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또 시큰

ㅇㅇ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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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없는 내가싫다

질문달란 너의 말에도 선뜻 말을 건낼수가없다

니가 질문을 바라는 상대는 내가 아닐수도있으니까

아닐테니까 보내면 뭐야라는 생각할까봐

그런존재는 되고싶지않아

사실은 어쩌면 내맘 이미 눈치챘을 너의 거절의 말이

내가 혼자아파하는 지금보다

더 씁쓸할까봐...

어쩌면 넌 벌써 거절인지도 모르지

때론대답없는것도 대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