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ㅇㅇㅇ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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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던 너의 눈빛

나를 꼭 안아주던 커다란 어깨

너무 설레였었는데

어느덧 식어가는 네 눈빛과


애쓰지 않는 마음과

그렇게 엇나가버렸네

안아픈척 했지만

사실은 지금도 아픈것 같다

이젠 아프지 않을때도 되었는데

당신마음 한켠에도

구멍 난 것처럼

시리기를기도 하는건 내 욕심인걸까

뜨거운 눈빛이

그리운건

아직도 내 사진첩엔


당신 사진이 남아있는건


그리움인걸까


다시는 볼 수 없을 당신의 눈빛

나를 보던 환한 미소가이젠 없네


당신은 아파하는 사람 아니니까..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