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새언니.. 158에 몸무게 최소 85이상은 나가보여요. 처음 인사하러 올때는 68키로정도? 그래도 그때는 귀엽게 통통하다 생각했어요
잘먹는것도 보기 좋았고... 근데 결혼 2년만에 20키로 찌더니 이젠 외출도 안해요
사람들이 쑥덕거린대요...
그래도 집에만 있으면 우울증 올까봐 제가 가끔 같이 데이트 하자고 애교 부려서 데리고 나오면
아무도 안쳐다봤는데 갑자기 저 여자가 자길 비웃었다면서 기분 나쁘다고 집에 가야겠다고 해요....
집에선 맨날 배달음식 시켜먹고.. 오빠 월급이 500정돈데 절반 이상 식비로 들어가는거 같아요.
오빠가 집에서 한끼 먹는데 말이죠...
이제는 걱정을 넘어서 너무 한심해요...
애도 없고 오빠가 월급도 다 가져다주는데
아무리봐도 살빼기 딱 좋은 환경인데 운동 안해요..
제가 에어로빅 같이 하자고 끊어줬는데 하루 하고 안나와요..근데 말은 맨날 다이어트 할거라고 해요
살빼서 비키니 입고 싶다하고.. 제 옷들도 탐내고
저를 많이 부러워하거든요?
도와준다고 늘 말해도 안하네요
저라면 얼씨구나 하고 따라 오겠는데.. 예뻐질수 있는 방법을 아무리 알려줘도 실천을 안해요
늘 예쁘고 날씬한 여자들 부러워하면서도.. 안해요
티비 나오는 연예인들 보고 단점만 찾고 있어요
쟤는 코를 잘못했니 가슴이 티가나니 어쩌니 하면서요
일도 안하고 친구도 안만나니 걱정되서 가끔 들러서
말상대 해주는데 이젠 저도 지치네요..
며칠전엔 울며불며 오빠가 바람났다고 저한테 난리법석 떨며 전화하길래 알아보니까
비가 많이와서 회사 여직원 두명이 같은 아파트 단지라 태워다준건데.. 그걸 바람났다고 생각한거죠...
그 중 한명이 되게 예뻤나봐요.. 오빠랑 분위기가 수상했다고, 동료를 쳐다보는 눈빛이 아니였다고 여자인 저보고
편 좀 들어달라고 해요..
그러면서 오빠가 그여자랑 살겠다고 하면 어쩌지
이혼하자 하면 어쩌지 하며 혼자 고민하고
저보고 오빠를 혼내라고 하고 이혼 못하게 자신을 도와줘야한다고 하고
저보고 자꾸 누구편이냐고 물어요...
오빠랑 같이 헬스 다니라고 저랑 오빠가 억지로 끄집고
갔더니.. 런닝머신 몇분 걷다가 힘들다고 앉아쉬길래
오빠랑 저랑은 각자 운동 했거든요
근데 트레이너 여자가 오빠한테 운동한지 얼마나 됐냐
몸매가 예쁘다고 좀 입발린 칭찬을 했어요
그걸 보고 앞에선 아무말 못하고 뒤에가서 또 펑펑 울어요
저 불여시가 유부남 꼬시려고 혈안이 됐다는 둥
분명 더러운 여자일거라는둥
저런 여자랑 자면 병걸린다는 둥
이 헬스장 물이 더러워서 못다니겠다는 둥
오빠 단속 시켜야한다고 계속...
오빠가 이 헬스장 2년 넘게 다녔는데 결국 언니 등쌀에
그만뒀어요
뭐 코로나 때문에 쉬어가려고 했던것도 있지만..
살찌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거 같아요
오빠랑 어디 다닐때도 늘 저여자가 여보 쳐다봤다
여보도 저런 여자가 좋냐며 들들 볶는대요
온화하던 오빠도 이제 짜증나는지 언니랑 말도 안하려고 해요
어디 같이 가려고도 안하고
친구 모임이나 부부동반 모임에도 혼자 나간대요
그걸 언니도 알면서 오빠만 원망해요
자기가 창피해서 안델꾸 다닌다고... 어떻게 마누라를
이런식으로 대접하냐고
저보고 결혼 잘하라는 훈계까지 하네요
우리 오빠 정도 되니까 참고 사는건데.. 언니는 몰라요
오빠는 외모도 훈훈하지만 키도 183에 몸매도 좋거든요
늘 관리하는데..
그래서 잘먹고 통통한 언니한테 끌렸는지도 몰라요
근데 지금은... 이런 말 쫌 그렇지만 돼지 키우는거 같아요
오빠가 돈을 벌어도 재미가 없대요
집에가면 숨이 콱 막힌다고 왜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이혼 생각도 있는거 같아요
다만 언니가 친정도 없고 의지할곳이 하나도 없어서
이혼 할땐 하더라도
언니 살 좀 빼고 난 다음 하려는거 같아요
살빼고 예쁜 옷 입고 나면 본인도 더 열심히 살려는
의지도 생기고 인생이 재미나다는것도 알지 않겠냐고...
그냥 답답해서 끄적여봤어요...
진짜 언니가.. 이런 우리 마음을 알아줬음 좋겠네요
말을 해도 잔소리로 생각하고 안듣고...
자꾸 새언니가 한심해보여서 저도 괴롭네요..
뚱뚱한 새언니가 너무 한심해보여요...
잘먹는것도 보기 좋았고... 근데 결혼 2년만에 20키로 찌더니 이젠 외출도 안해요
사람들이 쑥덕거린대요...
그래도 집에만 있으면 우울증 올까봐 제가 가끔 같이 데이트 하자고 애교 부려서 데리고 나오면
아무도 안쳐다봤는데 갑자기 저 여자가 자길 비웃었다면서 기분 나쁘다고 집에 가야겠다고 해요....
집에선 맨날 배달음식 시켜먹고.. 오빠 월급이 500정돈데 절반 이상 식비로 들어가는거 같아요.
오빠가 집에서 한끼 먹는데 말이죠...
이제는 걱정을 넘어서 너무 한심해요...
애도 없고 오빠가 월급도 다 가져다주는데
아무리봐도 살빼기 딱 좋은 환경인데 운동 안해요..
제가 에어로빅 같이 하자고 끊어줬는데 하루 하고 안나와요..근데 말은 맨날 다이어트 할거라고 해요
살빼서 비키니 입고 싶다하고.. 제 옷들도 탐내고
저를 많이 부러워하거든요?
도와준다고 늘 말해도 안하네요
저라면 얼씨구나 하고 따라 오겠는데.. 예뻐질수 있는 방법을 아무리 알려줘도 실천을 안해요
늘 예쁘고 날씬한 여자들 부러워하면서도.. 안해요
티비 나오는 연예인들 보고 단점만 찾고 있어요
쟤는 코를 잘못했니 가슴이 티가나니 어쩌니 하면서요
일도 안하고 친구도 안만나니 걱정되서 가끔 들러서
말상대 해주는데 이젠 저도 지치네요..
며칠전엔 울며불며 오빠가 바람났다고 저한테 난리법석 떨며 전화하길래 알아보니까
비가 많이와서 회사 여직원 두명이 같은 아파트 단지라 태워다준건데.. 그걸 바람났다고 생각한거죠...
그 중 한명이 되게 예뻤나봐요.. 오빠랑 분위기가 수상했다고, 동료를 쳐다보는 눈빛이 아니였다고 여자인 저보고
편 좀 들어달라고 해요..
그러면서 오빠가 그여자랑 살겠다고 하면 어쩌지
이혼하자 하면 어쩌지 하며 혼자 고민하고
저보고 오빠를 혼내라고 하고 이혼 못하게 자신을 도와줘야한다고 하고
저보고 자꾸 누구편이냐고 물어요...
오빠랑 같이 헬스 다니라고 저랑 오빠가 억지로 끄집고
갔더니.. 런닝머신 몇분 걷다가 힘들다고 앉아쉬길래
오빠랑 저랑은 각자 운동 했거든요
근데 트레이너 여자가 오빠한테 운동한지 얼마나 됐냐
몸매가 예쁘다고 좀 입발린 칭찬을 했어요
그걸 보고 앞에선 아무말 못하고 뒤에가서 또 펑펑 울어요
저 불여시가 유부남 꼬시려고 혈안이 됐다는 둥
분명 더러운 여자일거라는둥
저런 여자랑 자면 병걸린다는 둥
이 헬스장 물이 더러워서 못다니겠다는 둥
오빠 단속 시켜야한다고 계속...
오빠가 이 헬스장 2년 넘게 다녔는데 결국 언니 등쌀에
그만뒀어요
뭐 코로나 때문에 쉬어가려고 했던것도 있지만..
살찌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거 같아요
오빠랑 어디 다닐때도 늘 저여자가 여보 쳐다봤다
여보도 저런 여자가 좋냐며 들들 볶는대요
온화하던 오빠도 이제 짜증나는지 언니랑 말도 안하려고 해요
어디 같이 가려고도 안하고
친구 모임이나 부부동반 모임에도 혼자 나간대요
그걸 언니도 알면서 오빠만 원망해요
자기가 창피해서 안델꾸 다닌다고... 어떻게 마누라를
이런식으로 대접하냐고
저보고 결혼 잘하라는 훈계까지 하네요
우리 오빠 정도 되니까 참고 사는건데.. 언니는 몰라요
오빠는 외모도 훈훈하지만 키도 183에 몸매도 좋거든요
늘 관리하는데..
그래서 잘먹고 통통한 언니한테 끌렸는지도 몰라요
근데 지금은... 이런 말 쫌 그렇지만 돼지 키우는거 같아요
오빠가 돈을 벌어도 재미가 없대요
집에가면 숨이 콱 막힌다고 왜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이혼 생각도 있는거 같아요
다만 언니가 친정도 없고 의지할곳이 하나도 없어서
이혼 할땐 하더라도
언니 살 좀 빼고 난 다음 하려는거 같아요
살빼고 예쁜 옷 입고 나면 본인도 더 열심히 살려는
의지도 생기고 인생이 재미나다는것도 알지 않겠냐고...
그냥 답답해서 끄적여봤어요...
진짜 언니가.. 이런 우리 마음을 알아줬음 좋겠네요
말을 해도 잔소리로 생각하고 안듣고...
자꾸 새언니가 한심해보여서 저도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