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쓰는거라 그냥 반말로 쓸게 ㅎㅎ
나는 말 그대로 12년된 유치원 때 부터 아는 친구가 있는데 워낙 어렸을 때 부터 친해서 가족들 끼리도 다 아는 사이야!최근 들어서 내가 얘랑 친구하는게 맞나 싶었던게 나는 유치원에서 얘를 만나고 초등학교 입학하고 해외에서 다니다가 6학년때 들어와서 한국 들어왔을 때 친구를 거의 얘가 다 소개시켜주고 한국에서 적응하는데 도움을 많이 줘서 그때는 너무 고마웠는데 중학교를 친구는 집 근처 남녀공학중학교에 가고 나는 멀리 있는 여중에 다니고
고등학교도 각각 다른 여고를 다니다가 나는 지금 정시 준비 할려고 자퇴한 상태인데 나는 정시 준비하느라 바쁘기도 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이 다 멀리 살기도 해서 요즘에는 친구들을 자주 안 만나는데 내 친구가 우리집 바로 옆동살고 걔는 중학교를 집 앞에서 나왔으니까 그 중학교에 우리동네 애들이 많이 갔는데 나도 초등학교 때 좀 알던 애들이라 빨리 친해져서 동네에서 편하게 만나는 남자+여자 무리가 생기게 돼서 평소에도 약속 굳이 안 잡고 시간 날 때 편하게 만나곤 했는데 내 친구가 요즘에 자기가 옛날에 초,중학교때 친했던 여자애라 다시 친해져서 노는데 나도 걔랑 중학교때 자주 만나서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걔는 나랑 별로 안 친하다고 생각하는지 그 동네무리랑 놀 때 (걔네는 다 같은 중학교라서 원래 좀 친한 사이) 나를 안 부르기 시작하더라고 근데 나도 맨 처음에는 걔가 날 불편해서 그렇겠거니 했는데 어쩌다 길에서 마주쳐서 같이 얘기해도 나 빼고 잡은 약속이나 자기들 끼리 놀았던거에 대해 말하고 내 친구도 내가 어디가? 라고 물어보면 다 같이 놀러 가면서 나 서운할까봐 말 안 한 거라면서 나한테 거짓말 하고 자기들끼리 놀기 시작하더라고.. 거기다 나랑 만나기로 했으면서 걔네랑 같이 있다고 내 연락 씹거나 내가 언제 만날래? 이렇게 물어보면 아 잠시만 이러고 연락이 없어서 좀 화나는데 나는 친한 친구한테는 화를 내 본 적이 없어서 화를 못 내겠어 .
근데 요즘들어서 이런일로 화가 나니까 내가 얘랑 같이 지내는게 맞나 싶은거야 전에도 우리집에서 놀다가 배고프다해서 얘네집에 라면 있다고 먹으러 가자 해서 갔는데
갑자기 아까 그 동네 무리 애들이 먹고 갔다고 라면이 너무 한꺼번에 없어지면 부모님이 뭐라 하실것 같다고 나한테 시리얼 먹으라 했는데 갑자기 너무 서러운거야 얘 부모님 바쁘셔서 밥 못 먹을 때 많아서 ( 내 친구가 요리를 하나도 못 함) 내가 밥 해줄때도 많고 야식도 자주 불러서 해주는데 나는 라면 먹으라고 해서 왔는데 걔네가 이미 먹었다고 라면을 못 먹는게 솔직히 내가 먹은것도 아니고 걔가 나한테 라면 먹으러 오라고 하기 전에 먹은건데 왜 나한텐 가자 해놓고 이제와서 안된다 하는지도 화는거야.. 지금도 우리집에서 그 친구랑 다른 애들이랑 놀고 밤에 좀 늦게 각자 집으로 가기로 했는데 내 친구가 부모님께 밤 늦게 노는걸 허락을 못 맡아서 우리집에서 놀고 열두시쯤에 집에 들어갔다가 부모님 잠드시면 한시쯤에 다시 몰래 나온다 해서 내가 알겠다 했는데 우리집 와서 갑자기 자기 아빠한테 우리집에서 잔다고 말해서 걔는 지금 우리집에서 자고 있는데 나 솔직히 내 친구들이 먹은거 다 치우고 뒷정리 하느라 힘들어서 이제 나도 집에서 혼자 쉬고 싶은데 내 친구 안 가니까 갑자기 화는거야 자기 맘대로 우리집에서 자겠다 한것도 그렇고 나한테는 집에 갑자기 먹을게 없어지면 부모님한테 혼난다고 라면도 못 먹게 했으면서 우리집에서 좀 비싼 소스? 가 있는데 그거 자기가 막 부어서 그거 4분의 1 가 쓰고 또 짜다면서 물 붓고;; 나한테 라면 두개만 먹을게 해서 내가 싫다고 하니까 아 그럼 내가 끓일게 그럼 됐지? 하는데 진짜 짜증나서 순간적으로 뭐라 할 뻔 했어,,
평소엔도 얘랑은 진짜 안 맞는다 싶었는데 요즘 그게 더 심해졌어,, 나 이 친구랑 손절해야 하는걸까??
조언 좀 해줘 ㅠㅠ
12년 친구랑 손절 해야할까 ㅠㅠ
나는 말 그대로 12년된 유치원 때 부터 아는 친구가 있는데 워낙 어렸을 때 부터 친해서 가족들 끼리도 다 아는 사이야!최근 들어서 내가 얘랑 친구하는게 맞나 싶었던게 나는 유치원에서 얘를 만나고 초등학교 입학하고 해외에서 다니다가 6학년때 들어와서 한국 들어왔을 때 친구를 거의 얘가 다 소개시켜주고 한국에서 적응하는데 도움을 많이 줘서 그때는 너무 고마웠는데 중학교를 친구는 집 근처 남녀공학중학교에 가고 나는 멀리 있는 여중에 다니고
고등학교도 각각 다른 여고를 다니다가 나는 지금 정시 준비 할려고 자퇴한 상태인데 나는 정시 준비하느라 바쁘기도 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이 다 멀리 살기도 해서 요즘에는 친구들을 자주 안 만나는데 내 친구가 우리집 바로 옆동살고 걔는 중학교를 집 앞에서 나왔으니까 그 중학교에 우리동네 애들이 많이 갔는데 나도 초등학교 때 좀 알던 애들이라 빨리 친해져서 동네에서 편하게 만나는 남자+여자 무리가 생기게 돼서 평소에도 약속 굳이 안 잡고 시간 날 때 편하게 만나곤 했는데 내 친구가 요즘에 자기가 옛날에 초,중학교때 친했던 여자애라 다시 친해져서 노는데 나도 걔랑 중학교때 자주 만나서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걔는 나랑 별로 안 친하다고 생각하는지 그 동네무리랑 놀 때 (걔네는 다 같은 중학교라서 원래 좀 친한 사이) 나를 안 부르기 시작하더라고 근데 나도 맨 처음에는 걔가 날 불편해서 그렇겠거니 했는데 어쩌다 길에서 마주쳐서 같이 얘기해도 나 빼고 잡은 약속이나 자기들 끼리 놀았던거에 대해 말하고 내 친구도 내가 어디가? 라고 물어보면 다 같이 놀러 가면서 나 서운할까봐 말 안 한 거라면서 나한테 거짓말 하고 자기들끼리 놀기 시작하더라고.. 거기다 나랑 만나기로 했으면서 걔네랑 같이 있다고 내 연락 씹거나 내가 언제 만날래? 이렇게 물어보면 아 잠시만 이러고 연락이 없어서 좀 화나는데 나는 친한 친구한테는 화를 내 본 적이 없어서 화를 못 내겠어 .
근데 요즘들어서 이런일로 화가 나니까 내가 얘랑 같이 지내는게 맞나 싶은거야 전에도 우리집에서 놀다가 배고프다해서 얘네집에 라면 있다고 먹으러 가자 해서 갔는데
갑자기 아까 그 동네 무리 애들이 먹고 갔다고 라면이 너무 한꺼번에 없어지면 부모님이 뭐라 하실것 같다고 나한테 시리얼 먹으라 했는데 갑자기 너무 서러운거야 얘 부모님 바쁘셔서 밥 못 먹을 때 많아서 ( 내 친구가 요리를 하나도 못 함) 내가 밥 해줄때도 많고 야식도 자주 불러서 해주는데 나는 라면 먹으라고 해서 왔는데 걔네가 이미 먹었다고 라면을 못 먹는게 솔직히 내가 먹은것도 아니고 걔가 나한테 라면 먹으러 오라고 하기 전에 먹은건데 왜 나한텐 가자 해놓고 이제와서 안된다 하는지도 화는거야.. 지금도 우리집에서 그 친구랑 다른 애들이랑 놀고 밤에 좀 늦게 각자 집으로 가기로 했는데 내 친구가 부모님께 밤 늦게 노는걸 허락을 못 맡아서 우리집에서 놀고 열두시쯤에 집에 들어갔다가 부모님 잠드시면 한시쯤에 다시 몰래 나온다 해서 내가 알겠다 했는데 우리집 와서 갑자기 자기 아빠한테 우리집에서 잔다고 말해서 걔는 지금 우리집에서 자고 있는데 나 솔직히 내 친구들이 먹은거 다 치우고 뒷정리 하느라 힘들어서 이제 나도 집에서 혼자 쉬고 싶은데 내 친구 안 가니까 갑자기 화는거야 자기 맘대로 우리집에서 자겠다 한것도 그렇고 나한테는 집에 갑자기 먹을게 없어지면 부모님한테 혼난다고 라면도 못 먹게 했으면서 우리집에서 좀 비싼 소스? 가 있는데 그거 자기가 막 부어서 그거 4분의 1 가 쓰고 또 짜다면서 물 붓고;; 나한테 라면 두개만 먹을게 해서 내가 싫다고 하니까 아 그럼 내가 끓일게 그럼 됐지? 하는데 진짜 짜증나서 순간적으로 뭐라 할 뻔 했어,,
평소엔도 얘랑은 진짜 안 맞는다 싶었는데 요즘 그게 더 심해졌어,, 나 이 친구랑 손절해야 하는걸까??
조언 좀 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