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 제가 호구라는 분들이 많은데요ㅠㅠ
예상하신분들도 있지만 제가 친구들에비해 수입이 많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들이라고 생각해서
처음 이 일 시작하고 수입이 좋을때 맛있는거 사주면서 기분좋게 오픈했는데..
그 이후로 은근히 제가 돈쓰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있어서
이제는 제 일에 대해서는 일체 말 안하고 있어요..
그래도 친구들이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는 않아서
제가 많이 버는만큼 쓰는게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점점 호구가 되는 느낌을 받아서 쓴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음식값은 좀 지나서 엔빵하기엔 좀 오바아닌가 했는데
뒤늦게 단톡에 올렸어요! 괘씸해서요...ㅋㅋㅋㅋ
그날 술마셔서 깜빡했다하고 음식값 케익값 더해서 나누니까
생일 당사자빼고 4만원이 넘어가네요ㅋㅋ 술까지...
그랬더니 한명이 왜이렇게 비싼걸 시켜서 많이 나왔냡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잘먹어놓고 엔빵하니까 저러는걸 보고 정말 오만정이 떨어지네요...
집에있던 제가 사둔 비싼 양주값은 뺀 가격이라고 하고
그거까지 더할까? 하니까 그냥 보내줬습니다ㅋㅋㅋㅋ
그냥 몇명 빼고는 서서히 멀어지려구요...
아 그리고 재택근무가 출퇴근하시는 분들보다 편한건 저도 알아요!
하지만 저는 코로나 이전에도 재택근무 자체에서 나름의 고충이 많았어요ㅠㅠ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거기에서 오는 우울증이요ㅠㅠ
근데 마냥 친구들이 자꾸 편하다 꿀빤다 이러면서 후려치는게 고민이었습니다...
출퇴근 하시는분들도 재택근무 하시는분들도 다같이 힘내요!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여기가 화력이 좋아서 조언좀 구할게요..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원래도 재택근무인 직업이었고,
그렇다보니 정말 외출을 안해요
원래 집순이 체질이고 외출 하더라도 볼일을 몰아서 하는편이라
일주일에 한번 나갈까 말까였어요
그러다 코로나가 터지고 외출을 하지말자 할때
저는 더더욱 집에만 있었습니다..
한번 나갈일도 집에서 인터넷으로 다 해결해서
2~3주 내내 정말 집앞 빼고는 안나갔어요 약속도 안잡고..
저도 처음 재택근무를 할땐 편하고 좋았지만
사람이 해를 안보니ㅠㅠ 무기력해지고
나가서 사람들도 만나고싶고...
어쩌다 친구들 만나서 노는게 유일한 낙이었어요
근데 요즘은 약속도 안잡고 다들 퇴근하면 바로 집에만 가니까
저는 그 한번도 없어져버려서 정말 무기력합니다ㅠㅠ
최근에 단톡에서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친구하나가
OO이는 출퇴근 안해도 되고 마스크도 안쓰고 진짜 부럽다...
이러길래
나도 외출할땐 써야하고 약속을 못잡으니 정말 아무도 안만나서 우울증 걸릴것 같다
이런식으로 좋게좋게 말했는데
다른친구가
일반 직장인들은 실직당하고 월급 깎이고 마스크 쓰느라 개고생중인데 집에서 편하게 돈벌면서 무슨 우울증이냐ㅋㅋㅋ
이러는거예요... 하...
제 직업이 코로나 안타는건 맞는데 저도 일이 들쑥날쑥하고
친구들 다 코로나때문에 큰 피해본 직업 아무도 없어요...
근데 괜히 저한테 심술? 부리는것 같아서 어이가 없네요
그 이후에도 친구 생일인데 시기가 이러니 집에서 모이자 하는데
다 가족들이랑 살고 한명 자취하는 친구는 교통이 안좋은곳에 살아요
그래서 저희집으로 오라고 했고,
제가 재택근무니까 집을 열심히 꾸며놓고 넓은편이예요
거의 집에만 있으니...
그래도 생일파티니까 분위기 내자 싶어서
조명도 사고 꽃이랑 이것저것 더 힘줘서 준비하고
음식도 다 제가 시키고 만들어서 준비 다했었어요
근데 한명이 술잔 사온거 빼고는 5명이 전부 빈손...
심지어 잘먹었다는 말도 없어요ㅋㅋㅋ
친구 생일 선물은 다같이 돈모아서 따로 사주기로 했고..
술잔 사온 친구한테 고맙다 잘쓰겠다 하니
다른 친구가
얘는 어차피 꿀빨고 편하게 돈버는데 뭘 저런걸 사주냐~ 안사줘도 잘산다
또 이러면서 빈정대길래.. 진짜 열받아서 왜자꾸 그런식으로 말하냐 기분 나쁘다 하다가 분위기 싸해지고
마침 막차시간이라 다들 갔는데...
그 술잔사온 친구 빼고는 아무도 저에게 말이 없네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친구들한테 말실수 한적도 없고 집에만 있어서 편하다고 한적도 정대 없어요ㅠㅠ
추가+)이시국에 재택근무라고 자꾸 눈치주는 친구들 어쩌죠..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 제가 호구라는 분들이 많은데요ㅠㅠ
예상하신분들도 있지만 제가 친구들에비해 수입이 많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들이라고 생각해서
처음 이 일 시작하고 수입이 좋을때 맛있는거 사주면서 기분좋게 오픈했는데..
그 이후로 은근히 제가 돈쓰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있어서
이제는 제 일에 대해서는 일체 말 안하고 있어요..
그래도 친구들이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는 않아서
제가 많이 버는만큼 쓰는게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점점 호구가 되는 느낌을 받아서 쓴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음식값은 좀 지나서 엔빵하기엔 좀 오바아닌가 했는데
뒤늦게 단톡에 올렸어요! 괘씸해서요...ㅋㅋㅋㅋ
그날 술마셔서 깜빡했다하고 음식값 케익값 더해서 나누니까
생일 당사자빼고 4만원이 넘어가네요ㅋㅋ 술까지...
그랬더니 한명이 왜이렇게 비싼걸 시켜서 많이 나왔냡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잘먹어놓고 엔빵하니까 저러는걸 보고 정말 오만정이 떨어지네요...
집에있던 제가 사둔 비싼 양주값은 뺀 가격이라고 하고
그거까지 더할까? 하니까 그냥 보내줬습니다ㅋㅋㅋㅋ
그냥 몇명 빼고는 서서히 멀어지려구요...
아 그리고 재택근무가 출퇴근하시는 분들보다 편한건 저도 알아요!
하지만 저는 코로나 이전에도 재택근무 자체에서 나름의 고충이 많았어요ㅠㅠ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거기에서 오는 우울증이요ㅠㅠ
근데 마냥 친구들이 자꾸 편하다 꿀빤다 이러면서 후려치는게 고민이었습니다...
출퇴근 하시는분들도 재택근무 하시는분들도 다같이 힘내요!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여기가 화력이 좋아서 조언좀 구할게요..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원래도 재택근무인 직업이었고,
그렇다보니 정말 외출을 안해요
원래 집순이 체질이고 외출 하더라도 볼일을 몰아서 하는편이라
일주일에 한번 나갈까 말까였어요
그러다 코로나가 터지고 외출을 하지말자 할때
저는 더더욱 집에만 있었습니다..
한번 나갈일도 집에서 인터넷으로 다 해결해서
2~3주 내내 정말 집앞 빼고는 안나갔어요 약속도 안잡고..
저도 처음 재택근무를 할땐 편하고 좋았지만
사람이 해를 안보니ㅠㅠ 무기력해지고
나가서 사람들도 만나고싶고...
어쩌다 친구들 만나서 노는게 유일한 낙이었어요
근데 요즘은 약속도 안잡고 다들 퇴근하면 바로 집에만 가니까
저는 그 한번도 없어져버려서 정말 무기력합니다ㅠㅠ
최근에 단톡에서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친구하나가
OO이는 출퇴근 안해도 되고 마스크도 안쓰고 진짜 부럽다...
이러길래
나도 외출할땐 써야하고 약속을 못잡으니 정말 아무도 안만나서 우울증 걸릴것 같다
이런식으로 좋게좋게 말했는데
다른친구가
일반 직장인들은 실직당하고 월급 깎이고 마스크 쓰느라 개고생중인데 집에서 편하게 돈벌면서 무슨 우울증이냐ㅋㅋㅋ
이러는거예요... 하...
제 직업이 코로나 안타는건 맞는데 저도 일이 들쑥날쑥하고
친구들 다 코로나때문에 큰 피해본 직업 아무도 없어요...
근데 괜히 저한테 심술? 부리는것 같아서 어이가 없네요
그 이후에도 친구 생일인데 시기가 이러니 집에서 모이자 하는데
다 가족들이랑 살고 한명 자취하는 친구는 교통이 안좋은곳에 살아요
그래서 저희집으로 오라고 했고,
제가 재택근무니까 집을 열심히 꾸며놓고 넓은편이예요
거의 집에만 있으니...
그래도 생일파티니까 분위기 내자 싶어서
조명도 사고 꽃이랑 이것저것 더 힘줘서 준비하고
음식도 다 제가 시키고 만들어서 준비 다했었어요
근데 한명이 술잔 사온거 빼고는 5명이 전부 빈손...
심지어 잘먹었다는 말도 없어요ㅋㅋㅋ
친구 생일 선물은 다같이 돈모아서 따로 사주기로 했고..
술잔 사온 친구한테 고맙다 잘쓰겠다 하니
다른 친구가
얘는 어차피 꿀빨고 편하게 돈버는데 뭘 저런걸 사주냐~ 안사줘도 잘산다
또 이러면서 빈정대길래.. 진짜 열받아서 왜자꾸 그런식으로 말하냐 기분 나쁘다 하다가 분위기 싸해지고
마침 막차시간이라 다들 갔는데...
그 술잔사온 친구 빼고는 아무도 저에게 말이 없네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친구들한테 말실수 한적도 없고 집에만 있어서 편하다고 한적도 정대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