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인데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속내를 털어놓을 만한 친구가 단 한명도 없어요
제가 워낙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나가서 노는 것보다 집에서 영화보고 유튜브 보고 게임하는 걸 더 좋아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집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학교 다닐 땐 친구들을 자주 보고 성격이 딱히 모난건 아니라 두루두루 다 친하게 지냈는데 졸업하고 직장 생활하니까 노력 없이는 관계 유지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제 생일에 축하한다는 말을 해줄 친구가 단 한명도 없네요.. 솔직히 이런 생활이 익숙해저서 인간관계에 서운하고 상처받는 일이 없어서 편하긴 한데
직장 사람들한테 가끔 쉬는 날 뭐하고 지내? 친구들이랑은 안만나? 이런 소리 들으면 저도 모르게 문제 있는 사람같아 보일까봐 거짓말 하게 되고 진짜 인생 잘못 살았나 싶어서 우울하기도 해요..
이런 성격 탓에 아직 모쏠이지만.. 혹시라도 결혼을 하게 된다면 하객이 한명도 없을 텐데 걱정되기도 하고 분명 부모님이 제 곁을 떠나는 날이 올텐데 장례식장에 아무도 안올텐데 죄송하기도 하고.. 그냥 별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구요
이런 제 모습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사회부적응자 같을까요? 직장 생활 할때 확실히 사람들과 사적인 대화에서는 제 스스로가 너무 어색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조용히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제라도 변해야 하는게 맞을까요?
20대 중반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제가 워낙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나가서 노는 것보다 집에서 영화보고 유튜브 보고 게임하는 걸 더 좋아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집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학교 다닐 땐 친구들을 자주 보고 성격이 딱히 모난건 아니라 두루두루 다 친하게 지냈는데 졸업하고 직장 생활하니까 노력 없이는 관계 유지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제 생일에 축하한다는 말을 해줄 친구가 단 한명도 없네요.. 솔직히 이런 생활이 익숙해저서 인간관계에 서운하고 상처받는 일이 없어서 편하긴 한데
직장 사람들한테 가끔 쉬는 날 뭐하고 지내? 친구들이랑은 안만나? 이런 소리 들으면 저도 모르게 문제 있는 사람같아 보일까봐 거짓말 하게 되고 진짜 인생 잘못 살았나 싶어서 우울하기도 해요..
이런 성격 탓에 아직 모쏠이지만.. 혹시라도 결혼을 하게 된다면 하객이 한명도 없을 텐데 걱정되기도 하고 분명 부모님이 제 곁을 떠나는 날이 올텐데 장례식장에 아무도 안올텐데 죄송하기도 하고.. 그냥 별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구요
이런 제 모습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사회부적응자 같을까요? 직장 생활 할때 확실히 사람들과 사적인 대화에서는 제 스스로가 너무 어색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조용히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제라도 변해야 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