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코로나가 많이 퍼져 걱정인 이 시기에 추석 때 서울에서 오신다는 아주버님 식구들 때문에 걱정입니다. 저희도 애들 키우고 있고 아주버님네도 애들이 있으신데도 시부모님은 당연히 추석 때 모이는걸로 생각하고 계시고 그리 말씀을 하시네요. 서울 사시는 아주버님네도 내려온다고 하셨다고 하구요. 둘째인 저희는 사실 매우 걱정스럽고 안가고 싶고 안모이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저희는 가기 싫다고 할 수도 없고 정말 난감하네요. 친정에서야 애들 때문에도 그렇고 굳이 꼭 오라고도 안하는데 시가가 문제네요. 정부에서 차라리 공식적으로 이동을 못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지방에 살지만 애들 때문에 코로나 터지고 부터 지금까지 맨날 조심하면서 마트, 예방접종 이런거 외에 나가지 않고 어린이집도 그만두면서까지 조심하고 지냈는데 서울 살면서도 애들 어린이집 유치원 다 보내고 애들 남에집 놀러보내고 펜션잡고 놀러다니는 아주버님네 만날 생각을 하니 참으로 불안스러워요. 코로나에 우리처럼 민감하지도 않은것 같고 확진자 제일 많이 나오는 지역에서 지방으로 내려온다는 것에 대한 부담도 없는 것 같아요. 맨날 저만 걱정하고 저만 예민한 사람 되네요. 엄마가 코로나 때문에 애들 걱정하는게 잘못도 아닌데 왜 저만 유난떨고 이상한 사람되는건지.. 이번 추석 꼭 만나야만 하는걸까요? 26119
코로나시국에추석때서울에서오겠다는형님네
추석 때 서울에서 오신다는 아주버님 식구들 때문에 걱정입니다.
저희도 애들 키우고 있고
아주버님네도 애들이 있으신데도
시부모님은 당연히 추석 때 모이는걸로 생각하고 계시고 그리 말씀을 하시네요.
서울 사시는 아주버님네도 내려온다고 하셨다고 하구요.
둘째인 저희는 사실 매우 걱정스럽고 안가고 싶고 안모이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저희는 가기 싫다고 할 수도 없고 정말 난감하네요.
친정에서야 애들 때문에도 그렇고 굳이 꼭 오라고도 안하는데
시가가 문제네요.
정부에서 차라리 공식적으로 이동을 못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지방에 살지만 애들 때문에 코로나 터지고 부터 지금까지 맨날 조심하면서 마트, 예방접종 이런거 외에 나가지 않고 어린이집도 그만두면서까지 조심하고 지냈는데
서울 살면서도 애들 어린이집 유치원 다 보내고
애들 남에집 놀러보내고
펜션잡고 놀러다니는 아주버님네 만날 생각을 하니 참으로 불안스러워요.
코로나에 우리처럼 민감하지도 않은것 같고 확진자 제일 많이 나오는 지역에서 지방으로 내려온다는 것에 대한 부담도 없는 것 같아요.
맨날 저만 걱정하고 저만 예민한 사람 되네요.
엄마가 코로나 때문에 애들 걱정하는게 잘못도 아닌데
왜 저만 유난떨고 이상한 사람되는건지..
이번 추석 꼭 만나야만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