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다네요,,

2020.09.06
조회5,356



안녕하세요.

오랜 기간동안 이별의 고통ㅠㅠ을 겪고
저 역시 새로운 사람도 만나 짧은 연애를 했고
이젠 혼자가 편해서 혼자에 익숙한
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작년초에 헤어진 남자친구 소식을
어제 만난 후배에게 들었어요.

관심도 없었고 이제 아무 감정도 없었고
생각도 안났는데
차라리 말이나 말지..

저랑 헤어지고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한다네요. 아무렇지 않은 척했는데
망치로 뻥 맞은것처럼


뭔가 공허하고 마음이 그래요,,,

저만 그런걸까요

제곁에 아직 인연이 없어서 일까요.

언제까지 아파야하고

그사람은 행복해 보이는데

전 일상이 행복하지 않고
외롭고 막 그래요.


비도 막 오는데 현타 오는 날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