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주말에(이틀전) 아침 일찍 놀러가기로 했어요.
제가 그래서 남자친구 집앞으로 전철을 이용해서 갔고
남친 차타고 출발하려고하는데 남친이 메로나 3개를 사왔더라구요.
2+1 행사상품이었대요.
하지만 저는 아침부터 빈속에 아이스크림을 먹기가 싫었고
전철타고 한시간이나 가까이 이동하느라 목이 마른 상태여서
단 것은 끌리지 않는 상황이었어요. 또 빈속에 차가운 거 먹으면
속에 안좋을 것 같았고요ㅠㅠ
아이스크림인지라 바로 안먹으면 녹아버리기 때문에
결국 어쩔 수 없이 메로나 한 개는 버렸습니다. 남친이 두개 먹고요.
여튼 여행지에서 재밌게 주말을 보냈고 기분 좋게 헤어졌는데
오늘 아침 남친이 모닝콜하면서 그날일을 따지러다구요.
너 아이스크림 좋아한다하지 않았었냐, 너 생각해서
사온건데 다음부턴 그럼 상황에선 하나정돈 먹어주라고,
그리고 아이스크림 먹지도 않고 버리면 결국 돈 버리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사실 남친이랑은 다이아매치라는 소개팅어플에서
만난 사인데 제가 자기소개에 아이스크림 좋아한다고
적어놓긴 했었어요.
생각해보니 남친이 무안했을 거 같기도 해서
일단 알았다하고 넘어가긴 했어요.
그런데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니 메로나 한개로 이렇게 구는게
참 쪼잔한 거 같고 아침에 아이스크림을 사오는 그 센스가
참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억울하네요.
무슨 하겐다즈 사온것도 아니고...
아이스크림으로 쪼잔하게 구는 남친
제가 그래서 남자친구 집앞으로 전철을 이용해서 갔고
남친 차타고 출발하려고하는데 남친이 메로나 3개를 사왔더라구요.
2+1 행사상품이었대요.
하지만 저는 아침부터 빈속에 아이스크림을 먹기가 싫었고
전철타고 한시간이나 가까이 이동하느라 목이 마른 상태여서
단 것은 끌리지 않는 상황이었어요. 또 빈속에 차가운 거 먹으면
속에 안좋을 것 같았고요ㅠㅠ
아이스크림인지라 바로 안먹으면 녹아버리기 때문에
결국 어쩔 수 없이 메로나 한 개는 버렸습니다. 남친이 두개 먹고요.
여튼 여행지에서 재밌게 주말을 보냈고 기분 좋게 헤어졌는데
오늘 아침 남친이 모닝콜하면서 그날일을 따지러다구요.
너 아이스크림 좋아한다하지 않았었냐, 너 생각해서
사온건데 다음부턴 그럼 상황에선 하나정돈 먹어주라고,
그리고 아이스크림 먹지도 않고 버리면 결국 돈 버리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사실 남친이랑은 다이아매치라는 소개팅어플에서
만난 사인데 제가 자기소개에 아이스크림 좋아한다고
적어놓긴 했었어요.
생각해보니 남친이 무안했을 거 같기도 해서
일단 알았다하고 넘어가긴 했어요.
그런데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니 메로나 한개로 이렇게 구는게
참 쪼잔한 거 같고 아침에 아이스크림을 사오는 그 센스가
참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억울하네요.
무슨 하겐다즈 사온것도 아니고...
이 상황이 제가 안좋은 소리 들어야할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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