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 학생이에요
저는 엄마와 동생과 함께 집을 나온지 벌써 6년이 됐네요
처음에는 아빠의 몰상식한 행동 때문에 엄마와 함께 집을 나오게 됐어요 집을 나온지 근 2년동안은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동생과 저는 헌신 하듯 엄마를 보호하고 돌봐 (?) 줬어요 그래요 혼자 집을 나와서 자식 2명을 케어하신 저희 어머니는 대단해요 하지만 그 어머니 때문에 요즘 너무 힘듭니다 ...
집을 나오고 부터 동생과 저는 엄마한테 물 한방을 뭍이지 않을려고 노력했습니다 자그만한 원룸에서 3명이서 사는데 청소 빨래 설거지 밥하기 다 동생과 저 둘이서 했습니다 남들은 수능 본다고 열심히 부모님한테 케어받지만 전 그시간도 밥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는 일상을 살았어요 그래요 이때까지는 버텼는데 .. 어느순간 저희 엄마가 그러더라고요 제가 첫째인데 너같은애만 아니면 니 아빠랑 결혼 안했어 이말을 계속 들어왔어요 이말이 처음은 아니였어요 초등학교때 부터 들었으니까요 그런데 집을 나오고 얼마 안되는 순간 그말을 밥먹듣이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이말이 잘못된지도 모르고 계속해서 죄책감을 들고 너무 스트레스 받고 원망스러운 나날을 살았어요 그리고 저희엄마는 집을 나오고 얼마후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그 남자친구를 저희에게 소개 시켜줄때도 정식으로 시켜준것이 아니라 갑자기 아는 삼촌이 밥을 같이 먹고싶다한다고 그래서 처음 식사 자리가 만들어졌어요 그렇게 3~4번을 걸쳐 만나다 어느순간 그 엄마 남자 친구가 아빠 아빠 난 너희 아빠다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너무 당황 스럽고 엄마가 미웠어요 제대로 소개시켜 주지 않은것이 ..
그리고 엄마는 남자친구가 생긴후 집을 일주일에 1번 들어올까 말까 하셨구요 어린 저희 동생은 (글쓴이와 4살 차이) 초등학교때 매일 라면만 먹고 살았어요 제대로된 밥한번 먹지 못하고요 그래서 참다가 저희 동생이 라면이 너무 질린다 엄마한테 말했는데 라면같이 맛있는 음식이 뭐가 맛없다면서 이해를 하지못했대요 하지만 엄마는 지금 밥을 차릴때 라면같은걸 끓이면 매우 싫어하세요 .. 항상 집을 들어오면 자기 일때문에 너무 힘들다며 밥해달라 다리 주물러달라 요구 사항을 늘어 놓으셨습니다 그렇지만 그 남자친구와 같이 생활할땐 같이 빨래 설거지 하며 오순도순 잘 살고 있더군요 저희 집을 들어올땐 항상 모든 집안일을 시키면서 ,,
매우 엄마한테 실망했어요 하지만 불만을 표현하지 못했어요 불만을 표현하면 아빠집으로 보낼까봐 하지만 이 하녀같이 밥하고 청소하고 안마하고 원룸이자 보니 엄마가 주무실때는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이 삶이 6년쯤 흐르니까 엄마 집에서 사는게 너무 힘들고 그아저씨와 싸울때마다 예민한 엄마가 너무 밉습니다 남자친구 집에서 생활할때는 모든걸 공평하게 잘 살고있지만 우리에겐 집안일 하고 안마하는걸 생색내지말라고 난 니네를 키우기 위해 힘들다며 동생과 저에게 단한번도 고맙다 얘기한적이 없습니다 .. 오히려 생색낸다고 저희를 나무라하지요
엄마의 남자친구는 조그만한 생색도 다 이해하며 오히려 저희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저는 이번에 장거리 남자친구가 생겨 남자친구 한테 1박 2일 목포를 다녀왔습니다 엄마 몰래요 .. 남자친구와 행복한 데이트를 한걸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는데 그걸 본 저희 사촌언니가 저희 엄마한테 말하고 나서 저희 엄마는 저한테 실망하고 신뢰도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
저희 어머니는 그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집에만 있죠 하지만 자신이 남자친구에 집중하여 저희를 남몰라라 했던 기억은 없는지 절 폐륜아로 몰아갔습니다 몰래 놀았다며 .. 자기는 일주일 이주일 이상도 집에 돌아오지 않아 제대로 밥도 못해 먹었는데 ... 저희 엄마는 그분과 헤어지고 집에만 있더니 더 아이가 됐습니다 저희가 밥을 하는건 물론 자기가 다먹은 밥도 안치워주면 나쁜아이,, 밥을 차려주고 청소 안마는 기본 40분 하지 않으면 폐륜아 나쁜아이,,
너무 힘듭니다 이제는 따로 사는 아빠집에 사는게 더 편하고 인권 존중 받을거 같습니다 제가 잘못됐으면 바로 말해주세요 저도 저희 엄마한테 이런 반감을 만들고싶지 않습니다 ... 너무 힘듭니다 저한테 동생한테도 자유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진심어린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저희가 잘못됐다면 바로바로 말해주세요 ...
제가 폐륜아 일까요 제가 생색내는 자식일까요,,? 넘 힘듭니다
저는 엄마와 동생과 함께 집을 나온지 벌써 6년이 됐네요
처음에는 아빠의 몰상식한 행동 때문에 엄마와 함께 집을 나오게 됐어요 집을 나온지 근 2년동안은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동생과 저는 헌신 하듯 엄마를 보호하고 돌봐 (?) 줬어요 그래요 혼자 집을 나와서 자식 2명을 케어하신 저희 어머니는 대단해요 하지만 그 어머니 때문에 요즘 너무 힘듭니다 ...
집을 나오고 부터 동생과 저는 엄마한테 물 한방을 뭍이지 않을려고 노력했습니다 자그만한 원룸에서 3명이서 사는데 청소 빨래 설거지 밥하기 다 동생과 저 둘이서 했습니다 남들은 수능 본다고 열심히 부모님한테 케어받지만 전 그시간도 밥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는 일상을 살았어요 그래요 이때까지는 버텼는데 .. 어느순간 저희 엄마가 그러더라고요 제가 첫째인데 너같은애만 아니면 니 아빠랑 결혼 안했어 이말을 계속 들어왔어요 이말이 처음은 아니였어요 초등학교때 부터 들었으니까요 그런데 집을 나오고 얼마 안되는 순간 그말을 밥먹듣이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이말이 잘못된지도 모르고 계속해서 죄책감을 들고 너무 스트레스 받고 원망스러운 나날을 살았어요 그리고 저희엄마는 집을 나오고 얼마후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그 남자친구를 저희에게 소개 시켜줄때도 정식으로 시켜준것이 아니라 갑자기 아는 삼촌이 밥을 같이 먹고싶다한다고 그래서 처음 식사 자리가 만들어졌어요 그렇게 3~4번을 걸쳐 만나다 어느순간 그 엄마 남자 친구가 아빠 아빠 난 너희 아빠다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너무 당황 스럽고 엄마가 미웠어요 제대로 소개시켜 주지 않은것이 ..
그리고 엄마는 남자친구가 생긴후 집을 일주일에 1번 들어올까 말까 하셨구요 어린 저희 동생은 (글쓴이와 4살 차이) 초등학교때 매일 라면만 먹고 살았어요 제대로된 밥한번 먹지 못하고요 그래서 참다가 저희 동생이 라면이 너무 질린다 엄마한테 말했는데 라면같이 맛있는 음식이 뭐가 맛없다면서 이해를 하지못했대요 하지만 엄마는 지금 밥을 차릴때 라면같은걸 끓이면 매우 싫어하세요 .. 항상 집을 들어오면 자기 일때문에 너무 힘들다며 밥해달라 다리 주물러달라 요구 사항을 늘어 놓으셨습니다 그렇지만 그 남자친구와 같이 생활할땐 같이 빨래 설거지 하며 오순도순 잘 살고 있더군요 저희 집을 들어올땐 항상 모든 집안일을 시키면서 ,,
매우 엄마한테 실망했어요 하지만 불만을 표현하지 못했어요 불만을 표현하면 아빠집으로 보낼까봐 하지만 이 하녀같이 밥하고 청소하고 안마하고 원룸이자 보니 엄마가 주무실때는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이 삶이 6년쯤 흐르니까 엄마 집에서 사는게 너무 힘들고 그아저씨와 싸울때마다 예민한 엄마가 너무 밉습니다 남자친구 집에서 생활할때는 모든걸 공평하게 잘 살고있지만 우리에겐 집안일 하고 안마하는걸 생색내지말라고 난 니네를 키우기 위해 힘들다며 동생과 저에게 단한번도 고맙다 얘기한적이 없습니다 .. 오히려 생색낸다고 저희를 나무라하지요
엄마의 남자친구는 조그만한 생색도 다 이해하며 오히려 저희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저는 이번에 장거리 남자친구가 생겨 남자친구 한테 1박 2일 목포를 다녀왔습니다 엄마 몰래요 .. 남자친구와 행복한 데이트를 한걸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는데 그걸 본 저희 사촌언니가 저희 엄마한테 말하고 나서 저희 엄마는 저한테 실망하고 신뢰도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
저희 어머니는 그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집에만 있죠 하지만 자신이 남자친구에 집중하여 저희를 남몰라라 했던 기억은 없는지 절 폐륜아로 몰아갔습니다 몰래 놀았다며 .. 자기는 일주일 이주일 이상도 집에 돌아오지 않아 제대로 밥도 못해 먹었는데 ... 저희 엄마는 그분과 헤어지고 집에만 있더니 더 아이가 됐습니다 저희가 밥을 하는건 물론 자기가 다먹은 밥도 안치워주면 나쁜아이,, 밥을 차려주고 청소 안마는 기본 40분 하지 않으면 폐륜아 나쁜아이,,
너무 힘듭니다 이제는 따로 사는 아빠집에 사는게 더 편하고 인권 존중 받을거 같습니다 제가 잘못됐으면 바로 말해주세요 저도 저희 엄마한테 이런 반감을 만들고싶지 않습니다 ... 너무 힘듭니다 저한테 동생한테도 자유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진심어린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저희가 잘못됐다면 바로바로 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