잊어서 그런건지 헷갈려요 어제 복도에서 저랑 썸남이랑 걸어가고 맞은편 에서 전남친이랑 다른 여자애랑 둘만 같이 걸어오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ㅠㅠ왜 그 남자애가 여자애랑 같이있는 건지.. 그 여자애가 남자애들한테 꼬리친다고 소문이 자자한 여자애라 그런 걸까요,. 이렇게 기분이 나쁘던지 진짜로.. 제 맘을 모르겠습니다 전남친은 저만 3년 좋아하고 사귄거라 오래좋아한 만큼 쉽게 잊었을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왜 저는 못잊는 걸까요ㅠㅠ 그 남자애는 저를 잊었을까요?
전남친을 못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