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3년 만나고 어제 헤어졌어요.
전남친 잘때 아는 형이랑 한 카톡 보고 완전 충격 받았거든요.
아는 형이 제 이름으로 입에담지도 못 할 성드립을 치고 있는데 전 남친은 화 한번 안내고 그걸 받아주고 있더라고요.
저랑 싸운 날 제 앞에선 아무말도 안해놓고 카톡에선 그 형이랑 저를 욕하고 있고..
너무 배신감 들고, 내가 3년간 알고 있던 사람이 맞나 싶었어요. 이 사람한테 완전 질려버렸지만 그동안 함께 한 추억이 너무 많아서 얘랑 헤어지면 내가 견딜 수 있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어떻게 해요. 저런 사람이랑 더는 만나면 안되잖아요..바로 헤어지자고 했는데 변명은 하더라구요.
다 오해라고 남자들끼리 센 척, 허세, 장난이였다고..다시한번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몇 번 붙잡았는데 그 땐 확고했어요. 헤어지는게 맞다고 그만 만나자고 하고 헤어졌는데..지금은 너무 슬프네요.
가슴 한 부분이 뻥 뚫린 것 같고, 너무 공허해요.
이별한 사람들 얘기 들으면 그렇게까지 슬플까 공감 안됐었는데 이제 알겠어요.
진짜 너무너무 슬퍼요. 이 사람이랑 다시 만나면 안되는거 잘 알고있지만 다시 만나고 싶어요.
연락하고 싶고 보고싶고 이제와서 오해였다는 전 남친 말 믿어주고 싶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내일 당장 출근해야하는데 누가 툭 건드리면 엉엉 울거같아서 걱정도 되고 심란하네요..
남친 카톡보고 헤어졌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20대 후반, 3년 만나고 어제 헤어졌어요.
전남친 잘때 아는 형이랑 한 카톡 보고 완전 충격 받았거든요.
아는 형이 제 이름으로 입에담지도 못 할 성드립을 치고 있는데 전 남친은 화 한번 안내고 그걸 받아주고 있더라고요.
저랑 싸운 날 제 앞에선 아무말도 안해놓고 카톡에선 그 형이랑 저를 욕하고 있고..
너무 배신감 들고, 내가 3년간 알고 있던 사람이 맞나 싶었어요. 이 사람한테 완전 질려버렸지만 그동안 함께 한 추억이 너무 많아서 얘랑 헤어지면 내가 견딜 수 있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어떻게 해요. 저런 사람이랑 더는 만나면 안되잖아요..바로 헤어지자고 했는데 변명은 하더라구요.
다 오해라고 남자들끼리 센 척, 허세, 장난이였다고..다시한번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몇 번 붙잡았는데 그 땐 확고했어요. 헤어지는게 맞다고 그만 만나자고 하고 헤어졌는데..지금은 너무 슬프네요.
가슴 한 부분이 뻥 뚫린 것 같고, 너무 공허해요.
이별한 사람들 얘기 들으면 그렇게까지 슬플까 공감 안됐었는데 이제 알겠어요.
진짜 너무너무 슬퍼요. 이 사람이랑 다시 만나면 안되는거 잘 알고있지만 다시 만나고 싶어요.
연락하고 싶고 보고싶고 이제와서 오해였다는 전 남친 말 믿어주고 싶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내일 당장 출근해야하는데 누가 툭 건드리면 엉엉 울거같아서 걱정도 되고 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